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C 비슷한 문법을 가진 언어 중에서 C++가 제일 문법이 이질적이다.
템플릿은 말할 것도 없고, 앞뒤에 아무 것도 붙지 않은 {}를 polymorphic한 값으로 취급하는 건 아마도 C++가 유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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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C 비슷한 문법을 가진 언어 중에서 C++가 제일 문법이 이질적이다.
템플릿은 말할 것도 없고, 앞뒤에 아무 것도 붙지 않은 {}를 polymorphic한 값으로 취급하는 건 아마도 C++가 유일할 것이다.
시큐리티 오딧을 한 두어차례 겪다 보니까 코드 리뷰할 때도 이거 이러면 뚫리지 않을까 하는게 보인다
작년 말부터 내가 코딩을 좋아하나? 잘 하나? 계속 할 수 있나? 의심이 들어서 괜히 다른 일을 열심히 해봤는데... 돌고 돌아 코딩을 너무 좋아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나도 몰랐는데 스스로 맘 속으로 시름시름 앓았었나보다. 왜 그런지 고민해보았는데, 퇴사하면서 했던 마지막 업무가 내가 해왔던 일 중 하나를 자동화 하는 것이었다. AI의 발전과 더불어 직업적 회의감을 느꼈던 것 같다. 스스로를 대체하는 직업이 지속 가능성이 있는가?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근데 농사도 지어보고 커피도 낋여보고 다른 일도 열심히 해봤는데, 퇴근하면 어느샌가 이맥스 켜고 Nix 짜넣어서 빌드 돌리더라. 생각해보면 코딩을 잘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유망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재밌으니까, "3D 업종"이라는 말을 들을 때부터 해왔다. 근데 이제와서 잘 못하나, 덜 좋아하나 같은 고민으로 그만두기에는 너무 코딩에 깊이 빠져버렸다는 걸, 작년이 끝나며 깨달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하겠다는데 내 부족함이 무슨 상관인가
작년 말부터 내가 코딩을 좋아하나? 잘 하나? 계속 할 수 있나? 의심이 들어서 괜히 다른 일을 열심히 해봤는데... 돌고 돌아 코딩을 너무 좋아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나도 몰랐는데 스스로 맘 속으로 시름시름 앓았었나보다. 왜 그런지 고민해보았는데, 퇴사하면서 했던 마지막 업무가 내가 해왔던 일 중 하나를 자동화 하는 것이었다. AI의 발전과 더불어 직업적 회의감을 느꼈던 것 같다. 스스로를 대체하는 직업이 지속 가능성이 있는가?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근데 농사도 지어보고 커피도 낋여보고 다른 일도 열심히 해봤는데, 퇴근하면 어느샌가 이맥스 켜고 Nix 짜넣어서 빌드 돌리더라. 생각해보면 코딩을 잘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고, 유망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재밌으니까, "3D 업종"이라는 말을 들을 때부터 해왔다. 근데 이제와서 잘 못하나, 덜 좋아하나 같은 고민으로 그만두기에는 너무 코딩에 깊이 빠져버렸다는 걸, 작년이 끝나며 깨달은 것 같다.
https://blog.moreal.dev/2026/01/reproducible-commit/ 예전에 일할 때도 들었던 생각인데 요즘 이슈 적으면서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사실 여기 단문으로 써도 되는데 장황(?)해서..)
온세상이 다 Next를 쓰니까 힙스터 프레임워크로 너무 버티기 어렵다... 이 세상에 이 오류를 겪는게 나밖에 없다... 구글도모른다AI도모른다... 디버그에 며칠 쓰다가 죽겠다... 그냥갈아탈까...
LLM에게 한 번도 반말을 해본 적이 없다 (100%인지는 모르겠음).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존중하기 위한 목적도 있고, 먼 훗날 기계 문명이 도래했을 때 조금이나마 정상참작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이기도 하다.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notJoon @joonnot@hackers.pub
텍스트 파일로 관리하던 할 일 목록과 업무 일지의 기입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전용 CLI 도구를 개발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날짜 자동 생성 기능과 함께 todo, done, note 명령어를 사용하여 업무 상태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며, 특히 들여쓰기 깊이에 따라 불렛 포인트를 자동으로 변환하는 독특한 포맷팅 규칙을 적용했습니다. 환경 변수를 통해 사용자 파일 경로와 에디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개인의 작업 흐름에 최적화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업무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Read more →중소규모에서 동작하는 개발자를 위한 SNS를 만든다면.... 오프라인 밋업 플랫폼과 연동이 되어 있거나, 혹은 이벤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면 더욱 리텐션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connpass에 별의별 밋업이 있는 것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
최근 그냥 코딩 에이전트에게 코딩을 넘어서 삶의 귀찮은 자동화나 일들을 대신 해주는 느낌으로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자는 동안 남은 토큰 한도로 epub 파일로 된 소설을 번역시켰더니 꽤 그럴싸한 수준의 번역이 나와서 놀랐다. 그래서 이건 좀 잘 만들어두면 굉장히 편하겠다 싶어서 pdf 파일과 epub 파일을 번역하는걸 Agent Skills로 만들어보았다.
