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교수 ㄱ씨는 동네 마트에서 연구에 필요한 재료비를 사는 것처럼 꾸민 뒤 실제로는 술을 포함한 생활물품을 샀습니다. 구매비는 모두 국가에서 주는 지원금입니다. 이렇게 빼먹은 나랏돈이 1억원이 넘습니다.
또 다른 대학의 ㄴ교수는 학내 입점 업체를 활용했습니다. 해당 업체에서 연구 물품을 산 것으로 거짓 결제한 뒤 실제로는 아이폰·무선청소기·발마사지기 등 개인용품을 4천만원 가까이 사들였습니다.
지역 대학으로 간 나랏돈, 교수들 술 사고 휴대폰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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