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후보자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 모든 곳에 써야":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모든 에너지 체계를 바꿔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개편의 큰 방향을 잡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후보자는 24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후보자는 지명 소감에 대해 "책임이 매우 무겁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고, 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전 인류의 숙제"라고 진단했다.그는 지금이 기존의 탄소문명 시대에서 탈탄소 문명 시대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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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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