브라우저 API가 모두 ‘웹’ API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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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플랫폼은 *표준화된 API* 위에서 동일하게 동작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으나, 실제로는 *브라우저 벤더별 인프라* 에 의존하는 API가 다수 존재함
- Geolocation, Speech, Push, Payments, Passkeys 등은 표면적으로는 웹 표준이지만, 내부적으로는 *Google·Apple·Microsoft의 서비스* 를 호출
-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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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974&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또 이상한 버그를 마주쳤다... LinkTimeCodeGeneration단계에서 별로 납득이 안가는 라인에서 경고가 발생해서 빌드가 실패 하는데, ninja로 프로젝트를 만들었을 때만 발생한다... MSVC로 프로젝트를 만들면 문제가 없고...
코로나 시기의 단절이 사람들에게서 ‘뉴비를 잘 가르치는 법’을 앗아갔듯이 AI의 유행이 사람들에게서 ‘사람에게 잘 설명하는 법’을 앗아갈 거라는 생각이 가끔 든다.
코드 안정화 끝내서 10만년 만에 다시 백엔드 코드 만지는 중
위클리 미팅은 왜 매주하는걸까요? 너무 잦습니다.
이번 주에는 sli.dev랑 cosmoslide 연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그전에 작업 큐부터 좀 만지자...
올해는 딴짓할 여유가 생기면 좋겠다
오랫동안 Grafana 와 Prometheus 의 조합으로 서버 모니터링을 해왔는데, (거기에 Uptime Kuma 까지)
뭔가 바꿔볼 마음이 들어서, 올해 하게 되는 프로젝트에는 SigNoz 와 xyOps 를 적용해볼까 싶어서 살펴보고 있다. (바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리면 못하겠지만)
Dojang is a dotfiles manager I built a few years back and then basically abandoned. I'd accumulated enough friction points that I wasn't really using it myself anymore. Finally got around to addressing those issues and just shipped a new version: https://github.com/dahlia/dojang/releases/tag/0.2.0.
If you're curious about Dojang, the docs are here: https://dojang.dev/.
제이쿼리는 불멸이다 PHP와 제이쿼리여 영원하라
Sometimes when I see programming experts trying to help new learners I imagine what would happen if we were a driving school:
"The gas pedal makes the car go, right?"
"Well, only if the engine is started, and not if you are out of gas, and not if the car is in neutral, and not if the car is parked against a wall, and not if the parking brake is on, and it shouldn't be called a gas pedal in an electric car, and, and, and...."
Weekend thoughts on Gas Town, Beads, slop AI browsers, and AI-generated PRs flooding overwhelmed maintainers. I don't think we're ready for our new powers we're wielding. https://lucumr.pocoo.org/2026/1/18/agent-psychosis/
洪 民憙 (Hong Minhee) shared the below article:
맹꽁이 @markeb54@hackers.pub
Rclone을 활용해 원격 저장소 마운트의 안정성을 높이고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기술을 다룹니다. 가상 파일 시스템(VFS) 캐시 설정을 통한 오류 방지와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 제한을 통한 네트워크 최적화 방법을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복잡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Read more →OpenCV 만지게 될 날이 오니까 엄청 옛날에 주워들었던 선형대수학적 지식을 끌어오게 되기도 하는군아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Certum에서 개인용 코드 서명 인증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자동화가 안된다는 한계가 있지만, 코드 서명이 그래도 가능해졌다는 사실은 정말 기쁩니다.
Certum과의 인증 평가 과정에서, 저는 현재 월세 거주자이고 관리 사무소에서 공과금을 관리하고 있기에 영문 증명 서류를 떼는게 어려웠는데, 여권과 영문 주민등록등본으로 인증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가격도 합리적인 선에서 지불할 수 있었고, HSM 대신 SimplySign이라는 클라우드 기반 인증서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크게 단가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mearie를 개조해서 SvelteKit에서 SSR이 되게 만들었다...
