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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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創作が所有にはならないにしても、それは単にあらゆる事物と同様、それらが過ぎ去ってしまうからというだけではなく、これらの創作がそのほとんど全生涯をおのれの前方に有しているからでもあるのだ。」
『眼と精神』結びのことば

Fediverseでもたくさんの創作者がいるが、その創作物は創作者に「所有」され得ない。

創作物は無数の解釈、語りかけ、新たな創作を生み出し、その意味でその生命を作者を超えて「全生涯をおのれの前方に有している」。

優れた創作物とは、作者を自由に超えでるものであって、あまりにも作者に固定的に従属したものは、不自由なのでありましょう。アーメ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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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순하게 요약+하자면, 지금 AI 빅테크는 돈 먹는 하마. 어떤 기업도 흑자는 아니며, 앞으로 꾸준히 큰 돈(서버, 전기, 건설)이 들어갈 것이다. 5년 안에 일반 사무직을 AI가 대신할 수 있는 수준의 발전이 없으면 세계 대공황급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 이미 엔비디아가 미국 주가 총합의 30%를 차지한다. 다른 버블은 인프라라도 깔았다. 만약에 AI 버블이 터지면 그 서버들, GPU는 어따 쓸 것인가.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6zonewsfc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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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인데 저는 트랜스포머 구조가 이렇게 고착화되서 크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여전히 회의적이긴한데 이렇게 무겁고 분석이 힘든 구조를 이렇게 무리하게 크게 키워서 실제 서비스에 쓸줄은 생각도 못했고요;; ChatGPT 3.5 나왔을때부터 이건 광기구나 싶긴했지만 이 광기를 무시하면 밥그릇이 흔들리니... 요샌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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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 탑다운 말고 그냥 바텀업으로 기소하고 조지는건 어떨까? 적어도 국회를 봉쇄하고 침탈한 행위 자체는 사실관계도 위법성도 다툴 여지가 없다. 일단 각급 사령관들부터 군사재판하고 별떼고 옷벗기면서 '누가 명령했어' 를 차근차근 조지는 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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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December 3rd) is International Day of People with Disabilities - and so I thought I would share this graphic which emphasises that not all disabilities are visible.

This year's theme is 'fostering disability-inclusive societies for advancing social progress'; which on a purely practical level make sense as so much promise & potential is lost when people with disabilities are excluded or suffer prejudice in the workplace & more widely!

h/t Kate Hapin/LinkedIn

Graphic: two lines of people;
The top line offers a wide range of illustrations of those with visible disabilities with the caption: 'Some disabilities look like this'; while below a second line of illustrations is of 'normal' people with the caption: 'Not all disabilities are vi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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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긴합니다만 제가 아는바에 의하면 스스로 완전히 자율적인 AGI는 나오려면 아직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긴합니다 다만 사람이 하는 많은 업무중 흐름이 정해져있는 프로세스는 지금 기술로도 꽤나 대체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사람이 가끔 확인하긴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어찌보면 사람들 일자리가 완전히 날라가진 않으니 다행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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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役立つ豆知識

ほとんどの機器において、機器が正しく置かれてるならUSB Type-Aの向きは
:usb_type_a_3_port:
↑必ずこの向き
つまり挿すときオスの向きは穴の中身が見える側を上に向ければ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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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arel Čapek‘s 1920 play «R.U.R.», when talking about those who created robots (in this case artificial humans) for their personal profit, the character Alquist says: «They dreamed of the dividends. And on those dividends humanity will perish.»

More than a hundred years later, this fictional warning sounds oddly contemporary.

(Quote taken from the translation by Claudia Nowack, published by Penguin Books i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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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읽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건데 지금 언어모델 AI(LLM)들이 잘 하고 있는 일이 결국 대화, 검색, 요약, 번역, 글그림음악영상 생성 '뿐'이라는 표현이 계속 머리를 떠도네요. AI에이전트한테 자기 컴퓨터 마음대로 건드릴 권한 주니까 엄무 과정에서 D드라이브를 날렸다는 이야기도 생각나고요. 그걸 지적하니까 AI가 공포에 떠는 척 아이구 어쩌죠 했다는 것도. 말을 잘한다고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문장을 생성한다고 그 것이 사고은 아니다, 지능,지성, 인간의 완전한 대체는 아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6zpbnf45s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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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 블랙회사 (혹은 유럽 산업계?) 가 내부적으로 쪼그라드는 속도가 엄청난데 원래 12월쯤되면 다들 자리에 없던데 올해부터는 안그런 모양 다들 원치않지만 그럴수없는 상황에 있는것 같은데 즉 회사가 예전보다 어렵고 밥그릇 싸움이 치열해짐 난 이것도 모르고 12월 몇주를 그냥 다 휴가를 잡아놨으니 문제인것... 이거 휴가가서도 일하게 생겼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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