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ESM 문제를 한 번 밟으면 그날 하루는 순삭이다. 심지어 이 문제는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전반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기 때문에 파악도, 해결도 쉽지 않다. require(esm)이 모든 걸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갈 길이 멀다...
洪 民憙 (Hong Mi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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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왠만한 요구사항은 다 통과하는듯. 테스트 케이스 만드는게 가장 어렵다
올만에 컴파일러 lexical analysis 설명 읽으니깐 짱 재밌으면서도 동시에 쓰여진 코드도 이해하려고 하니깐 머리가 터질 것 같군...닝겐이 자연어를 처리하는 과정도 재밌는데 기계가 입력 기호들을 처리하는 걸 들여다볼 수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되게 신기한 것 같다. 전자는 언어라는 추상적 정보를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하게 여러 층위로 쪼개서 (예: 통사, 의미) 순차적 혹은 병렬적으로 처리한다는 게 재밌고 후자는 기호를 임의의 단위로 쪼개는 과정들을 구현 수준에서 디테일하게 볼 수 있다는 게 짱 신기하다...여튼 머리도 식힐 겸 운동하러 가야지.
LogTape 1.1.0 is out! This release brings “fingers crossed” logging—buffer debug logs quietly, then get the full context when errors occur. Plus a new emit() API for integrating external log sources. Check it out:
Claude에 따르면 대부분의 JavaScript 엔진에서 배열을 비울 때 a.length = 0과 같이 대입하는 게 가장 빠르고 최적화가 잘 된다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참 답이 없다고 느낀다. 🤦
벤치마크를 돌려봤더니 실제로 .length = 0이 제일 빠르네요 😲 (← Firefox / Chromium →) jsben.ch/hyj65
크레덴셜 스캐닝 봇에 대항하는 법
location /.aws/credentials {
gzip_static always;
try_files 10gb_zipbomb.gz
}
소스코드 사이의 안정적인 하이퍼링크를 만들수 있는 기능이 없다. 가령 A.hs에서 주석을 쓰면서 B.hs의 foo란 함수의 구현의 특정 부분을 언급하고자 할때, 그냥 B.hs L:77 이렇게, 소스코드가 수정이라도 되면 바로 유효하지 않게되는 방식으로 언급할수 밖에 없다. 만약 소스 코드 어디에서든 전역적인 심볼을 자유롭게 선언할 수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텐데...
@bglbgl gwyng 단순히 링크 용도로만 남겨두는 게 아니라 실행 흐름을 점프시키는 용도로도 활용하면 더 좋겠군요!
키워드는 jmp 아니면 goto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WN.net의 What every programmer should know about memory 시리즈를 훑어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현대적인 컴퓨터의 메모리 모델이란 건 사용성 관점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투명하게 추상화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성능 관점에서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새는 부분이 많은 추상화인 것 같다.
인상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코드를 실행해 보기 전에는 완벽한 최적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메모리 접근 패턴이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다는 건데, 이런 부분 때문에 JIT 컴파일러가 AOT 컴파일보다 잠재적으로 더 우수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었던 걸까 싶다.
Git cherry-pick, git rebase 쓰면 뭔가 문제가 있다는 이상한 소리가 도는데,
음 git rebase 안 하고 지저분한채로 git send-email 하면 당신의 패치가 리젝 되기까지 5... 4... 3... 2...
Git에서 리베이스나 체리피킹 같은 거 쓰면 뭔가 이상한 거라는 주장이 있네… 음…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반지성주의 같은 게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hongminhee@hackers.pub洪 民憙 (Hong Minhee) 반지성주의..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TypeScriptの型推論を活用してCLIのバリデーションコードを削除できた話を書きました。「バリデーションせずパースせよ」(Parse, don't validate )の考え方をCLIパーサーに適用したOptiqueというライブラリを作った経緯について。
오버엔지니어링 본능을 억제하고 얌전히 파서 구현체 다듬는 중
Wow, Optique—my type-safe combinatorial CLI parser for TypeScript—just crossed 300 stars! Thanks to everyone who's found it useful! ✨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뮤트 기능 로드맵에 있나요?