We are joining Cloudflare! https://astro.build/blog/joining-cloud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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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k @lark@hackers.pub
생성형 AI의 가치는 무분별한 창작보다 입력을 유의미하게 변환(transformative)하는 능력에 있으며, 이는 저작권법의 공정이용(Fair Use) 원칙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구글 북스(Google Books) 소송 사례처럼 결과물의 목적이 원본과 판이할 때 기술적 정당성이 확보되지만, 현재의 LLM 서비스들은 출력의 자유도가 지나치게 높은 생성 방식에 치중해 저작권과 윤리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저자는 단순 생성을 제한하고 정보 추출이나 개발자 사고 보조에 집중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기술적 장치의 필요성을 제안합니다. 이러한 비판적 시각은 AI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보조하면서 법적·윤리적 테두리 내에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설계 방향을 제시합니다.
Read more →빨리 저런 라이센스가 제대로 잘 만들어져서 내 레포에 적용하고 싶다.
근데 그런 라이센스가 있다한들 AI 기업들이 그걸 존중할까 하는 걱정이 있는데. 한가지 긍정적인건 LLM들이 원본 데이터를 하도 잘 외워서(이게 꼭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가령 유명한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한번 읊어보라 하면 80% 정확도로 뱉더라 라던 연구가 있다. 그래서 라이센스를 어기고 학습에 사용한 코드가 있다면 검출은 쉬울지도?
모델 프로바이더 입장에서는 시스템 프롬프트에 '코드를 외웠다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게하라' 같은걸 넣을수도 있겠다. 근데 또 모델이 나쁜짓을 하게 하면 딱 그지시만 따르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부작용이 생긴다는 연구가 있다(해당 연구에선 프롬프팅이 아니고 파인튜닝이었지만). 그래서 라이센스를 어기고 학습한다음 잡아떼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일수 있겠다.
문서를 업데이트 안 한지 1년이 넘어서 이 참에 문서 생성기를 만들었다. 불필요하게 시간 소모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사용해보니까 이게 더 시간 효율적인 접근이였다.
내 구독 목록을 보는 SubList Me 를 소개합니다.
대 AI 시대라, 저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개인적으로 장난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Cloudflare에서 도메인을 샀고, 서버리스로 Pages와 Workers를 사용합니다.
Nextjs, Hon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택UI 는 Installkit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Hackers.pub 에 제일 먼저 공개하고 싶었고, 그러므로, 최초 공개입니다. 😅
많이 부족하고 아직 버그나 개선의 여지도 많지만 개밥먹기하면서 수정해 나가려고 합니다.
소개 페이지: https://www.sublistme.com/
서비스 링크: https://app.sublistme.com/
소스는 요기
LLM이 개발 과정의 여러 부분에서 도움이 되지만 컷오프 때문에 최신 자료는 어디선가 가져와야 하고 그런 이유에서 Stack Overflow는 살 길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니었다. 결국 AI가 SO를 죽였다기보다는 독성 문화와 잘못된 운영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관점에 동의하고, 모델과 학습 데이터의 민주화를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부분을 좀 더 고민한다면 결국 국가나 국가들의 연합체이 주도하는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만 있으면 온전히 개인의 역량만으로 접근할 수 있지만 LLM은 특히 초대형 자본의 각축장이라 풀뿌리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Been thinking a lot about
@algernonalgernon, deployer of builds, builder of jank, fan of junk, and only junk (allegedly)'s recent post on FLOSS and LLM training. The frustration with AI companies is spot on, but I wonder if there's a different strategic path. Instead of withdrawal, what if this is our GPL moment for AI—a chance to evolve copyleft to cover training? Tried to work through the idea here: Histomat of F/OSS: We should reclaim LLMs, not reject them.
Been thinking a lot about
@algernonalgernon, deployer of builds, builder of jank, fan of junk, and only junk (allegedly)'s recent post on FLOSS and LLM training. The frustration with AI companies is spot on, but I wonder if there's a different strategic path. Instead of withdrawal, what if this is our GPL moment for AI—a chance to evolve copyleft to cover training? Tried to work through the idea here: Histomat of F/OSS: We should reclaim LLMs, not reject them.
AI 企業이 F/OSS 코드로 LLM 訓練하는 걸 막을 게 아니라, 訓練한 모델을 公開하도록 要求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撤收가 아니라 再專有! GPL이 그랬던 것처럼요.
