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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키가 주 계정이라서 그나마 활동을 많이한 마스토돈 계정으로...
역사학 연구와 서술의 새로운 방법론을 적용한 ‘케임브리지 세계사’ 시리즈 전권의 우리말 번역본이 완간됐다. 첫 권 ‘세계사의 탄생―전통과 주제와 서술 방식’(2021년 4월, 소와당)이 출간된 지 4년6개월, 원서가 나온 때로부터는 꼭 10년 만이다.
2025.11.29. 오후 5:36 www.hani.co.kr/arti/culture...
hani.co.kr/arti/culture/r...
Z9とNIKKOR Z 600mm f/4 TC VR Sをお買い上げですね
미스키가 주 계정이라서 그나마 활동을 많이한 마스토돈 계정으로...
아직도 유튜브 등에는 재산 얼마를 번 성공한 사업가의 ** 라는 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이 인생에 대해서도 가르치는 영상들이 많다. 걔중에는 밑바닥에서 성공까지 적지 않은 고생을 해온 사람들도 있지만, 그저 운이 좋아서거나 알고 보니 재벌가의 일원이라든가 하는 식의 사람들도 적지 않다.
마치 이건 어떤 사람이 결과적으로 성공한 사람으로 보인다면, 그 성공의 과정은 정당하다는 것처럼 읽히기도 한다.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 이라든가 대마불사 라든가 같은 말들과도 맥이 닿는 것 같다. 결과로 그 과정을 정당화하는 풍토가 비단 성공스토리 영상들에만 국한된 건 아닐 것이다. 알게 모르게 결과주의는 우리 사회 전체에 만연해 있고, 그것들이 하필 눈에 띈 게 추천된 동영상 몇 개 였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꼭 어떤 종류의 사고가 나고 나서야 '아 영역이 어디든 간에 자격조건 관련된 건 전부 audit 가능한 레코드키핑을 해야하고 그걸 단일 담당자가 맡아야 되는구나' 하고 깨닫는다. 이러면 그 사고가 사소하기만을 기도해야 한다. 정비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마찰도 생긴다 - 당장 업무에 필요한 접근권한을 줘야 하는데 정비된 행정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라 지체되거나 번잡해지거나 하면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온다. 데여보고 나서야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게 된다. 사내IT의 '모르면 맞아야지' 분야다.
大判カメラ気になる方は体験会しますよ
CRDT 사전: 분산 데이터 구조를 위한 실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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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DT(Conflict-free Replicated Data Type, 충돌 없는 복제 데이터 타입)* 는 네트워크 분할이나 동시 수정 상황에서도 *조정 없이 일관된 데이터 병합* 을 가능하게 하는 분산 데이터 구조임
- 데이터 병합이 *교환법칙·결합법칙·멱등성* 을 만족하면, 모든 복제본이 결국 동일한 상태로 수렴함
- 대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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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73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メンタルの具合がよくない
How to run phones while being struck by suicide drones
Link: https://nasa.cx/hn/posts/how-to-run-hundreds-of-phones-while-being-struck-by-suicide-drones/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100282
おしらせ
調子の悪いうんちがでました
境川がね、昔の暴れ川時代から改良されてるんだが境界線は昔のままだからね…
でも最近は聞かないな
あの体験会が決め手でしたね…
ワシがマストドンの後期高齢者じゃ
大判カメラも難しそうだけど、触ってみると楽しい
학생식당에 현 정부를 비판하는 게시글이 걸렸다가 내려졌다고 한다. 두 가지 생각이 든다. - 자신의 의사표현을 당당히 할 수 있다니 기특하다. - 윤 때는 뭐하다 이제 그런 소리하냐?
ガチです。（境界変更に伴う領土交換）
カメラもレンズもよく分からんので一番高い奴が欲しい
カメラはデカいカメラ屋で触って試すのがベストなんだがデカいカメラ屋が少ないのが問題点
덩치가 일정 이상이 되고 나면 항상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걸 제대로 감을 잡는 사람이 조직에 있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 언제부터 이 기준선이 넘어가는건지를 민감하게 판단하는 센스는 좀 특이한 위치에 있어야만 발달함. 실무만 하면 필요를 느낄 수가 없고 관리만 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를 못 보며, 천천히 성장한 경우엔 가랑비에 옷 젖듯이 문제에 빠지고 갑자기 성장하면 인식이 뒤처져서 문제에 빠진다.
요즘은 아들자식 연애에 부모가 나서서 짝지 갖다 대는 것 부터가 남자분이 10203040 또래 연애시장에서 제명됐다는 뜻인데...
부모님 세대때는 20초중에 한두번 선봐서 바로 결혼했기 때문에ㅜ 부모주도 선자리 자체가 도태남으로 보일거란 생각을 못하시더라고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rbgpxfejuuqeaptkmiaauqte/post/3m6vfvqre3s26
町田市と相模原市は領土交換をちらほらや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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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my very favorite days of the year
#11月を写真で振り返る
まあ何と言っても
100名城RTAもかなり注力して、なんと11城落としてたりする
写真的には意外にも紅葉写真を撮る機会が多くて、非常に色んな意味で豊作な月でしたね
[단독] 쿠팡, 미국 공시에 “사이버보안 위협, 중대한 영향 없다”
www.hani.co.kr/arti/society...