소스코드 사이의 안정적인 하이퍼링크를 만들수 있는 기능이 없다. 가령 A.hs에서 주석을 쓰면서 B.hs의 foo란 함수의 구현의 특정 부분을 언급하고자 할때, 그냥 B.hs L:77 이렇게, 소스코드가 수정이라도 되면 바로 유효하지 않게되는 방식으로 언급할수 밖에 없다. 만약 소스 코드 어디에서든 전역적인 심볼을 자유롭게 선언할 수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텐데...
〈타입 검사는 해결책이 아니라 증상이다〉(Type Checking is a Symptom, Not a Solution).
난 이 글에 동의하지 않는데, 여러 측면에서 그렇지만, 한 측면에만 집중해서 얘기해 보자면: 좋은 아키텍처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만 타입 시스템은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만 하는가? 혹은 될 수 있는가? 좋은 아키텍처를 그릴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서는 안 될까? 좋은 아키텍처에만 의존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엘리트주의를 끌어들이기 쉽다: 「어떤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은 아키텍처가 나쁘기 때문이다. 아키텍처가 나쁜 이유는 그걸 설계한 프로그래머가 수준 미달이기 때문이다」와 같이.
반면 타입 시스템은 일단 도입만 하면 누구나 그 덕을 볼 수 있다. 팀 내의 프로그래머들의 역량이 뛰어나든 뛰어나지 않든. 훨씬 평범한 보통 사람에게 유리하다. 타입 시스템이 미봉책일 수는 있지만, 그 미봉책이 더 많은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글의 전체적인 논지가 일관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시간을 일급 개념으로 하자'는건 정말 200% 공감하는 얘긴데, 이건 또 그런 타입시스템을 만들잔 얘기란 말이죠. 응? 제 짐작으론, 저자는 타입 시스템 자체를 반대한다기 보다는, 현재 타입 시스템이 고도화 되는 방향인 더 강력한 추상화보다는, 물리 세계에서의 동작을 잘 묘사하는 쪽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제목에서 어그로를 살짝 끌어보려다가 글 전체가 좀 중구난방이 된 느낌입니다.
좀더 흥할까 싶어서 고양이로 비슷한 드립 짤을 만들어봤는데 전혀 안 흥함ㅠ
재열님의 배꼽 빠지는 유우머를 보니 저의 희대의 드립이 생각나는
재열님의 배꼽 빠지는 유우머를 보니 저의 희대의 드립이 생각나는
Deno 2.5 is out —
⭐ Permission sets in config
⭐ Setup and teardown APIs to Deno.test
⭐ HTML entrypoint support in deno bundle
⭐ Runtime API for deno bundle
Permission sets in config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왔구나!
아파트 전기가 정전되면 집으로 들어오는 광케이블 신호도 나가서 UPS가 버텨 줘도 인터넷 안 되는 채로 서버만 켜져 있는 꼴이 되는데 좀 많이 애매한 것 같음
이번 주말에 해커스퍼블릭 밋업 간다 헤헷
해커스펍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는데, 트위터보다 재밌네요.
아아ㅡ 객체지향 쪽 면접을 준비하려면 트루쓰 쏘-셜에도 가입이 되어있는 극우기득권남성의 책을 바이블처럼 참조해서 봐야 한다니ㅡ
아아ㅡ 객체지향 쪽 면접을 준비하려면 트루쓰 쏘-셜에도 가입이 되어있는 극우기득권남성의 책을 바이블처럼 참조해서 봐야 한다니ㅡ
아예 .well-known/webfinger만 리다이렉트 걸어서 이메일 호스팅마냥 간단하게 커스텀 도메인 핸들을 주고 싶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Actor의 uri 도메인과 웹핑거 핸들 도메인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가?? (실행시켜본 건 아니고 코드만 봤을때) 마스토돈 - 일단 uri 도메인으로 웹핑거 쿼리를 때린 후 uri가 일치하면 된다 (그래서 여러 서버들이 uri 도메인을 같이 쓰는건 어려울듯...) 미스키 - 무조건 uri 도메인으로 넣어버리는 듯 하다...
