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ithub.com/anthropics/dxt 개념 재밌네. chrome extension(.crx)처럼 MCP를 .dxt로 패키징해서, desktop app에서 drag-and-drop을 가능하게끔 하자는거네~

minho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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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771 -- cloudflare는 "이걸로 돈을 벌 수 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질적으론 "과금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의 기술적 통제력을 확보하였다"를 보여주는 시도. 'turnstile이 그만큼 믿을만 하다'에서 시작해서 '이젠 AI Agent쪽에서의 표준 영향력도 확보하면서 CrawlPaymentGateway도 해보겠다' 로 읽히네요.
오늘 같은 날 생각하기 좋은 3-2-1 Backup Strategy를 소개합니다.
- 백업을 할 땐 최소 3번 하되,
- 최소 2가지 방식의 매체에 나눠 보관하고,
- 그중에 1개 본은 꼭 offline 상태로 or 물리적으로 분리된 상태로 두라는 것입니다. 물론 상황에 맞게 도입을 해야겠지만요.
FYI, 저는 처음 배울 때 3-3-3(물리적 분리)로 배웠는데, 사회에선 3-2-1을 많이 말하시네요. (3-2-1-1-0도 있고요.) https://www.backblaze.com/blog/whats-the-diff-3-2-1-vs-3-2-1-1-0-vs-4-3-2/
RE) localhost tracking 은 의외로 많은 서비스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라 저 판결이 앞으로 미칠 영향이 어마무지 합니다.
@unninni𒁹𒀭𒌍𒋾𒀀𒅆 Active-X 걷어내면서 이제 거즘 다 localhost:*로 넘어가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방식보다 넘겨보낸 정보 (_fbp 쿠키)와 이를 광고로 묶어쓴 행위가 더 괘씸한거 아닌가 싶네요. localhost tracking이나 SDP Munging를 막는 방향으로는 안갔으면 좋겠어요.
Liquid Glass를 보자마자 accessibility menu에서 끄고 싶어졌다. animation도 끄고사는데, 저건 또 뭐야?
Rel: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4226612 Rel: https://news.hada.io/topic?id=21373
#자기소개 시간이네요. AI/Blockchain/Infra/Metaverse가 뒤섞인 영역에서의 소방관이자 해결사를 맡고 있습니다. 불도 끄고, 불이다! 도 외치고, 꺼진 불도 발로 차보고, 그러다 보니 10년이 지났습니다ㅎㅎ 다들 불조심하시고 재밌어 보이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역시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한다. tmux + cursor + git-worktree의 조합. https://github.com/devflowinc/uzi
last.fm의 ActivityPub버전을 만들어볼까싶어 찾다보니 neodb가 있네? (https://github.com/neodb-social/neodb) 얜 Takahē 기반이래?
https://github.com/kawaiiDango/pano-scrobbler 를 보니까 이쪽도 진심인 사람들 많네. Lastfm, Librefm, GNUfm, ListenBrainz, Maloja, Pleroma 와우.
뭐라고? 이반티가 결국 PulseSecure였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92/0002375083?cid=1087940 | “KT는 2021년부터 IMSI 암호화 기능이 적용된 5G USIM을 도입했고, LG유플러스는 PUF(물리적 복제 불가능 함수) 기반의 고보안 유심을 상용화했다.“ 이게 DB 내에 암호화 되어있다는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일부 도입이지 전체도입이 아니고, 심지어 사용자가 해당 유심을 비싼값주고 사야할텐데? | “국제 표준도 이와 관련한 최소한의 보안을 요구하고 있다. 5G SA 환경에서는 가입자 식별정보(SUPI)를 암호화된 형태(SUCI)로 전송해야 한다는 규정이 3GPP TS 33.501 표준에 명시돼 있다. 이는 LTE 시절 IMSI가 평문으로 전송되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 3사 모두 안했다고 들리는데? 한국에 5G SA가 어딨어...? (라고 말하고 검색해봤더니 KT는 99% 도입했다는 기사를 perplexity가 찾아줌.)
Jules가 처음으로 heuristic한 코드도 짜줬다. 그 한계도 잘 설명해주네.
다른 PM분이 해당 현상을 설명해주는 영상을 찾았다. https://youtu.be/WVvFRh1vGv8?si=fzDPBqbys1s78jqv&t=774
오늘도 나에게 이상한 일용한 삽질거리를 찾아냈고, 이젠 나에게 야생의 아이폰X가 필요한 상황이다. 당근을 찾는다.