訓練 카피레프트에 對한 글을 썼습니다: 〈F/OSS 史唯: 우리는 LLM을 拒否할 게 아니라 되찾아 와야 한다〉(한글).
그래프를 다루는 코드는 안전하게 짜기가 참 어려운데, 그렇다고 또 라이브러리화해서 재사용하기도 어려운거 같다. 둘중 하나라도 잡을 방법이 없을까? 후자에 대한 부분적인 아이디어는 있긴한데..
독서 메모장 앱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플러터에 익숙해질겸 직접 만들어보기로 한 첫날 : 디자이너가 없으면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다소 무지렁이라는 사실을 깨닫다
코어 게이머층이나 유튜브 인플루언서들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요즘 전반적으로 윈도에 대한 여론이 나쁜 것을 넘어서 험악해진 분위기가 있다. 몇가지 요인이 있는 것 같은데
LogTape 2.0.0 released!
LogTape is a zero-dependency logging library for JavaScript/TypeScript that works across Deno, Node.js, Bun, and browsers.
What's new in 2.0.0:
lazy() for dynamic context: with() now supports values that are evaluated at logging time, not when the logger is created. Child loggers inherit the lazy wrapper, so they always see the current value.@logtape/config package lets you load logging configuration from JSON, YAML, or TOML instead of writing TypeScript code.Error objects directly to logger.error(err) instead of wrapping them in properties.isEnabledFor() method: Check if a log level is enabled before running expensive computations.ChatGPT Codex랑 Claude Code랑 뭐가 경험이 더 좋았나요?? 둘 중 하나를 결제하려고 고민중이에요 (GLM의 저열한 성능에 크게 당하고 말았어요)
합주실 다음 플랜:
어떻게하면 mise 유저들을 Nix로 꼬실수있을까..
I've been using this exact distinction for a while now. Since Korean, my native language, has distinct terms for the system (런타임), the point in time (實行時), and the duration (實行時間), using a single spelling for all three in English always felt a bit blurry to me. This spelling convention helps bridge that gap and makes technical writing much more precise.
Personally, I find the meaning as indicated by Google's style guide the most clear, combined with an explicit case for hyphenation:
Runtime: use the system meaning. E.g. “the runtime was updated last week,” or “I'm using version 21 of the Java runtime.”
Run-time: use the moment meaning, but only when used in the adjective position. E.g. “run-time instrumentation is useful for finding bugs.”
Run time: use the duration meaning. E.g. “the run time was reduced by 5%,” or “a run time of five minutes is unacceptable.” In addition, when you want to use the moment meaning, but not as an adjective, this form should also be used. E.g. “typechecking happens at run time in our implementation.”
—My Opinion on Run Time vs. Run-time vs. Runtime (by Bob Rubbens)
My Opinion on Spelling Run Time vs. Run-time vs. Runtime https://lobste.rs/s/vnkwyb #culture
https://bobrubbens.nl/post/my-opinion-on-spelling-runtime/
회사에선 AI를 쓰기가 왜 이렇게 싫은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내 머릿속에 짜야 할 코드가 80%쯤 그려져 있는 상태에서 나 대충 이런 거 만들 건데 키보드 두드리기 귀찮으니까 네가 좀 짜줘 하는 거랑 아직 내 머릿속에도 코드가 30%쯤밖에 없는데 내가 뭘 해야 할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네가 시작해봐 하는 거랑은 체감이 다른듯. 플러터도 몇 년 써서 익숙해지고 나면 아 귀찮아 AI가 대신 두드려주면 좋겠어 하게 될까.
내 머릿속에도 코드가 없는데 AI를 조수로 데려오면 작업의 주도권이 쟤한테 가는 거 같아서 싫다. 빨리 새 기능 붙이고 코드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난 내가 똑똑해지는 것도 중요해..
회사에선 AI를 쓰기가 왜 이렇게 싫은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내 머릿속에 짜야 할 코드가 80%쯤 그려져 있는 상태에서 나 대충 이런 거 만들 건데 키보드 두드리기 귀찮으니까 네가 좀 짜줘 하는 거랑 아직 내 머릿속에도 코드가 30%쯤밖에 없는데 내가 뭘 해야 할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네가 시작해봐 하는 거랑은 체감이 다른듯. 플러터도 몇 년 써서 익숙해지고 나면 아 귀찮아 AI가 대신 두드려주면 좋겠어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