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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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strap 바탕으로 UI를 구성한 프로젝트에 scrollspy를 넣어달래서 무심코 Bootstrap Scrollspy를 써봤는데 아뿔싸 … 이 프로젝트는 SvelteKit이었다. SvelteKit은 hash 변경에 개입하기 때문에 충돌함. IntersectionObserver 몇 개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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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집에 몇 대 굴러다니니까. 가능하면 거기 리눅스 깔아서.

  1. 메인컴(윈도) - 메인폰(안드로이드)
  2. 서브컴(맥) - 서브폰(아이폰)
  3. 보조컴(리눅스) -kde connect- 보조폰(리눅스)

조합을 맞추고 싶은데. 0, 1은 회사 차원에서 자동으로 해주는데 2는 구성이 어렵다. 집에 있는 폰들이 다 낡아서 스마트폰용 리눅스의 지원범위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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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learned this week about the Global PyLadies Conference—happening virtually this Fri & Sat Dec 5th and 6th.

And Dawn Wages @BajoranEngineerdawn is one of the keynoters!

And Dingding Lu + Gauri Kasar (who I know from the Postgres team on Azure) are teaching a 1.5 hour workshop titled "Build Agentic AI with Semantic Kernel and Graph RAG on PostgreSQL" (on Sat Dec 6th at 10am PST)

I suppose it's not a surprise to see at a conference!

If you're just learning about this PyLadies conference, check out the schedule! And here is the link to Dingding and Gauri's workshop re Postgres: pretalx.com/pyladiescon-2025/t

PyLadiesCon 2025 poster with bio pics of Gauri Kasar and Dingding Lu from MIcrosoft, along with the title of their 1.5 hour workshop: "Build Agentic AI with Semantic Kernel and GraphRAG on Postgre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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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 I am also not a fan of AI, the only upside of AI i noticed is when implemented good - like say Kagi - it shortens my search for a very specific topics. Like proper tire pressure on a 40 year old camper offered in 8 flavours and 2 countries only ... 40 years ago. Manually searching bits of information about it on 200 pages, forums and FB groups takes years. Google summarises it to a 100% bullshit all wrong AI slop. Kagi says might be this <reference 1> might be that <ref2> Check i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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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무시하고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만 삼는 저급한 정치관행을 폐기하라! : 한국여성민우회

관리자 · [성명]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무시하고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만 삼는 저급한 정치관행을 폐기하라!지난달 27일 언론보도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 피소 소식이 알려졌다. 같은 날 장 의원은 피소 소식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12월 2일 장경태 의원은 피해자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장 의원은 이전에 무고죄 처벌 강화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그릇된 사회적 통념을 강화한다는 점을 비판하고, 여성가족부(現 성평등가족부)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 부처가 성평등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등 성평등 가치를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한 장 의원의 대응은 과거 자신의 행보를 정확히 역행하고 있다. 2018년 5월, 대검찰청은 가해자가 무고죄로 고소할 것을 우려하여 피해자가 신고를 주저하지 않도록 성폭력 수사 매뉴얼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피의자가 피해자를 무고 혐의로 고소하더라도 성폭력 사건에 대한 수사가 끝나기 전까지 무고 사건 수사에 착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권력형 성폭력 가해자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언론 등을 통해 무고,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강경 대응하겠다며 피해자를 공개적으로 압박한다. 언론은 가해자의 역고소 사실을 경쟁적으로 보도하며 성폭력 피해자를 의심하는 사회적 통념을 재생산한다. 그 사이 어렵사리 고발을 결심했던 피해자의 고통은 가중된다. 국회는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각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정당의 이념에 따라 국가 정책을 논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노동자의 일터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국회의원은 가장 큰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좌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은 자신에 대한 평판을 상시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의 권력을 목격하고 경험해 온 피해자가 1년여 시간 동안 고발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해 온 것은 단순한 기우가 아니다. 실제로 고발 이후 11월 27일 국회 보좌진 협의회 게시판에서 피해자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오갔으며, 12월 2일 진행된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는 그간 각 정당에서 일어났던 성폭력 사건이 언급되며 타 정당에 대한 비난의 도구로 쓰였다. 어느 정당이건 간에, 타 정당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수단 삼아 비판을 가장하여 비난하고, 반대로 소속 정당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정치공작’ 혐의로 몰아가는 모습을 수차례 보아 왔다. 이러한 정치인들의 문제적 언행은 각 정당의 지지자들과 언론에 의해 재확산된다. 시민들은 그 모습에 깊은 환멸을 느끼고 있다. 성폭력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이 지워진 채 정쟁의 도구로 쓰이는 과정에서 지워지는 것은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구제다. 폭력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갈 책임을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각 정당의 국회의원은 도대체 왜 국회에서 권력형 성폭력이 끊이지 않는지 통렬히 자문해야 한다. 국회는 과연 시민을 위한 정책을 논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여성노동자에게 안전한 일터인가? 그간 권력형 성폭력 사건을 겪어온 지금의 국회는 성폭력 문제를 구성원 공통의 과제로 인지하고 있는가? 국회의원은 시민들이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입법적 책무를 지니고 있다. 성폭력 사건을 오로지 정쟁 구도로만 바라보는 낡고 비열한 태도를 버리고, 성평등한 일터, 나아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피해를 축소하며 피해자에 대한 비난 여론을 확산하는 행태를 반성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과정에 성실히 임하라. 언론 또한 과열된 보도경쟁을 멈추고 성폭력 사건 보도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2025년 12월 5일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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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당이건 간에, 타 정당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수단 삼아 비판을 가장하여 비난하고, 반대로 소속 정당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을 ‘정치공작’ 혐의로 몰아가는 모습을 수차례 보아왔다. 이러한 정치인들의 문제적 언행은 각 정당의 지지자들과 언론에 의해 재확산된다. 시민들은 그 모습에 깊은 환멸을 느끼고 있다. 성폭력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이 지워진 채 정쟁의 도구로 쓰이는 과정에서 지워지는 것은 피해자의 고통과 권리구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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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2월 2일 장경태 의원은 피해자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장 의원은 이전에 무고죄 처벌 강화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그릇된 사회적 통념을 강화한다는 점을 비판하고, 여성가족부(現 성평등가족부)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 부처가 성평등 관점”을 가져야 한다는 등 성평등 가치를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한 장 의원의 대응은 과거 자신의 행보를 정확히 역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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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무시하고 성폭력을 정쟁의 도구로만 삼는 저급한 정치관행을 폐기하라! 지난달 27일 언론보도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 피소 소식이 알려졌다. 같은 날 장 의원은 피소 소식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보라색과 회색빛의 연두색이 점묘화처럼 오묘하게 배색된 배경. 우측 상단에 한국여성민우회 로고가 있고, 좌측 중간에 성명 제목이 쓰여있다. 제목에 "저급한 정치관행"에 빨간색으로 강조표시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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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하여간 일단 이 일을 하기로 결정이 된듯 잘될지 모르겠음 앞길이 험난하다... 다들 입으로 AI 한다고 털어놨는데 밑에 있는 사람은 피곤함... 논문 쓰고 어떻게든 더 좋은 회사로 가야하는데 한두편만 더 쓰면 될것 같은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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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HD, sadness, UkPol

