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Discordのbotを運用するためにVPSを借りたのにいつの間にかMisskeyサーバーになってた

설마 삼성과 하이닉스 양측이 정말 이 납품형태에 동의했겠는가? 그럴 리가 없다, 라고 한다면 그건 차라리 정말로 유의미한 반론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어떤 비현실적인 조건을 달아야 제조사가' 응 파운드리질만 해줄게'에 고개를 끄덕이겠냐, 라고 하면 거야 물론 그렇다고 대답할 수밖에... 하지만 연간 4할 물량을 떼어간거부터가 이미 그 절반쯤은 비현실적인데? 품귀는 현실인데?

アクセシビリティであれデザインシステムであれ、企業での取り組みは、ともすると「仏作って魂入れず」な状態に陥りがち。そこをもう何年も見てきたし、それに対してコンサルっぽいこともしてきたんだけど。人間の性（さが）から簡単には逃れられないと理解しつつ、都度やれることをやるしかない。

My union doesn't have a presence on the Fedi, so please excuse the 🦋 screengrabs.

Update: we do now! @propublicaguild

https://bsky.app/profile/propublicaguild.org/post/3m7j5xrhw5227

닉주디 짤 줍다 데이터 다 쓰게 생김😂

뻘한데 나 어릴때는 전두환 청문회가 낮 시간이 라이브 중계되고 전국적인 화제여서, 우리 동네 애들은 ‘살인마 전두화이!’하고 청문회에서 전두환에게 호통치는 장면 밈으로 만들어 따라하면서 깔깔댔음. 애들은 걍 그때그때 뭘 웃기다고 보느냐에 따라 무지성 따라하는게 있긴한데 이제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이 있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5fi7bgxe6svztyolfjkiyctw/post/3m7hnwkg6ic23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순간들

1.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는다
2.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3. 현재에 충실하다
4. 감사함을 표현한다
5.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
6.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간다
7.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8.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한다
9.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0. 매일을 특별하게 만든다

December 8~
Yes! The other Eureka holiday special came up today on the #RandomHolidayTVOrMovieEachDay watch-a-thon - the first one where we meet Dr. Drummer and visit the Santology Lab

Be back after Carter and Taggert save Christmas…

「仕事終わりました」
「偉業！」
「（こいつMisskeyやってるな）」

​​

@paperbox@s.mysw.moe종이상자@초코말랑과자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Kind of scary when you think about it: https://nesbitt.io/2025/12/06/github-actions-package-manager.html

牛タン食べたい​​

요즘 피곤하고, 입이나 코의 점막이 약해진거 같아서 비타민B 다시 먹기 시작함.

(일찍 잘 생각은 전혀 안함...)

현재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 반대 의견이 무려 10만명입니다.. 내란 세력이 집결하여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블루스카이 가좍 여러분들의 국가보안법 폐지 찬성 의견 많이많이 등록해주세요! pal.assembly.go.kr/napal/search...

국회입법예고

Why does LHC, the Largest Hadron Collider, not simply eat the other Hadron Colliders?

Misskeyを知った1週間後には自鯖建ててたわ

I wrote up the story of Erdos problem 1026, which was fully solved in the last few days through a collaborative effort involving multiple people, multiple AI tools, and multiple results from past literature: https://terrytao.wordpress.com/2025/12/08/the-story-of-erdos-problem-126/

【本日無料公開】
#琥珀の夢で酔いましょう 45話後編「琥珀の夢を探しに行こう Again」が無料公開になりました🙌
https://magcomi.com/episode/2551460909676790953

これにてこは酔い（マッグガーデン版）は第一部完結です🍻
詳細はスレッド↓をご覧ください！

第二部のお知らせも掲載の
単行本9巻は来月1/14発売予定！🍻🎍✨

오..... 놀라울 정도로 커모지를 안씀ㅋㅋㅋㅋ
(​​디코 이야기임)

리피님 너무 잘하시는거 아니에요..?

