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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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l을 나의 주력 언어로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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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l 의 언어적 특성과 생태계는 훌륭하며, 개인·전문 프로젝트 모두에 적합함
- *정적 타입 시스템* , *알제브라 타입* , *모듈 시스템* , *객체 모델* , *사용자 정의 이펙트* 등 다중 패러다임과 고급 기능이 안정적으로 통합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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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M 패키지 매니저, Dune 빌드 시스템, *LSP/Merl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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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252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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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on so many pelagic birding and whale watching trips recently I think I’ve developed pretty good safety and photography logistics skills. Mainly

Use my entire body as a tripod and attach myself to the rails

The first time I went I could not get a single not shaky photo. Mainly because I was trying not to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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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の業界は音楽、ダンス他レベルが高くてお金があるところには世界中から才能が集まる感じなんだけど、とても残念なのはやはり事務所とパフォーマーの関係性の中でパフォーマーの意思が見えないこと。

たとえばわたしの好きなBABYMONSTERの例で言うと、メンバーが長期休養に入っても最初からいないみたいにツアーもリリースも続いていくし、それについてメンバーは一言も触れない。ツアーの初日だけかな、コンサート中に一言だけ、一人だけ触れた。多分台本には無かったんだと思う。すごく勇気が要ったと思う。

もちろんなんアイドルも仕事なのでなんでも好きに喋っていい訳は無いにしても、もうすこし一緒に台詞を考えるみたいな作業にはできないのかな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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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の業界は音楽、ダンス他レベルが高くてお金があるところには世界中から才能が集まる感じなんだけど、とても残念なのはやはり事務所とパフォーマーの関係性の中でパフォーマーの意思が見えないこと。

たとえばわたしの好きなBABYMONSTERの例で言うと、メンバーが長期休養に入っても最初からいないみたいにツアーもリリースも続いていくし、それについてメンバーは一言も触れない。ツアーの初日だけかな、コンサート中に一言だけ、一人だけ触れた。多分台本には無かったんだと思う。すごく勇気が要ったと思う。

もちろんなんアイドルも仕事なのでなんでも好きに喋っていい訳は無いにしても、もうすこし一緒に台詞を考えるみたいな作業にはできないのかな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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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Seat Taken?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게임명: Is This Seat Taken?
개발사: Poti Poti Studio
배급사: Wholesome Games Presents
출시일: 2025년 8월 7일
장르: 퍼즐, 릴랙싱

생각

『Is This Seat Taken?』은 여러 상황에서 각각의 특징과 선호와 불호가 있는 사람들의 자리를 적절히 배치해서 모두가 행복한 상황을 만드는 게임입니다. 버스와 기차, 식당, 교실, 결혼식 같은 여러 상황에서 샤워를 안 해서 냄새가 나는 사람, 다른 사람의 악취를 못 견디는 사람, 본인은 샤워를 안 해서 냄새가 나고 다른 사람의 악취는 못 견디는 사람들을 적당히 배치해서 모두가 만족하는 배치를 만드는 거죠.

"Wholesome"이라는 브랜드가 대표하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플레이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내세우는 게임입니다만, 퍼즐은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잘못 생각하면 꽤 짜증이 난 상태로 플레이하게 되어 있어 그렇게 '홀섬'한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하여 편의기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문제가 없지만 몇몇 빡빡한 스테이지에서는 왜 이런 기능도 없어? 싶은 느낌입니다.

이야기는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느끼고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 헤메는 젊은이가 좌절과 성장을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인종의 우화처럼 보이는 '모양' 이야기가 살짝 섞인 이야기로, 이 쪽은 무난하게 '홀섬'한 느낌이지요.

아마 저는 이 게임에 좀 더 퍼즐로서의 완성도가 높을 것을 기대한 것 같은데, 아마 그런 게임을 목표로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으니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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