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Sentry지원 플랫폼 진짜 많다...
Perlmint
@perlmint@hackers.pub · 87 following · 77 followers
크로스 플랫폼 빌드 고치는 노동자
잡담은
@meperlmint 에서
Github
- @perlmint
Bluesky
- bsky.perlmint.dev
알고계십니까? 고대의 언어인 줄 알았던 Smalltalk 친척 Self는 놀랍게도 최근까지도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https://selflanguage.org/
JavaScript의 .prototype 개념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진 Self가 어떤 언어인지 궁금하시다면 Series about Self(lobste.rs)를 읽어보세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여러분의 시야가 넓어지는 데에 도움이 될 겁니다.
한국어 번역:
진짜 이름만 들어도 아는 프로젝트들 사이에 있는 Fedify...
We invest globally in the open software components that underpin Germany's and Europe's competitiveness and ability to innovate. Improving the security, stability, and reusability of open software components directly enhances the productivity, competitive edge, and capacity for innovation of startups and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We’re excited to be working with these maintainers and FOSS communities, and to support the software that forms the foundation of the infrastructure of the 21st century.
Here are some of the projects the Sovereign Tech Fund has recently commissioned work on:
Scala, SDCC, Let's Encrypt, Servo, chatmail, Drupal, Fedify, openprinting, PHP, Apache Arrow, Open SSL, R Project, Open Web Docs, conda, systemd, and phpseclib
하 걍 내가 사는 동네에다 짭튜사 만들어버리고 싶음
PC방 매입해서 모니터만 남겨두고 본체 갖다 판 돈으로 키보드랑 개발 서적 사두면 튜사 아님?(이딴 발언
Windows에서도 Claude code가 실행 되는걸 오늘 알았는데 문제는 bash를 자꾸만 쓰네... 웃긴건 bash를 쓰면서 명령은 powershell 용으로 생성한다
뭐 저장소 지침 때문에 그랬을지도...?
Windows에서도 Claude code가 실행 되는걸 오늘 알았는데 문제는 bash를 자꾸만 쓰네... 웃긴건 bash를 쓰면서 명령은 powershell 용으로 생성한다
Perlmint shared the below article:
[IoT] Guide for IoT Beginners
Juan @juanjin@hackers.pub
This technical blog post provides a comprehensive overview of the Internet of Things (IoT), demystifying its core concepts and architecture. It explains how IoT bridges the physical and digital worlds through interconnected devices, gateways, service applications, and servers. The post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IoT for individuals, businesses, and society, highlighting its potential to enhance convenience, efficiency, and sustainability. The author explores essential IoT components, including end-devices, gateways, servers, and service applications, detailing their roles in sensing, transmitting, processing, and acting on data. It also addresses common misconceptions about IoT, clarifying that it extends beyond smart homes and involves multidisciplinary systems. The post further discusses network topologies like direct connections, hierarchical connections, and mesh networks, explaining their trade-offs in terms of power, scalability, and resilience. Additionally, the author delves into non-IP connection technologies, such as UART, CAN, IEEE 802.11, Bluetooth/BLE, LoRa, and GNSS, and application protocols like LoRaWAN, MAVLink, UAVCAN, NMEA/UBX, Thread, CoAP, MQTT, and LwM2M. The post also covers Firmware Update Over-The-Air (FUOTA) and IoT security, emphasizing the need for cryptographic foundations, secure communication, secure boot, and access control. The author concludes by calling for greater investment, education, and ecosystem building in IoT, particularly in South Korea, to catch up with global advancements. This post is valuable for anyone seek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IoT and its potential impact on various aspects of life and industry.
Read more →테스트 자동화 시스템은 대충 다 되었고, 망가진 테스트도 하나만 고치면 된다. 배포용 빌드 자동화도 거의 다 되어서 조만간 끝낼 수 있을 듯 싶다.
[속보]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당국에 해킹 피해 신고하겠다"
그냥 아주 셋 다 손에 손잡고 해킹당했구나?
영속적으로 저장될 데이터와 아닌 것을 제발 분리해서 저장해줘... 버전관리 좀 편하게 하자...
스크립팅이 가능해도 필요한 정보를 스크립트로 제공을 안해주면 이게 쓰라는거냐...
제공을 안해주니 사이드이펙트로 생성된 파일목록을 읽어다가 필요한 정보를 추정한다. 어쨌든 이걸로 테스트 자동화 성공 할 듯
스크립팅이 가능해도 필요한 정보를 스크립트로 제공을 안해주면 이게 쓰라는거냐...