아예 .well-known/webfinger만 리다이렉트 걸어서 이메일 호스팅마냥 간단하게 커스텀 도메인 핸들을 주고 싶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Actor의 uri 도메인과 웹핑거 핸들 도메인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가?? (실행시켜본 건 아니고 코드만 봤을때) 마스토돈 - 일단 uri 도메인으로 웹핑거 쿼리를 때린 후 uri가 일치하면 된다 (그래서 여러 서버들이 uri 도메인을 같이 쓰는건 어려울듯...) 미스키 - 무조건 uri 도메인으로 넣어버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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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루 @roo_37@hackers.pub
연합우주에 첫 발을 내딛는 루/Roo입니다. SI 1년차 풀스택 웹 개발자로서 웹 개발 전반과 UI/UX, 접근성을 학습하며, DB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AI Vibe Coding, 설명 가능한 AI, AI 윤리와 같은 주제에도 흥미를 느끼며, Technical Writing, 번역, 다국어 처리에도 참여합니다. 취미로는 마작(작혼, 일번가, 천봉), 야구(삼성라이온즈), 닌텐도(피크민, 포켓몬), 만화/애니메이션 감상, 언어 공부(듀오링고 1880일), 별 보기, 풍경 사진 촬영, 동물 사랑 등이 있습니다. MBTI는 INFJ-T이며, 불안장애 및 우울증 치료 중입니다. 개발 이야기 외에 다양한 취미와 일상 이야기는 트위터(@Roo_star_)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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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하스켈 방언 기반의 셸 스크립팅 언어
박준규 @curry@hackers.pub
Chris Done이 개인적인 셸 스크립팅 용도로 만든 하스켈 방언 기반의 셸 스크립팅 언어인 헬(Hell)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bash의 난해한 문법과 서브 프로세스 의존성 등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헬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헬은 모듈, 패키지 시스템, 추상화 기능 없이 매우 기본적인 기능만을 제공하며, 하스켈의 장점(탄탄한 개념, 동시성, 가비지 컬렉션, 정적 타입 등)을 활용합니다. 헬은 기존 하스켈의 직관을 재사용하고, 안정성과 단순성을 추구하여 자동화 스크립팅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헬은 냉정하게 완결된 소프트웨어를 지향하며, 스크립팅의 한계를 명확히 정의하여 불필요한 기능 확장을 방지합니다. 릴리스 페이지에서 정적 링크된 리눅스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구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개 슬라이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Read more →파서가 얼추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제 최적화해야지
Macintosh HD ← もはや"Macintosh"でもなければハードディスクドライブでもない
벌써 이번주 일요일이 해커스펍 오프라인 모임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오이카페 이슈 트래커에 ActivityPub 관련해서 기여할 수 있는 이슈를 몇 가지 등록했습니다!
We're excited to share an update on #Fedify's development! While we're actively working on Fedify 1.9 in the main branch, we've also begun preparations for Fedify 2.0 in the next branch.
Before you get too excited about revolutionary new features, we want to set clear expectations: Fedify 2.0 will primarily focus on cleaning up technical debt that we couldn't address due to backward compatibility constraints. This means removing deprecated APIs and making breaking changes that will ultimately result in a cleaner, more maintainable codebase. Think of it as a major housekeeping release—necessary work that will make Fedify better in the long run.
Some of the planned improvements include adding readonly modifiers throughout our types and interfaces to better enforce our immutability-by-default principle, implementing our own RFC 6570 URI Template library for symmetric expansion and pattern matching, and various CLI tool migrations to our new Optique framework for better cross-runtime support. While the majority of changes will be about refinement rather than revolution, these updates will strengthen Fedify's foundation and improve interoperability across the #fediverse. You can track all planned changes in detail by checking out the Fedify 2.0 milestone on our GitHub repository.
