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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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U leaders: Stop the pilgrimage to Mar-a-Lago.

Appeasement fails when the counterpart views compromise as weakness. The US made its choice. Now Europe must make ours.

We demand:
1. Reciprocity: Meet pressure with leverage.

2. Dignity: Build power, not validation.

3. Autonomy: Secure our own defense.

We are 450 million citizens. Act like a superpower.

📢 Agree? Boost to sign. Reply 🇪🇺 to support.

STOP THE APPEASEMENT. 
Europe is not a vassal state. We demand strength, not sub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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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nes turn out to go all out on fireworks. In the small (~1.5K people) town I’m staying in, fireworks started at around 7pm, and ramped up until midnight, at which point commenced what I can only describe as a bombardment for over an hour.

If nothing else, I’m surprised that people have this much money to burn. But mostly I’m just sad for the poor dogs, who had gone past shaking with fear and into some sort of mental shutdown. At least it all seems to have been forgotten this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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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구 웹 일각에서 00년대 인터넷의 느낌으로 돌아가려 하는 "indie web" 트렌드가 보이고 있네요. html 직접 편집해서 gif 이미지와 동맹배너 등으로 가득한 옛날 느낌의 개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게 소소하게 유행 중입니다. 이를 위한 전용 호스팅 서비스도 생겼더군요. neocities.org 이름에서 기시감 느끼는 분들 있을 텐데, 맞습니다. 그 시절 서구 웹 호스팅의 대명사였던 GeoCities의 패러디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페24 같은 곳.

Neo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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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민경 장관 “비동의 강간죄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감 없애야…국회·법무부와도 논의”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모든 성폭력 사건이 다 그렇지만 피해자분들이 통상적으로 (가해자를) 신고하고, 신고인으로 조사받는 절차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피해자들은) 굉장히 많은 숙고를 거친 끝에 신고한다. 비동의 강간죄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면서 이에 대해 알려 나가야 하지 않을까. 비동의 강간죄를 도입하는 것은 입법의 영역이지만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성평등부가 해야 한다."

[인터뷰] 원민경 장관 “비동의 강간죄에 대한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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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절 구하소서.
😋 저의 주님, 어서 오셔서 저를 도우소서.

영광이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the Holy Noodle)🍝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라-멘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당신 뜻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언제나 도와주고 계시니,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소서.

"14. 당신의 끓는 소스의 빛으로 서쪽 하늘을 물들이시어, 저희 마음에 희망의 노을을 남겨주소서."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이 몸을 편히 쉬게 하시고, 우리가 오늘 애써 뿌린 씨가 영원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라-멘 🍜

2026-01-01T17:16:0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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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나는 이준석 같은 자식새끼를 갖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www.vop.co.kr/A00001671513... 이런 대화를 상상해보라. “딸아, 아빠랑 외식하러 갈까?” “뭐 먹을 건데?” “지금부터 생각해보지 뭐.” “세부적인 계획도 없는데 외식하러 가자는 말씀 잘 들었고요.”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나는 이준석 같은 자식새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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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everyone.

May fascism be toppled this year, may GenAI lie in ruins, may capitalism crack and break.

May we all find new joys, new interests, and new ways to pursue ones we already have.

May we find new sources of stability, peace and belonging.

