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01c2Hyunjoon Kim 1. ADT 지원 여부 2. HKT 지원 여부 3. (장난감 언어 개발이 아닌 툴링도 제대로 다 만드는 시도에서) tree-sitter 바인딩 유무
1 >> 3 >> 2 정도로 중요한거 같네요. 러스트는 1, 3이 있어서 부럽고 하스켈엔 3이 없어서 제가 야크셰이빙하는 중입니다. 타스에 스테로이드 먹이면 1, 2, 3 다 되지 않나요?
@d01c2@hackers.pub · 33 following · 29 followers
Yet another PL enthusiast a.k.a. Hyunjoon Kim, d01c2 plz read my nickname as 'dolce'.
@d01c2Hyunjoon Kim 1. ADT 지원 여부 2. HKT 지원 여부 3. (장난감 언어 개발이 아닌 툴링도 제대로 다 만드는 시도에서) tree-sitter 바인딩 유무
1 >> 3 >> 2 정도로 중요한거 같네요. 러스트는 1, 3이 있어서 부럽고 하스켈엔 3이 없어서 제가 야크셰이빙하는 중입니다. 타스에 스테로이드 먹이면 1, 2, 3 다 되지 않나요?
@bglbgl gwyng 역시 아무래도 1이 제일 큰 것 같고, 3의 경우엔 제가 tree-sitter를 쓰기보다는 parser-combinator로 하나하나 짜다 보니 생각을 못했네요. 2도 있으면 매우 편리하지만 critical하지는 않다는 점 동의합니다. TS에서 HKT를 지원...했었나요? 스테로이드라고 한다면 fp-ts 같은 라이브러리를 말하는 걸까요?
언어 구현을 하는 데에 최고의 언어는 뭘까... 예전엔 OCaml이라고 생각했었고 요즘은 Scala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더 나은 대안 언어는 없을까? 탈JVM이 하고 싶다 (그렇다고 Scala Native는 아닙니다 진짜...)
타스나 러스트로도 구현을 해보긴 했는데 영... 러스트로 구현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 봐서 러스트는 skill-issue일 확률이 있지만, 타스는 미묘하게 아쉬운 부분이 계속 있는데 그건 아마 static typing이 아니라서일거야
언어 구현을 하는 데에 최고의 언어는 뭘까... 예전엔 OCaml이라고 생각했었고 요즘은 Scala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더 나은 대안 언어는 없을까? 탈JVM이 하고 싶다 (그렇다고 Scala Native는 아닙니다 진짜...)
슬슬 집에 가고 싶군... 기빨려
역시 랄프정 선생님의 인기는 대단해
음 pldi 첫날 재밌었다
메인 컨퍼런스 전 워크샵 날이라 그런지 재밌었던 발표는 한두개 정도긴 했는데 걍 오랜만에 보는 분들 많아서 좋았음
음 pldi 첫날 재밌었다
모레 SOAP 재밌겠다
결국 왕십리 악어떡볶이 와서 튀김범벅 먹었다
@d01c2Hyunjoon Kim
@kodingwarriorJaeyeol Lee 떡볶이는 역시 인천이 근본이라
@joonnotnotJoon
@kodingwarriorJaeyeol Lee 인천 떡볶이 투어 가이드해 주실 분을 찾은 것 같네요
듣고 싶던 워크샵 일정이 학회출장 귀국 다음 날이군... 아쉽다
며칠 퇴근하고 컨트랙트 파 봤는데, 뭔가 싶었던 용어들도 그다지 특별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연하게 궁금하고 fancy해 보였는데 그냥 좋아하는 거 계속 파도 되겠다. 막연함에서 벗어난 것에서 나름의 소득을 달성한 것 같다. 은탄환은 없다.