James Hype도 좋아하고 Deadmau5 도 좋아하는데, 왜 덤빈걸까… https://www.instagram.com/reel/DJkKCNkBRlr/ 심지어 레이턴시 차이도 크게 나서 쇼맨십도 비교될 지경인데
이제 https://github.com/marv1nnnnn/llm-min.txt 가 쪼개준다. yeah~
@minhoryang 그냥 21일에 풀려요. 멘토 선정 결과 페이지에 일정이 적혀있긴 했어요
@kodingwarriorJaeyeol Le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주 수요일부터 OSS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멘티 모집을 하는군아.... 연합우주 쪽 사람이라면 Fedify 지원합시다
@kodingwarriorJaeyeol Lee 혹시 2차로 공지된 별도의 링크가 있나요? 저도 전해주고픈 친구가 있는데, 링크가 보이지 않아서요.
last.fm의 ActivityPub버전을 만들어볼까싶어 찾다보니 neodb가 있네? (https://github.com/neodb-social/neodb) 얜 Takahē 기반이래?
Figma로 스케치한 자료를 기획이라고 던져주면 스멀스멀 화가 올라오는데, 이게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다. 총체적으로 무례하다고 느낀다.
캘린더 이벤트로 변환이 가능한 데이터들 (예약 서비스의 예약 내역, 캘린더 양식이 아니어서 변환이 필요한 데이터, 매우 낮은 에러 레이트 리밋(?) 같은 이유로 인하여 일반적인 캘린더 동기화에 넣기 불안한 출처)를 모아다가 주로 사용하는 캘린더 서비스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perlmint "그때" 어떻습니까. at that time?
MCP에서 Streamable HTTP라는 개념을 새로 밀고있는데, 결국 SSE인 것 같은데 왜 이러는거지? HTTP2 Streaming도 아니면서? https://github.com/modelcontextprotocol/modelcontextprotocol/pull/206/files
저는 해커스펍에 아직 따로 알림이 없으니, 자주 리프레쉬하면서 새 글이 있나 보는데,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는 건가요?
@lionhairdino 저도 새로고침합니다. Web Push Notification 이 있던데 그걸 구현하면 푸시가 정말 오려나 궁금하긴 하네요.
이제 한국의 주류회사들은 영업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https://news.hada.io/topic?id=20484 저 반년만 외근 다녀오겠습니다~ 같은 상상함.
https://www.syfy.com/syfy-wire/want-to-visit-2-million-stars-heres-a-shortcut
Someone has actually come up with a real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이제 한국의 주류회사들은 영업을 편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https://news.hada.io/topic?id=20484 저 반년만 외근 다녀오겠습니다~ 같은 상상함.
For example, reading a dump of plain text is 4x faster compared to iTerm stdio에 의존하는 unix philosophy 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걸 그 속도로 바로 stdout에 빼서 보는건 필요가 없지않나... ? 왜 다들 이쪽으로 경쟁을 하지? 동체시력경쟁은 아닐거 아냐?
으아. Seat Availability 가 booking code랑 연결되어있는데, 실제 구현은 "typically also the first letter of the fare’s basis code" 였다니.
강연 마지막 Exercise 너무 재밌다ㅎㅎㅎㅎ 나도 강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내야겠다.
대신 priceable units 의 search space도 query에 맞춰서 미리 줄여둘 순 있겠다. pu코드가 전세계 공통이라면?
으아. Seat Availability 가 booking code랑 연결되어있는데, 실제 구현은 "typically also the first letter of the fare’s basis code" 였다니.
그럼 precomputation도 가능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자마자 떠오르는 "Flight data is updated daily or occasionally more frequently in the case of unexpected cancellations. Prices are updated about ten times a day, and seat availability continuously."
대신 priceable units 의 search space도 query에 맞춰서 미리 줄여둘 순 있겠다. pu코드가 전세계 공통이라면?
어 그러네, fares를 먼저 찾고 그걸 priceable units으로 조합하는게 당연하네. 지금까지 반대로 생각하고있었네.
그럼 precomputation도 가능하지 않아? 라고 생각하자마자 떠오르는 "Flight data is updated daily or occasionally more frequently in the case of unexpected cancellations. Prices are updated about ten times a day, and seat availability continuously."