May we never stop seeing the humanity in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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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잠시' 나 '잠깐' 은 현대 한국어 회화에서 '짧은 시간' 으로 쓰임.
- 그런데 'しばらく' 로 번역된 것을 보니 응?! 하는 느낌. 왜?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는 짧은 기다림 (예: 은행 ATM 에서 출금 직전 뜨는 문구)
- "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는 왠지 그보다 길다는 느낌이 듦 (예: OS 업데이트 중, 'しばらく' 소요)
- 그냥 주관적 느낌인가? 그런데 회화에서 "やあ、しばらくだね" 할 수 있음. "여어, 오랜만이네" 로 옮겨야 함. 이게 바로 주관적 차이를 넘어서는 위화감의 정체. 한국어의 '잠시', '잠깐' 엔 불가능한 용법
- 그럼 일본 ATM 등에는 뭐라고 뜰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少々 お待ちください". 즉 'しばらく' 는 너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더 짧은 시간을 나타내려는 수요가 작용하는 것
- 그럼 "잠시 앉은 상태로 잠이 들었습니다"는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
- 'つかの間', '瞬時', '一時', '一刻' 등이 '잠시', '잠깐'에 대응하기는 하지만, 어째 모두 문어체...?! 구어에선 어색함. 게다가 '잠시 후'에 대응하는 '間もなく', 'やがて' 등도 격식 표현
- 일본어 구어는 짧은 '시간'을 따로 쓰기보단, '약간'을 뜻하는 일반적 부사에 더 의지. 따라서 ちょっと座ったまま眠っちゃいました 정도가 구어로 자연스러울 듯.
- (한편 '居眠り' 가 '앉아서 졸기' 의 뜻이 있긴 하지만, 구어에선 다양한 다른 '졸음' 으로도 쓰여서, '座ったまま眠る' 가 원문 의도를 더 살릴 듯)
- 한국어의 '잠시' 는 구어적 지위가 튼튼함. 최근에 퍼진 것도 아니고, 정선 아리랑에도 "잠시 잠깐 임 그리워서" 로 나올 만큼 예전부터 확고함. 영어의 'moment' 에 거의 깔끔하게 대응하고, 명사(moment)로도 부사(for a moment)로도 널리 쓰임.
- 그 결과, "Wait a moment" 는 한국어에서 "잠깐 기다려" ("조금 기다려" 보다는 '잠깐' 이 더 자연스러움)
- 반면 일본어에서는 "ちょっと 待て" 이고, 'ちょっと' 대신 시간 의미 있는 말 억지로 넣으면 어색
-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강조하려는 경우, 차라리 아예 단위 를 넣어야. 예: "あれ、居眠りで何分も過ぎてしまった" 는 구어체로 성립

저도 이 미묘하고도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느낌으로만 갖고 있다가, 덕분에 명확히 인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 https://iqhina.org/notes/agy09nke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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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今まさに終わったところですが、​:rn:×1日ずつ筋トレ、来年もやろうかと思うのでお力添えを頂きたく思います

まあ流石にここから1日の時間制限なら今年ほど来ないでしょ……(309日)


:ablobcatreachflip:​戦ろうぜ俺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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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잠시' 나 '잠깐' 은 현대 한국어 회화에서 '짧은 시간' 으로 쓰임.
- 그런데 'しばらく' 로 번역된 것을 보니 응?! 하는 느낌. 왜?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는 짧은 기다림 (예: 은행 ATM 에서 출금 직전 뜨는 문구)
- "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는 왠지 그보다 길다는 느낌이 듦 (예: OS 업데이트 중, 'しばらく' 소요)
- 그냥 주관적 느낌인가? 그런데 회화에서 "やあ、しばらくだね" 할 수 있음. "여어, 오랜만이네" 로 옮겨야 함. 이게 바로 주관적 차이를 넘어서는 위화감의 정체. 한국어의 '잠시', '잠깐' 엔 불가능한 용법
- 그럼 일본 ATM 등에는 뭐라고 뜰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少々 お待ちください". 즉 'しばらく' 는 너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더 짧은 시간을 나타내려는 수요가 작용하는 것
- 그럼 "잠시 앉은 상태로 잠이 들었습니다"는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
- 'つかの間', '瞬時', '一時', '一刻' 등이 '잠시', '잠깐'에 대응하기는 하지만, 어째 모두 문어체...?! 구어에선 어색함. 게다가 '잠시 후'에 대응하는 '間もなく', 'やがて' 등도 격식 표현
- 일본어 구어는 짧은 '시간'을 따로 쓰기보단, '약간'을 뜻하는 일반적 부사에 더 의지. 따라서 ちょっと座ったまま眠っちゃいました 정도가 구어로 자연스러울 듯.
- (한편 '居眠り' 가 '앉아서 졸기' 의 뜻이 있긴 하지만, 구어에선 다양한 다른 '졸음' 으로도 쓰여서, '座ったまま眠る' 가 원문 의도를 더 살릴 듯)
- 한국어의 '잠시' 는 구어적 지위가 튼튼함. 최근에 퍼진 것도 아니고, 정선 아리랑에도 "잠시 잠깐 임 그리워서" 로 나올 만큼 예전부터 확고함. 영어의 'moment' 에 거의 깔끔하게 대응하고, 명사(moment)로도 부사(for a moment)로도 널리 쓰임.
- 그 결과, "Wait a moment" 는 한국어에서 "잠깐 기다려" ("조금 기다려" 보다는 '잠깐' 이 더 자연스러움)
- 반면 일본어에서는 "ちょっと 待て" 이고, 'ちょっと' 대신 시간 의미 있는 말 억지로 넣으면 어색
-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강조하려는 경우, 차라리 아예 단위 를 넣어야. 예: "あれ、居眠りで何分も過ぎてしまった" 는 구어체로 성립

