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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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지뢰’, 혐오는 ‘짤’?···소수자 설 자리 없애는 대학생 커뮤니티 ‘에타’ www.khan.co.kr/article/2025... "에브리타임은 가입자 수가 730만명에 이르는 대형 커뮤니티임에도 혐오성 게시글과 댓글을 제대로 제재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2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도 에타에 자율 규제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지만 여전히 소수자와 관련 단체 활동가들은 온라인상 괴롭힘(사이버불링)을 경험해왔다."

인권은 ‘지뢰’, 혐오는 ‘짤’?···소수자 설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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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을 찾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그날 밤 국회 안팎에서 비상계엄에 맞서 싸우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름과 연락처를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그날의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내란의 밤, 민주주의를 지킨 당신의 이름을 채워주세요."

그날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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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パターンの違う話なんだけど、息子ちゃんがバッグを紛失した際、免許やらなんやら全部バッグに入ってたために、自身を証明するものが何もなくなってしまったことがあって。

この時は実家(我が家)に置いてたパスポートだけが唯一の本人証明書になるってことで、帰省してきたことがある。

もしパスポートなかったらどうなったんだろうこれ。悪意ある人間がからんだら、ここからいくらでも偽装できそうな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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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Young Doctor by Ezzideen Shehab, 2025

Five days before 7 October 2023 a young Palestinian doctor returns to Gaza, having completed his medical studies abroad. His family gathers to celebrate his achievements and welcome him home.
On 11 October seventy-five members of his extended family are killed in an airstrike, and thus begins his incredible story of survival and service to his people.





For more than eight months Dr Ezzideen Shehab volunteers at the Indonesian Hospital in northern Gaza, witnessing first-hand catastroph ic injuries and deaths, and working under the most difficult circumstances imaginable, including shortages of life-saving medicines and equipment. 
Constantly targeted by the IDF, the Indonesian hospital is ultimately destroyed. In December 2024 Dr Shehab co-founds the Al-Rahma Medical Centre, to provide free medical care in northern Gaza where no functioning hospitals remain. The Al-Rahma clinic is damaged multiple times and in July 2025 is forced to close. Dr Shehab and his family are displaced for the fifth time with no hope of ever returning to their demolished home in the north of Gaza. 
Throughout it all, Dr Shehab posts regular updates on the situation for his patients and for his people. His clarity and humanity shine bright as he describes those he treats, and his incomprehension at the unfolding genocide and the silence of the world in the face of the ongoing atrocities. 
Diary of a Young Doctor is an unforgettable testimony of one of the most shameful periods in recen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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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을 찾습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그날 밤 국회 안팎에서 비상계엄에 맞서 싸우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이름과 연락처를 전자우편으로 보내주시면 그날의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내란의 밤, 민주주의를 지킨 당신의 이름을 채워주세요."

그날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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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청장 대행 “국회 통제 위헌·위법”···계엄 1년 앞 첫 공식 사과 www.khan.co.kr/article/2025... "이번 사과는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이뤄진 사실상의 첫 대국민 공식 사과다. 이호영 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2·3 불법계엄 사태 직후 열린 국회 현안질의 등에서 국회의원으로부터 사과와 입장표명을 요구받았을 때 ‘위헌 소지가 있다’거나 ‘국민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속보]경찰청장 대행 “국회 통제 위헌·위법”···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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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むさんはうちよその描き過ぎで心臓麻痺、と……​:akyuu_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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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은둔 청년 “계엄 맞선 시민 덕에 밖으로···민주주의는 여전히 비상” www.khan.co.kr/article/2025... "빌린용기에게 계엄은 새로 닥친 위기가 아니었다. “늘 존재하던 민주주의의 불안이 터져나온 사건”이라고 했다. “다수의 시민들이 아닌 소수의 권력이 세상을 결정하는 것”이 한국의 민주주의였고, 그것이 뒤틀린 결과가 계엄이라고 그는 말했다. 껍데기뿐인 민주주의의 민낯이 드러나자, ‘밀려난 삶’들이 광장으로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민주주의가 멈춘 날, 내 안의 민주주의는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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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やってるのが​:skeb:​だよな、という気付き​:space_sksn_hair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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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is Stupid, Bro: Why Your Bitcoin Dreams Are a Total Joke Don Penny Wise, 2025

This book takes you on a deep dive into the chaotic world of cryptocurrency, exposing the wild price swings, scammy influencers, environmental fallout, and the not-so-hidden Ponzi scheme vibes. Whether you’re already in the game or just curious, "Crypto Is Stupid, Bro" is your no-nonsense guide to understanding why the hype doesn’t always match the reality.



Inside, you’ll learn:

    Why crypto’s wild price swings make it a terrible store of value.
    The shady underbelly of pump-and-dump schemes and influencer scams.
    Why Bitcoin isn’t the shortcut to financial freedom you’ve been promised.
    How the hype machine manipulates FOMO to keep you hooked.