"증권거래위원회는 사이버보안 항목에서 ‘사이버보안 위협이 기업에 앞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도 함께 알리도록 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쿠팡은 해당이 없다(“false”)고 부연했다."
[단독] 쿠팡, 미국 공시에 “사이버보안 위협, 중대한...
기술직으로 예를 들면 막 이렇다 : 퇴사처리한다고 인트라넷 계정과 메일은 전부 닫았지만 업무상 필요하다고 공유해준 SCM 머신어카운트용 SSH키는 그대로 남아서 접근 가능하다던가 하는 식. 테크쪽 담당자는 내역을 까먹고 (당사자 명의가 아니니까 트랙이 잘 안 된다) HR측은 존재조차 모르고 나중에 억세스로그 보고 어? 한다.
근데 실제로 퇴사자 시큐리티 관련으로는... 중견급 (정규직 임직원 100+) 회사에서도 체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경우를 굉장히 많이 보긴 했다. 특히 발급과 파기의 업무 프로세스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흔했는데, 테크 파트(실무)단에서의 니즈로 인해 발급되었지만 HR 파트(관리)단에서의 절차(이동 혹은 퇴직)로 인해 파기되어야 하는 경우 처리 주체가 일원화되지 않아 파악이 어긋나 있다거나 하기 십상이었다.
It’s been six years since the first reported case of SARSCov2.
It’s never too late to wear a mask.
It’s never too late to clean the air.
Every infection avoided or delayed is a win for long term health.
We can drastically reduce transmission if everyone does their part.
内容が面白くなくてつまらなくて空気が読めない高齢者
今日の頭痛はなんだろなー5時間は寝てるんだが……
ぼーっとしてると解決することもあるんだよねぇ
More and more, generative models are looking like productivity tobacco. Promoted by biased research, it’s addictive, harmful, and the little benefit it has (nicotine is a somewhat effective ADHD drug, for example) cannot outweigh the fact that it’s hurting us all, directly and indirectly.
This shit is already turning out to be one of the most harmful tech innovations of the 21st century. It needs to be regulated at least as much as tobacco, if not banned outright from most economic spheres
@baldurBaldur Bjarnason
The best analogy I have heard of is;
"its the asbestos of the technology world, we will be removing and remediating it for generations to come."
#AI #technology
#democracy is more than voting! we-the-people need to control what #bigCorp does.
ネイティブアメリカンの「急いで移動しすぎると、魂が速度についていけなく置いてけぼりになるので、急いで移動したらしばらく魂がくるの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発想がとても好き。
自分の物作りや書き物にも当てはまる。
急いでたくさん作ったり書いたりしてしまうと、私の霊がそれに追いつけ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非常によろしくない。
急いで何かした後は、数日から数ヶ月じっと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生産性？知らん。
「意識たかいたかいして～」
これ好き
Goodnight from our house.
イブ飲んで二度寝して起きたけどこれアカンやつやな
生命線だったおにぎり屋が閉店してしまったらしい。おれは何を食べればいいのか……
치킨무에 맞는 요리가 무엇일까요?
RE: https://k.lapy.link/notes/afpdh2s8pv
Between diffusion models and LLMs, tech has inflated a trillion dollar bubble around automating activities that have immense social and cultural capital—writing, art, photography—but little actual capital. It’s harmful to education, culture, and society with minimal overall benefit
More and more, generative models are looking like productivity tobacco. Promoted by biased research, it’s addictive, harmful, and the little benefit it has (nicotine is a somewhat effective ADHD drug, for example) cannot outweigh the fact that it’s hurting us all, directly and indirectly.
This shit is already turning out to be one of the most harmful tech innovations of the 21st century. It needs to be regulated at least as much as tobacco, if not banned outright from most economic spheres
ネイティブアメリカンの「急いで移動しすぎると、魂が速度についていけなく置いてけぼりになるので、急いで移動したらしばらく魂がくるの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発想がとても好き。
自分の物作りや書き物にも当てはまる。
急いでたくさん作ったり書いたりしてしまうと、私の霊がそれに追いつけ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非常によろしくない。
急いで何かした後は、数日から数ヶ月じっとし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生産性？知らん。
LLMs are not automation. That would have economic value. The generated text artefacts look coherent and we, as a society, don’t even value the coherent kind. We underpay most forms of writing. Even code has no inherent value (see open source) outside of the associated integration and expertise
Between diffusion models and LLMs, tech has inflated a trillion dollar bubble around automating activities that have immense social and cultural capital—writing, art, photography—but little actual capital. It’s harmful to education, culture, and society with minimal overall benefit
“AI sceptics” who work on policy and education continue to overestimate the utility of LLMs—portraying it as a potential revolution even as they warn against overhype—simply because they can’t see that generating seemingly coherent text has very little economic value
LLMs are not automation. That would have economic value. The generated text artefacts look coherent and we, as a society, don’t even value the coherent kind. We underpay most forms of writing. Even code has no inherent value (see open source) outside of the associated integration and expertise
저세상 음향연구소 22호기 
🕊️ 
시오
Shlee fucked around and 
Em 
상어학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