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대부분을 락음악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밴드 활동을 실제로 하고 또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해보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 그런 게 있으면 누가 좀 데려가줬으면 좋겠고 아니라면 혼자서 좀 생각해봐야할 듯...스포티파이같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메인인 곳에서 일해보고 싶기도 하다..물론 뽑아주면! 부산락페에서 너무 재밌게 즐기는 와중에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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