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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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かここ数日、人との縁に助けられてるなって改めて感じてるというか、私の周りには良い人ばっかりだなってほんとに思って、、大感謝だな……素敵な人に囲まれて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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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농 “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과 신설 환영…성평등 농정 실현해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농촌여성정책과’가 신설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이하 전여농)은 성명을 내고 “여성정책팀이 과(課)로 승격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조직개편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쳐 온 여성농민들의 존재와 역할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이며, 수십 년간 여성농민들이 요구해 온 여성농민 전담부서 설치가 마침내 현실화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전여농 “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과 신설 환영…성평등 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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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get very clear, straightforward instructions. like "bring your foldable chair in the car and put it exactly here". women get "figure out a side dish for 30 people" that sprawls into an incredibly deep decisio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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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18. 미트볼의 묵직한 안녕으로 저희 숨결을 감싸시어, 불안과 두려움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기도합시다.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이 밤을 편히 쉬게 하시고,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소서.

2025-12-26T00:15:5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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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5 of Advent of Compiler Optimisations!

We've reached the end of this journey through compiler magic—from simple arithmetic tricks to mind-bending loop transformations. Thank you for following along! Whether you celebrate Christmas or just enjoy a good compiler optimisation, I hope you've discovered something that made you see your code differently.

Read more: xania.org/202512/25-thank-you
Watch: youtu.be/N1sRfYwz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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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学読まなくなって久しいけど、昔太宰治にめちゃくちゃハマっていて、最近考えなおしてみたら、太宰の主題って今考えるとあきらかに家父長制で、「恋をする女性」が主人公だったのが、反家父長制の象徴的なモチーフとしてだったんだなと考えていた。 「人間は恋と革命のために生れて来たのだ」って斜陽で主人公に言わせているのも、内面化された家父長制を打ち砕くために、女性が恋をして私生児を産む、みたいな仕掛けになっている。「家」から解放される手段としての「恋」があった。 太宰がどこかで漱石の悪口を言っていたんだけど、漱石だと結婚の前段に恋があるが、男性が「結婚」という枠組みに回収されて恋は抑圧される。そこで抑圧されたものが「こころ」とかで告白されるけど、そこで懊悩するのも男性だし、なにより「家」はほぼ否定されていない。家父長制はそのまま踏襲されていて、男性はそこで悩むかもしれないが、「こころ」でも妻の内面は語られることがない。「こころ」の妻が家父長制の付属物みたいなものでしかないことを、漱石が否定しているようには思えない。 太宰が女性の恋を主題化して、恋と革命とを結びつけようとしていたのが、昔はおおげさなと思っていたけど、いま整理すれば家父長制と女性というのがモチーフだから、おおげさな話ではないな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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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석유회사)에니는 12월 2일 이탈리아의 한 방송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향후 이 지역에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에니는 앞으로 팔레스타인 해역에서 가스를 탐사할 의사가 없고, 컨소시엄에서도 탈퇴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BDS 운동의 중요한 승리이고 고무적인 진일보이다. 성명 전문보기: t.co/hDSxqFr9BS

'에니(Eni)의 가자지구 가스전 사업 철수 환영한다! 한국석유공사도 즉각 사업 철수하라!' 라고 쓰여진 성명문 카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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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정도 열어봅니다...! >일상계< 성향이 강하며, 1월까지는 바빠서 그림을 많이 올릴지 모르겠는 상황이지만...😂 이쪽은 1차 그림들 위주로 올리고 2차/작가계는 따로 있습니다! 알티+마음 둘다 해주신 분들 중에서 성향이 맞으실 것 같으신 분들 위주로 무멘팔로 찾아뵐게요! 최근에 그려서 올릴만한 게 컴션 뿐이라 컴션 그린 것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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