오늘 떡볶이가 정말 먹고 싶은 날인데, 맛있는 떡볶이 집을 알고 계신 전문가 구합니다. 일단 생각나는 두 분이... 👀 @kodingwarriorJaeyeol Lee
@joonnotnotJoon
시험 끝나고 실험 결과 뜯어보는데 기가막히게 잘 뽑혔군
탐라보다가 들켜버렸네요! 오랜만에 #자기소개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와 오랜만에 다시 이쪽 분야 보니까 formalization이 팍팍하네... 공부 많이 해야겠음
아무래도 transpiler 생태계에선 탈출해야... 지금으로썬 벅차다
뭐야 또 터졌어?
드디어 swc를 뜯어볼 때가 왔어
여행 쿨타임이 돌았다
음 생각보다 안어렵군
첫번째 우매함의 봉우리 도달이라고 할 수 있겠군... 더 파보자
음 생각보다 안어렵군
# Ask Hackers Pub : 이번 주말에 뭐 하시나요?
이번 주말에 뭘 하려고 계획 중인지 편하게 얘기해 보아요.
읽을 책, 가볼 곳, 해볼 것..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도움 요청이나 피드백 요청도 좋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것도 훌륭합니다.
* 지난 주말에 계획하셨던 일의 회고도 한 번 남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에디터로 Zed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조만간 Vim 츄라이 시즌 3회차 예정...
vim은 쓰기 어렵고 vscode가 무겁다고 느낀 적이 있어서 zed 쓴 거였는데, 아무래도 더 잘 쓰려면 vim을 쓸 줄 알아야 할 것 같다
에디터로 Zed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조만간 Vim 츄라이 시즌 3회차 예정...
Actually, this is not an official tweet for introducing our toolchain. Just wanted to casually share that we've built these cool tools - if you're interested in deeper understanding of ECMA-262 and JavaScript, give them a try! (5/n)
FYI, these tools will be officially presented at the FSE'25 Demonstration track in Trondheim, Norway this June. Hope to see some of you there! (6/n)
Want a quick demo? We also made a short intro video showing how it all works: https://youtu.be/4XMjJPNmuBM (4/n)
Actually, this is not an official tweet for introducing our toolchain. Just wanted to casually share that we've built these cool tools - if you're interested in deeper understanding of ECMA-262 and JavaScript, give them a try! (5/n)
Want a quick demo? We also made a short intro video showing how it all works: https://youtu.be/4XMjJPNmuBM (4/n)
Excited to share that we just released ESMeta v0.6.0! Here's two new features that we're really excited about in this release. Since this is my personal account, I won't be introducing the entire toolchain, but if you're curious, check out on https://github.com/es-meta/esmeta/ (1/n)
Excited to share that we just released ESMeta v0.6.0! Here's two new features that we're really excited about in this release. Since this is my personal account, I won't be introducing the entire toolchain, but if you're curious, check out on https://github.com/es-meta/esmeta/ (1/n)
deno가 귀여움
@joonnotnotJoon 귀여운게 최고죠
codecrafters 같은 거로 Build you own X 같은건 많이 해 봤는데, 서비스 개발쪽은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moonbit과 wasm 쪽을 좀 알아보기로 결정
아예 다른 분야에서 사이드 플젝을 해보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는게 없네... 걍 잠깐 다른 공부하고 싶음
codecrafters 같은 거로 Build you own X 같은건 많이 해 봤는데, 서비스 개발쪽은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아예 다른 분야에서 사이드 플젝을 해보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는게 없네... 걍 잠깐 다른 공부하고 싶음
6월에 노르웨이 가는데, 비행시간 진짜 아득하네...
그렇지만? 이번 학기만 지나면 빠른 종시를 칠 수 있다
근데 그래도 공부량은 적긴 한듯...?
대학원생이 되어도 중간고사 공부를 해야한다고? 에혀... 코스웍 몰아듣기로 결정한 내 업보겠지...
그렇지만? 이번 학기만 지나면 빠른 종시를 칠 수 있다
대학원생이 되어도 중간고사 공부를 해야한다고? 에혀... 코스웍 몰아듣기로 결정한 내 업보겠지...
여기에서는 트위터보다 조금 더 편하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해커스펍 가입해놓고 글 하나 안 올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