​​​​格付けチェック​​

야~옹하군

애초에 사업이 AI 모델인 이상은 HBM의 형태가 수요일 텐데 패키징이 빠진다는건 지극히 말이 되지 않는다. 정말로 말이 되지 않는 선택을 했다면, 말이 되는 다른 각도에서 의도를 설명할 수밖에 없다.

冬のもふもふ教授​​

물론 방금 한 이야기는 아래 두 가지 정보가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서만 성립한다. 1. OpenAI의 계약 규모는 연간 캐퍼시티의 4할에 육박함 2. 공급 형태가 Raw Wafer임(이게 제일 말이 안 됨 - 뉴스에서 언급된 것이 '사실이 아니' 라고 밝혀진다면 이 부분이 사실이 아닐 것이다). 솔직히 말해 웨이퍼가 아니라 BGA 패키지라고 해도 대단히 미심쩍다. (정말 모듈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나마 말이 되는? 선택은 BGA일 것이다. good die 보증의 책임을 누가 질 건가?)

#skeb

何度も擦っちゃってアレだけどこれです

엉덩이 왐냠 하는 여우​​

someone should make a thing like the WIZnet W5500 but for SATA, so we can finally, at long last, attach a 24TB disk to an ATTiny85.

おしりかじりきつね #北きつね牧場

おしりかじりきつね #北きつね牧場

#블친소 치키마키 님께 샤라웃 받은 그 사람

The Engineering That Makes A Road Cat’s Eye Self-Cleaning

https://hackaday.com/2025/12/08/the-engineering-that-makes-a-road-cats-eye-self-cleaning/

all I want for christmas is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

IBM이 Confluent를 16조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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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luent는 *Kafka를 만든 사람들이 세운 회사* 로, Kafka를 확장한 기업대상 *실시간 이벤트 스트리밍 플랫폼* 을 제공
- IBM이 *Confluent를 주당 31달러 현금 거래로 $11B에 인수* 하기로 합의했으며, 거래 완료 후 Confluent는 IBM 내에서 *독립 브랜드와 사업 단위로 운영* 될 예정
- 양사는 거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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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93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Today in Email Hegemony.

Here are the 2025 top ten domains from orders placed on the @dnalounge store. Remember this the next time someone uses email as an example of a federation success story.

73.0% gmail.com
8.5% yahoo.com
7.1% icloud.com
2.6% hotmail.com
0.7% outlook.com
0.6% aol.com
0.5% comcast.net
0.5% me.com
0.4% sbcglobal.net
0.3% live.com
5.8% everything else

https://jwz.org/b/yk0O

기사 내용이랑 무관하게 궁금한 게 있는데 '1617만7757명'이라는 좋은 표기가 있고 '1,617만7,757명'까지는 용서가 되는데 왜 굳이 난잡하게 천을 넣어서 '1천617만7천757명'이라고 쓰는 거지?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m7ihn5lmbc2o

It started with two power cuts and candlelight and running the fridge off a battery. (LED light too, I bought some great lamps after the previous power cut.)

And then we lost running water and I was filling up the largest containers I could carry from a friend's hose so we could flush the toilet.

But then winter arrived and our heating failed. Yes, it's a California winter but indoors it's still is a little chilly for sedentary activities.

So basically we've been camping indoors for the last several weeks. All an adventure. And while I was looking forward to testing out my new winter gear ahead of visiting New York for Xmas (can't wait!) I didn't expect to be breaking it in indoors.

기사 내용이랑 무관하게 궁금한 게 있는데 '1617만7757명'이라는 좋은 표기가 있고 '1,617만7,757명'까지는 용서가 되는데 왜 굳이 난잡하게 천을 넣어서 '1천617만7천757명'이라고 쓰는 거지?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m7ihn5lmbc2o

んおーーーひる

블스에는 주토피아 짤이 너무 없어~~~

おひう

ひっひっふーが​​だった世界線のしゅいろママ

#zootopia2

i think this is a pretty good video and also a good summary of how i feel about "AI water use problem" https://www.youtube.com/watch?v=H_c6MWk7PQ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