"For a travel query, find the best solution: A set of flights that satisfies the travel query, A set of fares that covers all the flights exactly once, A partition of the fares into priceable units. For each fare, solution must satisfy fare's rules."
어 그러네, fares를 먼저 찾고 그걸 priceable units으로 조합하는게 당연하네. 지금까지 반대로 생각하고있었네.
"An analogy is that if fares are atoms, priceable units are the molecules used to build complete tickets. It's not entirely correct, but a good working intuition is that a priceable unit is the smallest group of flights and fares that could be sold on their own." "Fare rules are expressed in an extremely complicated and baroque electronic language, built from hundreds of parameterized predicates joined by sometimes bizarre logical combinators"
"For a travel query, find the best solution: A set of flights that satisfies the travel query, A set of fares that covers all the flights exactly once, A partition of the fares into priceable units. For each fare, solution must satisfy fare's rules."
@minhoryang repomix 같은걸 쓴다던가...?
@kodingwarriorJaeyeol Lee 으악! repomix도 솔직히 context window 차력쇼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또 누가 쪼개주나요? 제발 필요한 context만 딱 골라서 넣어줬으면 좋겠어요.
어 hackers.pub과 hollo.social 은 다른건가? 목적도 다른가보구나?!
마스타돈에서 댓글다는 https://hackers.pub/authorize_interaction?uri= 이 API가 아직 없나보네요?
그 수익모델이 따로 있나요?
4월 20일 #견주기 3번째 시도에 성공했습니다. 초성이 ㅂㄱ인 단어를 맞출 수 있을까요?
보기보다는 더 경제적인 가치에 중점을 둔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Jeff Dean이 소개한, Carl de Marcken의 Computational Complexity of Air Travel Planning PDF 읽기. 읽는중인데 정말 재밌다. https://x.com/JeffDean/status/1913693986771906613
- 다가오는 Coldplay 콘서트를 같이 가기 위한 Itinerary짜기 (출발새서 점심먹고 픽업하고 주차장찾아서 입차하고 저녁먹고 공연보고 출차하고 도착하기인데, 2명으로 시작해서 3명과 4명이 되었다가 다시 3명과 2명이 되어야 하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만족해야하는)
"An analogy is that if fares are atoms, priceable units are the molecules used to build complete tickets. It's not entirely correct, but a good working intuition is that a priceable unit is the smallest group of flights and fares that could be sold on their own." "Fare rules are expressed in an extremely complicated and baroque electronic language, built from hundreds of parameterized predicates joined by sometimes bizarre logical combinators"
- Jeff Dean이 소개한, Carl de Marcken의 Computational Complexity of Air Travel Planning PDF 읽기. 읽는중인데 정말 재밌다. https://x.com/JeffDean/status/1913693986771906613
- 다가오는 Coldplay 콘서트를 같이 가기 위한 Itinerary짜기 (출발새서 점심먹고 픽업하고 주차장찾아서 입차하고 저녁먹고 공연보고 출차하고 도착하기인데, 2명으로 시작해서 3명과 4명이 되었다가 다시 3명과 2명이 되어야 하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만족해야하는)
누가 무한 context window 소리를 내었어? token값은 너가 내고?
llms.txt 는 누가 쪼개주나?
alumni들과 캠핑을 다녀올거구요. 돌아오는날 저녁엔 커피챗이 하나 잡혀있습니다.
MCP를 안심하고 띄울 수 있는 cloud를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을 Cloudflare Worker가 긁어주려는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시장은 참 빠르다.
Managed라고 말하는 제품들도 조금만 더 빌딩블록을 쌓다보면, 업그레이드할 때 Unmanaged 느낌 나더라구요. 무중단을 위한 스케줄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을 때는 K8s가 미운데, 그래도 또 이게 없다면 얼마나 많은 중단을 겪었을까 생각하면서 넘깁니다.
K8s를 업그레이드하려고했더니 Istio를 업그레이드하려고했더니 Knative를 업그레이드하려고했더니 Kubeflow를 업그레이드하려고했더니 … 굴레를 10번 넘게 넘어본 결과, 살기 위해서 클러스터 단위로 Blue/Green을 하게 되더라구요. 막상 또 이게 필요한 분야에서는 오버엔지니어링이라고 말하긴 좀 그런데 오버프라이싱은 확실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