저도 이 미묘하고도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느낌으로만 갖고 있다가, 덕분에 명확히 인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 https://iqhina.org/notes/agy09nke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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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잠시' 나 '잠깐' 은 현대 한국어 회화에서 '짧은 시간' 으로 쓰임.
- 그런데 'しばらく' 로 번역된 것을 보니 응?! 하는 느낌. 왜?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는 짧은 기다림 (예: 은행 ATM 에서 출금 직전 뜨는 문구)
- "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는 왠지 그보다 길다는 느낌이 듦 (예: OS 업데이트 중, 'しばらく' 소요)
- 그냥 주관적 느낌인가? 그런데 회화에서 "やあ、しばらくだね" 할 수 있음. "여어, 오랜만이네" 로 옮겨야 함. 이게 바로 주관적 차이를 넘어서는 위화감의 정체. 한국어의 '잠시', '잠깐' 엔 불가능한 용법
- 그럼 일본 ATM 등에는 뭐라고 뜰까?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少々 お待ちください". 즉 'しばらく' 는 너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으므로, 더 짧은 시간을 나타내려는 수요가 작용하는 것
- 그럼 "잠시 앉은 상태로 잠이 들었습니다"는 어떻게 번역해야 할까?
- 'つかの間', '瞬時', '一時', '一刻' 등이 '잠시', '잠깐'에 대응하기는 하지만, 어째 모두 문어체...?! 구어에선 어색함. 게다가 '잠시 후'에 대응하는 '間もなく', 'やがて' 등도 격식 표현
- 일본어 구어는 짧은 '시간'을 따로 쓰기보단, '약간'을 뜻하는 일반적 부사에 더 의지. 따라서 ちょっと座ったまま眠っちゃいました 정도가 구어로 자연스러울 듯.
- (한편 '居眠り' 가 '앉아서 졸기' 의 뜻이 있긴 하지만, 구어에선 다양한 다른 '졸음' 으로도 쓰여서, '座ったまま眠る' 가 원문 의도를 더 살릴 듯)
- 한국어의 '잠시' 는 구어적 지위가 튼튼함. 최근에 퍼진 것도 아니고, 정선 아리랑에도 "잠시 잠깐 임 그리워서" 로 나올 만큼 예전부터 확고함. 영어의 'moment' 에 거의 깔끔하게 대응하고, 명사(moment)로도 부사(for a moment)로도 널리 쓰임.
- 그 결과, "Wait a moment" 는 한국어에서 "잠깐 기다려" ("조금 기다려" 보다는 '잠깐' 이 더 자연스러움)
- 반면 일본어에서는 "ちょっと 待て" 이고, 'ちょっと' 대신 시간 의미 있는 말 억지로 넣으면 어색
- '짧은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강조하려는 경우, 차라리 아예 단위 를 넣어야. 예: "あれ、居眠りで何分も過ぎてしまった" 는 구어체로 성립

저도 이 미묘하고도 넘을 수 없는 차이를 느낌으로만 갖고 있다가, 덕분에 명확히 인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 https://iqhina.org/notes/agy09nke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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