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평가해서 나는 AI보다 형태력 안좋지만 "나는 직접 그린거니 우월하다" 같은 자기합리화를 하기보단 내가 AI그림보다 못함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진정으로 내 자신의 만족감을 찾고 내 그림과 대사를 어떻게 하면 독자분들에게 더 나은 만족을 줄 수 있는지 찾아가고 싶어

"니 그림은 AI 학습시킬 전기세가 아깝다 ㅉㅉ"이란 말을 들었을때는 솔직히 마음아팠지만 굳이 그런 말에 너무 휘둘리기보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싶다만 연발할때 나는 소질 정 반대여도 도전했고 여기까지 왔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느리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