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게 무슨 문제냐면, 셧다운이 끝나지 않으면 계속 국채발행이 시중 유동성을 흡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베센트가 단기채 바이백 등을 하여 시중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요. 이를 보고 월가와 연준을 압박하는 정치적 도박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 불확실합니다. 그러다보니 과도하게 펌핑된 돈이 도는데 실제 유동성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유동성 경색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거에요. 마이클 버리가 AI 버블을 경고하며 하락 배팅을 한 것도 이런 이슈를 깔고 있습니다.

마이클 버리, Nvidia와 팔란티어에 풋옵션 매수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