The Servo project is starting to publish releases, version 0.0.1 is out today! 🚀
You can learn more about the goals and plans behind these releases in our blog: https://servo.org/blog/2025/10/20/servo-0.0.1-release/
alacritty로 맥에서 맥으로 ssh 연결하니 키보드 입력이 이상하네...? 포워딩만 하면 되는 연결이라 뭐 상관 없지만
단순히 텍스트 출력과 키 입력 뿐이라고 생각한게 참 다양한 버그로 복잡한 내부를 나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alacritty로 맥에서 맥으로 ssh 연결하니 키보드 입력이 이상하네...? 포워딩만 하면 되는 연결이라 뭐 상관 없지만
그리고 꼭 이런 문제는 원격에서 접속 할때만 생기지
오늘의 문제는... 포트 포워딩을 잘 못 했을 뿐... 다행이다
사무실 나왔는데 집에 있는 업무용 데스크탑에 연결이 안된다... 진짜 IPMI세팅을 해야하나... 전원 끄고 켜는건 zigbee 장치로 잘 되는 편인데 windows문제 발생시 해결 방법이 물리 접근 뿐이라...
그리고 꼭 이런 문제는 원격에서 접속 할때만 생기지
사무실 나왔는데 집에 있는 업무용 데스크탑에 연결이 안된다... 진짜 IPMI세팅을 해야하나... 전원 끄고 켜는건 zigbee 장치로 잘 되는 편인데 windows문제 발생시 해결 방법이 물리 접근 뿐이라...
예전 일이지만, Windows CI장비에서 수상하게도 git 작업이 타임아웃이 나는 문제가 있었다. 장비에 접속해서 확인해보니 false.exe가 영-원히 켜져 있는 상태로 멈춰 있었바. 아니... 그냥 exit code 설정하고 끝나는 프로그램이 왜...
대충 그동안의 경험으로 서버 장비라고 안그래도 gnu 싫어하는 백신이 더 심하게 하는가보다 싶었고, https://github.com/uutils/coreutils 에서 false를 빌드해다가 갈아치우니까 문제가 완전히 사라졌다.
진짜 뭐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고장난 테스트를 다 고쳤다. 하지만 CI에서 돌리기는 요원한데... 독점 소프트웨어 + GUI의 지옥의 콜라보... 분명 cli를 지원하는데 cli에서 GUI를 통해 실행되는 명령을 똑같이 실행해도 에러가 난단 말이지...
자동으로 돌아가지 않는 테스트 코드는 역시 끔찍하다
Windows에서 ssh 건너 linux 위에서 도는 zellij에 뭔가 마우스 관련 이벤트 전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였을 뿐인데 상당히 규칙적으로 패널 레이아웃이 바뀌고, 키 입력이 발생해 있다.
Windows terminal과 alarcitty에서 발생
Windows에서 ssh 건너 linux 위에서 도는 zellij에 뭔가 마우스 관련 이벤트 전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였을 뿐인데 상당히 규칙적으로 패널 레이아웃이 바뀌고, 키 입력이 발생해 있다.
Helix이제 좀 손에 익는 것 같긴 한데 거의 쓰지도 않은 vim 키 입력을 자꾸 한다. 애매하게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 듯. Emacs 쓸때는 그래본 적이 없고, Helix에 Emacs 키 입력을 하는 일은 없다.
Helix, gitui, alacritty는 다 windows배포를 하는데, zellij만 공식 미지원 상태라 빌드도 깨져 있다. Helix는 내부에서 터미널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zellij를 같이 써야 좋겠는데, 아쉽다.
Web UI는 잘 짜주는 편인데, TUI는 왜 이렇게 모양만 만들고 말까? 이것도 ts/js로 시키면 제대로 데이터 연결을 하려나...?
회사에서 하는 코드는 lsp가 거의 항상 죽어있어서 자동완성 안된다고 불만을 느낄 수가 없다...
그냥 백신 때문에 느려지지 않고 가벼우면 만족 수준 아닌가...
회사에서 하는 코드는 lsp가 거의 항상 죽어있어서 자동완성 안된다고 불만을 느낄 수가 없다...
새 에디터 찾다가 helix 고르고는 zellij, alacritty 까지 쓰고, gitui도 다시 꺼내보고 있돠.
11월 중순~11월 말 사이에 해커스펍 오프라인 밋업 Hackers' Public 두번째 모임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눈물없이 듣기 어려운 프론트엔드의 심연" 특집입니다...... 11월 1일~11월 8일 사이에 모집 공고 올릴듯????? 아직은 오피셜한 공지는 아니지만 정보만 슬쩍 흘려봅니다,,,
이쯤 하면 이걸로 밈 쪄도 되는 거 아니냐
아이폰은 역시 KT 라면서 프로필 업데이트를 10년을 뭉개는 게 어딨음 ㅋㅋㅋㅋㅋㅋㅋ
전자신문 기자, 2015: 어 이거 IPSec 없어서 문제있는데요?
