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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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드는 퀴어 로맨스를 연출해온 김조광수 감독이 신작 ‘꿈을 꾸었다 말해요’를 들고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퀴어’가 한국 독립영화의 주요 갈래가 되어가고 있는 흐름에서도 늘 한걸음 더 나아가는 질문을 던져온 그는 이번 영화에 과감하고 솔직한 베드신과 민감한 소재를 담았습니다.

김조광수 감독 “한국 퀴어 영화, 넓어지고 깊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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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研究者らが、11,500回以上ダウンロードされた偽のDiscord PyPIパッケージにマルウェアを発見 」: The Hacker News

「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研究者は、一見無害な Discord 関連のユーティリティを装いながら、リモート アクセス型トロイの木馬を組み込んだ悪意のあるパッケージを Python Package Index (PyPI) リポジトリで発見しました。

問題のパッケージは discordpydebug で、2022年3月21日にPyPIにアップロードされました。このパッケージは11,574回ダウンロードされており、オープンソースレジストリで引き続き利用可能です 。 興味深いことに、このパッケージはそれ以降更新されていません。

「しかし、このパッケージには完全に機能するリモートアクセス型トロイの木馬(RAT)が隠されていました。」 」

thehackernews.com/2025/05/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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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기소모가 심하다는 말들이 많지만

그냥 대화 상대로 쓰면 그럴수 있어도
검색대용으로는 구글보다 전기소모가 적지 않을까?

구글검색을 하면 일단 결과중에 이것저것 눌러서 내용 둘러보고 정리하고, 번역하고 여러 가지 행동을 해야 하니까, 당연히 그만큼 시간과 내PC+각 서버들 전기가 들어가겠지.

AI로 한번에 답을 얻으면, 참조 한두가지만 확인차 들어가보면 되고하니 전기가 적게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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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기소모가 심하다는 말들이 많지만

그냥 대화 상대로 쓰면 그럴수 있어도
검색대용으로는 구글보다 전기소모가 적지 않을까?

구글검색을 하면 일단 결과중에 이것저것 눌러서 내용 둘러보고 정리하고, 번역하고 여러 가지 행동을 해야 하니까, 당연히 그만큼 시간과 내PC+각 서버들 전기가 들어가겠지.

AI로 한번에 답을 얻으면, 참조 한두가지만 확인차 들어가보면 되고하니 전기가 적게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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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전기소모가 심하다는 말들이 많지만

그냥 대화 상대로 쓰면 그럴수 있어도
검색대용으로는 구글보다 전기소모가 적지 않을까?

구글검색을 하면 일단 결과중에 이것저것 눌러서 내용 둘러보고 정리하고, 번역하고 여러 가지 행동을 해야 하니까, 당연히 그만큼 시간과 내PC+각 서버들 전기가 들어가겠지.

AI로 한번에 답을 얻으면, 참조 한두가지만 확인차 들어가보면 되고하니 전기가 적게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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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note Will NOT Go Forward

libregraphicsmeeting.org/2025/

Due to concerns from the LGM community, the planned keynote with Dr. Richard Stallman is cancelled.

The announcement made many people angry and upset, and anger and division are not what LGM is about. Public debate was one of the factors that led to this decision. The discussion can be read here: post.lurk.org/@lgm/11446210104

LGM is committed to being an inclusive and safe venue for members of the Libre Graphics community, and we stand by the commitments to safety outlined
by our Code of Conduct. libregraphicsmeeting.org/2025/

Personal Note of the Organizer:

I’ll be welcoming everyone seeking a conversation with me about the topic.

– L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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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ChatGPT를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다는 글.

한 번의 쿼리에 약 3Wh의 전기가 사용되며, 이는 영국 1인당 연간 전기 사용량의 0.00007%에 해당, 또 자주 사용하더라도 탄소 발자국은 여전히 작아서, 재활용이나 전구 교체 수준과 비슷하다고 말함. 최근 분석에 따르면 에너지 사용량은 이보다 더 낮아질 수 있으며, 쿼리당 약 0.3Wh(구글 검색 한 번 정도)에 불과할 수도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줄어들고 있음.
sustainabilitybynumber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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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ChatGPT를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다는 글.

한 번의 쿼리에 약 3Wh의 전기가 사용되며, 이는 영국 1인당 연간 전기 사용량의 0.00007%에 해당, 또 자주 사용하더라도 탄소 발자국은 여전히 작아서, 재활용이나 전구 교체 수준과 비슷하다고 말함. 최근 분석에 따르면 에너지 사용량은 이보다 더 낮아질 수 있으며, 쿼리당 약 0.3Wh(구글 검색 한 번 정도)에 불과할 수도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줄어들고 있음.
sustainabilitybynumber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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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드는 퀴어 로맨스를 연출해온 김조광수 감독이 신작 ‘꿈을 꾸었다 말해요’를 들고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퀴어’가 한국 독립영화의 주요 갈래가 되어가고 있는 흐름에서도 늘 한걸음 더 나아가는 질문을 던져온 그는 이번 영화에 과감하고 솔직한 베드신과 민감한 소재를 담았습니다.

김조광수 감독 “한국 퀴어 영화, 넓어지고 깊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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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mands 'cd $PWD' and 'cd .' in bash both look like useless no-ops which change into the same directory you're already in. But they're not, and both can be useful.

$PWD is a string variable which caches the pathname that your current directory had at the time you changed into it. It's not automatically updated in between cd commands.

So 'cd $PWD' (or 'cd "$PWD"' if you're being properly careful) changes to whatever directory _now_ lives at the pathname that your actual cwd _was_ when you changed to it.

'cd .' really _does_ just change directory to the same physical directory you're already in, but it's still not useless, because it causes bash to recalculate the value of $PWD.

For example, if one shell is in ~/test, and in another shell you rename ~/test to ~/newname and make a new directory ~/test, then in the first shell 'cd $PWD' will move to the new ~/test, whereas 'cd .' will stay in the original directory but update $PWD to reflect the fact that it now lives at ~/new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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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ルコンプコレクションが売りに出たら、っていう想像をしたのは、やっぱりコレクターの人が亡くなったら遺族それどうするんだろうってのを想像しちゃってなのね

さすがにただの燃えるゴミでないことはわかるはず、じゃあやはり「フルコンプコレクション」だとして売りに出すかというと他のコレクター様方はそのままでほしいか、バラでほしいか⋯
バラ売りだとたぶんいつまでも売り切れないから多分丸ごと買ってもらいたい、でも丸ごとで買い手ってつくものかとか気になっちゃいまし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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