I felt very empowered from my Dx. Years of being obviously different and being told I was depressed, I had anxiety, or at one point that I was bi polar. Years of medication, then an ongoing exhaustive battery of tests delving into every corner of my life. Interviews with my loved ones, physical observed tests. Much of which I found deeply unpleasant. Told throughout that there was a strong possibility that the final overall assessment would likely come back as inconclusive, which would be the same as a non-Dx.

AuDHD both came back in top ranges, and I was told beyond any shadow of doubt that I meet the medical criteria for both conditions. The relief, as I'm sure you've heard from others, was overwhelming. I'm not just a broken boy, wired up wrong and with no place in the world.

I then go through a period of imposter syndrome. Loved ones I trust who 'don't believe in all that'. Jokes from friends that sting. But it slowly settles as background and I become more comfortable with that part of my identity. Still not 100%, but allowing me to refer to it when I feel 'other'.

Then the national news. I've made it up. I'm clearly pretending to get benefits paid for by hardworking normal people. I'm workshy. The national debate rumbles on and I'm suddenly a baddie. There's a sense that I've done something wrong. That I'm stupid and lazy. Naive. I'm probably just depressed which isn't a real excuse for anything and I should just pull myself together. I'm weak. Contemptible.

I'm one person. But assume this is how most people have been made to feel about finally being accepted. It's made me really sad and honestly I'm trying to remain bouyant and keep my sense of humour, but it's demeaning and humiliating. And all from a health secretary who's actually trying to play the system and receives massive financial backhanders from lobbyists to speak on issues he doesn't otherwise care about. He's the one who's playing the system. Not the millions of vulnerable people with legitimate diagnoses.

I feel like I've been stripped of the power that diagnosis gave me. And once again wonder if I'm not just broken. Maybe they're right. Maybe I just don't fit. Maybe I don't deserve a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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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要なお知らせ:ご利用中スマートフォンへの「ブラウザ」と「検索」の選択必須化のご案内(2025/12/02 KDDI)
https://news.kddi.com/important/news/important_202512021711.html

いわゆるチョイススクリーンに関するキャリアからの案内。
「Chrome」と「Google」を選ぶような案内をキャリアからするのは競争促進という法の趣旨には反するとは思うけれども、一方で高齢者などスマートフォンに詳しくないユーザーの保護を考えたらやむを得ないところとは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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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절 구하소서.
😋 저의 주님, 어서 오셔서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the Holy Noodle)🍝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라-멘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당신 뜻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언제나 도와주고 계시니,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소서.

"4. 오늘 하루 저희를 지켜주신 당신의 면발에 감사드리며, 저희가 평화로이 밤을 맞이하게 하소서."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이 몸을 편히 쉬게 하시고, 우리가 오늘 애써 뿌린 씨가 영원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라-멘 🍜

2025-12-05T17:09:0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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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연합우주부터 시작된 수학 모임이
초등수학부터 공부해서
재미로 수능수학을 다같이 보러가서
그 해 수능수학을 단체로 100점받고
뉴스에 나와서 연합우주수학모임 인터뷰해서
전국에 연합우주가 홍보가 되는 것까지 상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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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ká zajímavost, která se váže k tomuto dni.

Dne 4. 12. 1989 byly zrušeny výjezdní doložky československým občanům.

Zrušení umožnilo vycestovat do ciziny pouze s platným cestovním pasem. V platnosti byly od 23. února 1948. Jejich konec pomohl pád komunistického rež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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