KT, SKT, LGU+: ㅇㅇ 고쳤음
(10년후)
KT: 어 우리 왜 IPSec 아이폰에서 꺼져있냐 (26 dev beta 3 에 프로필 업데이트를 밀어넣으며)
PSA: 아이폰을 KT에서 사용 중이라면 즉시 iOS 를 26 developer beta3 버전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십시오
이유가 궁금하시면 https://blog.quendi.moe/2025/10/11/ko-%ec%9d%b4%eb%8f%99%ed%86%b5%ec%8b%a0-%eb%b3%b4%ec%95%88-%eb%93%a4%ec%97%ac%eb%8b%a4%eb%b3%b4%ea%b8%b0-pt1-%ea%b0%80%ec%a7%9c-%ea%b8%b0%ec%a7%80%ea%b5%ad/ 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위치 기반의 상호명이 필요한 서비스를 만든다면 DB가 문제겠지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사람에겐 이 이유는 멍멍이소리라고 생각함. 트위터에 알고리즘 타임라인이 들어가고, Grok이 들어가고 할때마다 이탈하는 유저들도 많았지만 신세대 유저들은 그거 자체에 익숙해졌음. 구글이 나를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는 놀이도 있었고.
요약: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정보 별로 신경 안 씀
RE: sns.lemondouble.com/notes/adp7ptwsye
그렇다면 왜 셀프호스트를 하는가?
글쌔요 왜하지 (긁적) 각각 다 다른듯?
- 소셜 계정의 경우, 운영 측의 간섭을 받지 않기 위해
- 백업이나 NAS의 경우, 비싼 월간 요금 대신 직접 내 장비에 돈을 투자하려고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일까? 라는 얄팍한 사고)
- 암호 저장이나 노트 등 중요한 정보를 넣을 수 있는 경우: 해킹 피해를 피하려고. 거대 서비스는 해킹하는 맛이 있는 목표지만 개인 서버는 자동봇으로 치는 것 외에는 별 가치가 없어서, 보안 수준이 서비스보다 떨어져도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종합하자면 셀프호스트를 하는 이유는 "셀프호스트가 거기에 있기에" ...읍읍... 부수적인 딸려오는 효과가 꽤나 마음에 들어서, 장비를 버릴수도 없어서 남이있는다고 보면 맞을듯?
오는 11月 8日 光云大學校에서 開催되는 FOSS for All 컨퍼런스 2025에서 제가 〈야크 셰이빙: 새로운 오픈 소스의 原動力〉이라는 主題로 基調演說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爲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目標로 하는 非營利 오픈 소스 커뮤니티 컨퍼런스입니다.
비동기 spawn 넘어 어딘가에서 발생하는 패닉
아냐... 옛날 리눅스 배포판에서 빌드 하고 있는게 더 큰 문제지...
gui를 포기하고 tui로 포팅을 시킨다
의존성 빌드 지옥에 들어섰다. gtk 싫어...
아냐... 옛날 리눅스 배포판에서 빌드 하고 있는게 더 큰 문제지...
의존성 빌드 지옥에 들어섰다. gtk 싫어...
갑자기 MiHome으로 Home assistant 에 연결해놨던 로보락 청소기가 안뜨고, 재연결도 안된다. 커펌 지원하는 구형모델이다. 하지만 뚜껑따고 납땜해야 올릴 수 있는데...
아니, 대체 백업을 어떻게 했길래 3개월치가 없어???
@server_destroyer
수다쟁이 렌게쨩 (お喋りレンゲちゃん)
6월 22일에 G-클라우드로 전환작업을 했었데요.
그때 지금 국정자원으로 들어갔다가 사단이 나서 일단 등기/소포 업무는 쳐야되니까 이전 서버 다시 키고 그걸로 업무본거에요.
그래서 29일에 집배원들 헬게이트 열렸다고... 수기 수령증 썼다고 들었어요. 그 때 배달할 물건들이 전산에 뜰리가 없었으니까요
요약이 될 수 없는 내용을 요약하니...
Building the official Hackers' Pub iOS app with Claude Code.
블스 CEO가 정신상태 나락 가버려서 사용자들한테 "니들 돈이라도 한 푼 냈음?" 시전...
여러분 정신상태가 안 좋으면 SNS 부터 끄세요
클로드 결제하고는 한동안 별로 못 써서 좀 아깝다...







서버메이드 깐프 



![묶여있던 슬랙 알림 6건을 펼친 화면
“[GeekNews] at://의 위치는 어디인가” 항목에 하이라이트 되어있다.](https://media.hackers.pub/note-media/687ff4c4-af55-4ec2-b31c-0e5a314f6bfd.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