This isn’t just a book—it’s a reality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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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onder if Chinese has any tokenization puns. Like a sequence of three characters ABC that have one useful meaning if you choose to interpret them (AB)(C) but a different useful meaning if you take them as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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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계엄군 막은 ‘소화기 보좌관’···“본회의장 사수, 시민들 덕” www.khan.co.kr/article/2025... "군인들은 의원실 창문을 깨고 들어왔다. 소화전으로 칭칭 감아 고정해놓은 문마저 뚫렸다. 좁아진 통로 어귀에서 박 보좌관은 소화기 핀을 뽑아 계엄군 방향으로 분사했다. 미세분말이 공기를 뒤덮으며 시야가 뿌옇게 흐려졌다. 박 보좌관은 “그땐 군인들이 총을 들고 뛰어오는지도 몰랐다”며 “정신도 없었고,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뿌렸다”고 말했다."

[민주주의가 멈춘 날, 내 안의 민주주의는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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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계신지모름) 임금과 대우뿐 아니라 안전과 죽음까지 차별받던 현대제철하청노동자들이 해고와 소송취하 강요에 파업으로 맞서다 중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윤석열에겐 자비롭고 노동자에게만 폭력적인 사법당국에 보낼 선처탄원서에 서명해주세요!!! 오늘마감이에요!!! docs.google.com/forms/d/e/1F...

불법에 저항하는 동지들에게 힘을!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12명에게 18년8월 구형!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21년 53일 총파업투쟁
재판 탄원서 ~11월 30일까지
'죽음의 공장'이라 불리는 현대제철 당진공장.
현대 자본이 오랫동안 자행해온 불법파견 범죄 속에서,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는 더 낮은 임금을 받으며더 위험한 업무를 맡아야 했습니다.
매년 사람이 죽고 다치는 공장, 현대제철 중대재해 사망자 중 80%는 비정규직입니다.
같은 사업장에서 같은 일을 하는데도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 수준. 각종 복리후생은 정규직에게만 적용되고, 안전마저 차별받는 상황을 더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하청노동자들의 노동이 없으면 공장은 멈춥니다.


제철소의 업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현대제철은 MES(통합생산관리) 시스템으로 작업 범위를 지정하고 실시간 메시지로 업무를 지시했으며, 생산설비와 시설 역시 하청사장에게 어떠한 권리도 없는 현대제철의 소유였습니다. 명백한 파견법 위반, 불법파견입니다.
이에 대해 노동부가 시정명령을 내리자, 현대제철은 '자회사'라는 꼼수를 택합니다.
노동자의 요구도,법원의 판결도, '직접 고용'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현대제철은 자회사 설립과 함께 하청업체 14곳을 폐업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2000여명의 하청노동자가 해당됐습니다.
자회사에 입사하려면 모든 소송상 권리를 포기하는 서약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하청업체로 강제 배치시키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이에 불응하며 사장실이 있는 통제센터를 점거한 것이 53일 파업의 시작이었습니다.
투쟁 끝에 지회 최초로 원청과의 합의서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어진 법률 투쟁에서도, 번번이 현대제철이 하청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지는 '진짜 사장'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올해 8월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제철은 여전히 하청지회와의 교섭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246억 1천만원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노동자의 삶을 파탄내려 합니다. 산재는 끊없이 터지는데 안전관리에 힘쓰는 대신 '로봇개'를 투입해 산재를 막겠다는 등, 몰상식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지난 10월 28일. 불의에 맞서싸운 현대제철비지회 12명에 대해. 검찰은 징역 18년 8월과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불법'파견을 수십년간 자행하며 수만명의 삶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현대자본에게는 너그러운 법이, 어째서 노동자의 절박한 외침에는 이토록 가혹한지, 알 수 없습니다.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모읍니다!
(…) 이는 법을 무시하거나 질서를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불법파견 구조 속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던 현실의 결과였습니다. 당시 노동자들의 마음에는 불법을 바로잡고 동료들의 생존을 지키겠다는 간절함만이 있었습니다.
현대제철은 20여 년간 불법파견을 이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은 끝내 제대로 물어지지 않았습니다. (…) 지역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에게, 그 모든 노력이 '범죄'로 남게 된다면 정의는 너무나 일방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 탄원서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B4WL1d8yYxHe-x34c3Ty-G5K92j8zJiHyB9JdU4MaUxGNWA/viewform
~11월 30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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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후 문화로 고인과 추억이 담긴 물건을 가져와 얘기 나누는 그런걸 보고 내 경우엔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생전 고인이 파던 아키야마 미즈키 아크릴 스탠드입니다
고인이 좋아하시던 가슴 백합 앤솔로지 입니다
이런거 밖에 안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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