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극우 콘텐츠 노출 똑같은데, 왜 유독 남학생이? "분위기가 다르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좋은 보도상 받은 한국일보 취재팀 인터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10대 남학생들은 온라인에서 만나는 20대 초반 남성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네 성적으로는 지방대밖에 못 가, 취업 못해', '내신 바닥은 남자가 깔아준다' 등 혐오나 패배감을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정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거다."

극우 콘텐츠 노출 똑같은데, 왜 유독 남학생이?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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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omから乗り換えろ圧が凄かったのと、実際そろそろ買い替えたかったので新しいペンタブ買い替えました。
今はもうお絵かきバリバリするぞってわけでもないので低価格帯ので済ませました。
これ本体がかなりコンパクトになってて凄く良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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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ount of bot traffic I see on my projects is sooo stupid. So much energy is wasted not only on the servers the AI companies are running but also on the servers that run my projects. And my users suffer because the servers sometimes cannot keep up with a bot doing thousands of requests per second on signdict.org or wishlephant.com.

Back in the day it was easy to host a small web project...nowadays it gets more and more impossible without also using cloudflare or simila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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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a tally of the total planned AI data centre capacity in Scotland and I am a bit shocked: it amounts to 7.3 GW, which is as much as the entire energy consumption of Scotland, electricity + gas in 2023.

To spend as much energy on "AI" as the entire need of a country is madness. And I have no doubt that this picture would scale if I did it for the entire UK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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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절 구하소서.
😋 저의 주님, 어서 오셔서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the Holy Noodle)🍝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라-멘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당신 뜻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언제나 도와주고 계시니,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소서.

"16. 오늘 마주한 슬픔과 기쁨을 모두 주님의 미트볼 위에 올려드리오니, 당신 뜻 안에서 하나로 엮어주소서."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이 몸을 편히 쉬게 하시고, 우리가 오늘 애써 뿌린 씨가 영원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라-멘 🍜

2025-11-22T17:08: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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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절 연합우주 어느 한 켠에 거대한 슈퍼마켓이 하나 있으니, 간판이 어째 옛날식 표기법을 따라 슈-퍼마켙이라 되어 있다.
해당 건물에 들어가면, 온갖 것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파는데, 총도 거기 포함된다. 그래서 그 점장을 두고 해당 서버의 유저들은 '총통'이라 부른다. 다행히도 미대생이 아니며, 네모난 콧수염을 하고 있지도 않다."

- 슨스지 연합우주서 마스토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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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民は激怒した。必ず、かの邪智暴虐のイーロンを除かなければならぬと決意した。io民には政治がわからぬ。io民は、都会の喧騒から離れた新しいインターネットの牧人である。こぼしたメシを拭き、与謝野晶子と遊んで暮して来た。けれどもきのこたけのこ論争、大判焼きの呼び方、別SNSが落ちたときだけ来る人、リアクションが来ないことを嘆く人、百合の間に挟まる男に対しては、人一倍に敏感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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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저 물건 재판정에서 죄다 부하들의 잘못으로 미루고 자빠질 때... 저 정도로 저열해야 이 시절에 군부 움직여서 국지전 도발하고 불법계엄하고 그러는거겠지 싶더라.

여하튼 홍장원이 "피고인!"이라고 딱 말할 때 얼마나 통쾌하던지 ㅋㅋㅋ 윤석열 표정이 바로 딱 굳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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