오라일리 ActivityPub 책이 1회독 했을때는 '음,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겼던 것 같은데, 한달 뒤에 cosmoslide 한 사이클 돌게 하고 난 뒤에 읽으면 '아, 이게 이거구나' 할만한 포인트가 많을 것 같다.
(Octopus merge) Git에서 parent commit이 세 개 이상인 merge
저는 한번도 써본적 없어서, 활용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We all dodged a bullet (npm attack) https://xeiaso.net/notes/2025/we-dodged-a-bullet/
지금 리눅스 진영에서 컨테이너/네임스페이스의 입지가 어떻게 될까요? 사실 요즘 서비스 배포할때는 죄다 컨테이너 쓰잖아요? 근데 또 컨테이너로 할수 있는 것중 상당수는 그냥 기존 권한 관리로도 가능하단 말이죠? 근데 컨테이너를 쓸땐 기존 권한 관리를 그냥 없는셈 치고 접근하게 되는데 이게 정말로 다들 동의하는 방식인지가 궁금합니다.
@cheeaunChee Aun 🤔 fyi we are looking at building a new emoji picker for Mastodon, and
@chaosexanimaecho ✨ will try it make it reusable by others as a react component. We brainstormed a lot about it and plan to use some nice tricks (like using indexeddb) to reduce the amount of loaded data, while supporting multiple languages for example
@renchapRenaud Chaput
@chaosexanimaecho ✨ I'm still a huge proponent of using native OS emoji pickers 😬
I respect all the hard work, but this is an issue for *every* web site and browser/standards folks seem like not prioritizing this with <input type="emoji"> or some JS method to invoke OS emoji pickers 🤷♂️
pnpm 쪽에서 왠지 구현을 할 것 같은 인상의 트윗을 https://x.com/ZoltanKochan/status/1965410213160518067
컴파일러 책 얇은 거 하나 읽고 있는데 문맥자유문법(CFG)이 나와서 오랜만이야 친구 하면서 보는 중...언어학 덕질했던 사람으로선 이걸 보니 하나 떠오르는 게 하나 있는데, 1957년 Syntactic Structures에서 촘스키는 이 CFG를 갖고 닝겐의 자연어가 지니는 통사적 성질(의미 아님)을 마르코프 과정을 통해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변형문법(Transformational Grammar)를 제안한 게 생각난다. 즉, 닝겐 자연어의 통사 정보를 설명할 문법을 제안한 것(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의미가 아님). 물론 이후엔 훨씬 더 발전하고 추상화됐고, PCFG라 하여 CFG에 확률을 넣은 CFG 확장판도 있다[1]. 참고로 오토마타 이론에서 나오는 촘스키-슈첸버거 위계나 촘스키 정규형할 때 얘기하는 그 촘스키 맞다.
개인적으로 촘스키의 저 시절 연구들이 되게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훑어만 봤지만...) 이후엔 사실상 오토마타 이론쪽으론 손 뗀 것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함...여튼 컴파일러 책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씀. 그나저나 도대체 난 언제 쯔음 나만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들 수 있을까?
정규언어에서 은닉 마르코프 모형으로 확장시키는 거랑 똑같다. ↩︎
(개인적 감상)음, kotlin 의 구조적 동시성 구문은 kotlinx (언어 내장이 아니라) 에 속해 있기 때문인가 왜케 코드가 눈에 안들어오냐. 직관적으로 읽히지 않네... scope 를 관리하는 부분은 swift 가 좀 나아보인다.
비동기 프로그래밍:
async,Promise, ...: X- AI 에이전트 갈구고 딴짓하기: O
@saram사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타입 검사기 짜는 데에는 익숙해지고 있는데 검수 이후에 타입 정보를 어떻게 코드 생성 과정에서 유용화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노드에 고유 식별자를 부여하고 외부에 거대한 해시맵 Expr → Type을 만드는 수밖에 없나?

서버메이드 깐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