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과 관련해, 꼬여버린 커리어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 오늘 커피챗을 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할 때 즐거움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내가 메이커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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