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저자가 관찰한 남초 커뮤니티 속 '인셀'들의 특징은 여성과의 성적인 관계를 삶의 목적처럼 삼으며 집착하고, 여성과의 성관계를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사회적 변화로 섹스를 못 하게 된 박탈감이 남초 커뮤니티 전반에서 목격되고, 이로 인해 상처 입은 남성들이 극우적 발상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그 놈의 고추 사이즈, 집게손가락은 '너, 핵심을 찔렀어'기 되어버린 것이군요. 다만 서평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인셀테러보다 좀 유화적인 접근이긴 해보입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7nghupte2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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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 연구자가 제시한 '청년 남성 극우화' 해법 [서평] <젊은 남성은 왜 분노하는가> www.ohmynews.com/NWS_Web/View... 저자는 <인셀 테러>에서 로라 베이츠가 주장한 해결책, '입법을 통해 인셀 집단의 여성혐오 범죄를 테러 감시의 영역에 포함하자'는 내용에 반대한다. 그 근거로 기존 반테러 법안이 미국에서 백인 남성보다 다른 인종의 남성을 탄압하는 도구로 악용된 사례를 거론한다. 또한 문제의 남초 커뮤니티 사이트를 차단하는 방식도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남초 커뮤니티 연구자가 제시한 '청년 남성 극우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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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人事が分岐点になるか”…1年間続いてきたHYBE捜査、年内に終結するかどうかに“注目”
x.com/yun_mhdhh/status/1998683
naver.me/5b0UMTa0

「HYBE捜査を率いる金融犯罪捜査3課長など」が人事異動の対象で、異動になったら後任者が「HYBEだけでなく、担当部署が扱っているイ・チュンソク議員の借名取引疑惑など膨大な捜査記録を最初から検討しなければならず、事件処理が期限なく遅れる可能性がある」のだそう。

一刻も早いHYBEの破滅を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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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人事が分岐点になるか”…1年間続いてきたHYBE捜査、年内に終結するかどうかに“注目”
x.com/yun_mhdhh/status/1998683
naver.me/5b0UMTa0

「HYBE捜査を率いる金融犯罪捜査3課長など」が人事異動の対象で、異動になったら後任者が「HYBEだけでなく、担当部署が扱っているイ・チュンソク議員の借名取引疑惑など膨大な捜査記録を最初から検討しなければならず、事件処理が期限なく遅れる可能性がある」のだそう。

一刻も早いHYBEの破滅を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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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really agonizing over whether I want these two books enough to install Adobe Digital Editions (which I guess will soon be Harmon Digital Editions or something?) I am upset that I bought them without realizing that they had this DRM but I *really* don’t want to install digital editions for two books even if it might then allow me to remove the D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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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s troops abducted a U.S. citizen for asking them a question.

‘Tincher, a white woman in her mid-50s who stands 5 feet, 4 inches tall, insists she was at speaking distance from the agent and said that she did nothing to “impede” their actions.

“Pretty soon they were throwing me on the ground and handcuffing me and putting me in their unmarked truck,” Tincher said, estimating that the whole interaction just took a few seconds.’ mprnews.org/story/2025/12/0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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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I the only who feels like one day not too long ago every scientist woke up one morning, decided "no, birds ARE dinosaurs, actually," and made us all just... GO with it? I'm not saying birds AREN'T dinosaurs, I'm just saying it seemed really fucking sudden that we all decided that's the way it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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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thought: the centralization of authentication to a few big OAuth providers like MS and Google, combined with services that time out your cookies and force relogins every so often, makes phishing people so much easier.

Want someone's account creds? Just pop up something that looks like a ms or google login form, odds are they're so conditioned by login fatigue that they'll automatically type their creds and TOTP token in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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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era is an app we’ve wanted forever. Existing tools use ancient imaging techniques before photos were edited in RAW. They’re bloated, UI-dense, slow, and have made working with photos a chore.

We miss the joy, lightness, and flow of viewing and sharing photos. We designed a modern imaging pipeline informed by the history of film that brings its natural beauty to digital.

The time for a speedy, intentional, and modern Mac photo editor is now, solving not only our own problems, but your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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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의 예보로는 1월 날씨는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 하는데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예상대로 현재 와도 열 플럭스 편차 예상도를 보니 SSW(성층권 돌연승온)가 예고된 것이 보입니다. 이러면 약 수 주에 걸쳐 대류권으로 영향이 가해지는데요. 1월 중순에서 말 사이 지독한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다만 12월 말까지는 많이 춥지는 않을 것 같으니, 대비를 하면서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한 주가 거의 끝나갑니다. 목요일쯤 되면 기력이 거의 사라지는데, 정말 조금만 더 힘내보자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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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비해 중기 예상 기온이 갑자기 오른 것이 보이죠? 이는 역으로 더 큰 추위를 예고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500hPa 지위고도-850hPa 등온선 차트와 240시간 뒤 예상 차트를 ECMWF 모델로 봅시다. 한기가 조금씩 풀려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북극 한기가 확장되고 편서풍대가 약간 남하하면서 중국에서 건너오는 이동성 고기압이 남쪽으로 치우치게 되는데요. 이러면서 고기압이 조금 더 따스한 공기를 몰고 올라오게 된겁니다. 문제는 이 편서풍대가 남하하면서 사행이 커지면 날씨가 널을 뛸 수 있게 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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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예상되는 총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5∼10㎜, 강원 동해안 5∼15㎜, 강원 내륙·산지 5∼1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10㎜, 광주·전남 5∼10㎜, 전북 5㎜ 안팎이며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동해안 3∼8㎝(많은 곳 10㎝ 이상), 경북 북동 산지 1∼5㎝입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습설이 시간당 1∼3㎝로 강하게 내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바람 방향이 변하며 미세먼지 상황도 약간 나빠집니다. 수도권 일대는 낮에, 충청/호남은 오후에, 대구/경북은 저녁에 나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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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를 뿌리는 작은 기압골은 강력한 폭탄저기압이 되어 빠져나가고, 내일부턴 다시 또 추위가 찾아옵니다. 하필 13일에는 눈구름대가 다시 보하이만 인근에서 접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차례 눈이 내리면서 더욱 추워집니다. 오늘 그나마 날이 포근한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1~9℃, 낮 최고기온은 6~17℃로 예보됩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6~8℃, 대전 5~12℃, 대구 4~14℃, 광주 7~12℃, 부산 9~16℃, 제주 12~17℃입니다. 이렇게 보면 확실히 구름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아침 기온이 크게 다른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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