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My blogpost 'Impact of US sanctions on IT services' is ever more relevant with rising tensions. No what-if, but a list with different types of real-world concrete actions. It highlight the mechanism of fines by which multinationals are forced to execute the sanctions. nicorikken.eu/blog/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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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d seen it all, but I'm surprised every single day.

Official posts from authorities about this morning's earthquake in Ravenna have appeared on 'traditional' social media.
Damage was minimal but visible. Yet, a good chunk of the replies is from people (living far away) questioning whether the earthquake even happened.

I honestly didn't think truthers were a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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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스친들
제테크하면 @joo____wol
복리성장하면 @yoshisam_rich
투자인사이트하면 @geulggumee
건강하면 @ohlifebalance오쌤의라이프밸런스
강남갈아타기하면 @insight_roy
인생우상향하면 @sunnin_7
마케터하면 @_mingdayy
청소하면@__ssuzip
주식투자하면 @invest_mind_lab
부동산하면 @u__daro
인사팀아저씨하면 @insateam_hr
굿생루틴하면 @busang.gu
엄마기획자하면 @sohee__jung
부동산경매하면 @boovigator
투자하면 @dolphin_invest_
금융교육하면 @ky._.u_n규니 | 금융문맹 탈출하기 평범한 신혼부부의 재테크
네이버인플하면 @dongle2blog
신탁공매하면 @bangbang_tech
뉴욕이커머스하면 @bopyo.amz보표
주식인사이트하면 @happy_tracer
비트코인하면 @gten_btc
챠트하면 @moms.stock
진짜투자하면 @richplan__
패션하면 @hyuni.ootd
인테리어하면 @jihoon_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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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더 빛나게 만드는 10가지 지혜

1. 작은 성취에도 스스로를 칭찬하라
2. 실수는 배움의 기회로 여겨라
3. 매일 한 가지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4. 긍정적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5.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마라
6. 건강은 최고의 자본임을 명심하라
7.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라
8. 감사함을 매일 기록하라
9. 인생은 한 번뿐임을 기억하라
10.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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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ース的に、週末に必ずしももう城攻めしなくても良くなってしまって、何をしたらいいかに困り始めてる​:meow_umm:

何回か言ってるけど、シリーズものの旅企画って、意思決定コストが劇的に下がるという「楽さ」があるん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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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 as well share it now: I built an ActivityPub integrated social network for athletes. Some people might claim it was influenced by Strava.

feditrack.javahippie.net/timel

Registration currently requires a password, if you are interested, write me.

Please look at the terms and conditions. This is a personal project, I built something I wanted, so there are no guarantees, use at your own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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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족관' - <물결 편지>

사실은 거짓말이었어.

어떻게 전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거든.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네가 뒤에서 어깨를 두드리더라고. 덕분에 바보같은 소리를 내면서 놀라고 말았어. 너는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했지. 늦은 것도 미안하다면서, 가방을 뒤지더니 내가 좋아하는 녹차 음료를 건넸어.
-음식물 반입 안 될 걸.
그러자 너는 간단하게 '그럼 나올 때 줄게.'라며 음료수를 다시 네 가방에 넣었어. 내 가방은 음료수를 넣기에는 턱없이 작았으니까. 너는 꼭 네가 약속을 제안한 사람처럼 날 이끌었어. 부딪힐 듯 아슬아슬하게 지나쳐 가는 사람 곁에서는 내 어깨를 감싸면서, 어깨 아래로 흘러내린 가디건을 바로잡아 주면서.
-날씨가 많이 풀렸네.
나는 간단하게 대꾸하면서 네 코트자락을 곁눈질했어. 훌쩍 가벼워진 옷차림이었지만, 나름대로 단정하게 입고 나온 티가 났어. 이런 옷도 갖고 있었구나. 이렇게도 입을 수 있구나. 그러다가도 시선을 들킬까 얼른 다른 곳을 쳐다보았어. 너는 평소보다 말이 많았고 나는 평소만큼 말이 나오지 않았어. 네 말에 바보같이 대답하는 게 전부였지.
우리는 금방 수족관 입구에 도착했어. 나는 두 명분의 티켓을 건넸어. '취소된 약속'이라는 누명을 쓴 그 티켓을 말이야.
-즐거운 관람 되세요.
곧 시야가 온통 파란색으로 가득해졌어. 우리는 희미한 빛 속에서 움직이는 해파리를 보고, 돌로 지은 성을 오가는 자그마한 열대어도 구경하고, 자연으로 돌아간 돌고래의 빈자리도 보았어.

사실은 거짓말이었어.

펭귄에 관한 안내문을 읽던 네 가방이 살짝 열려 있는 걸 보고 만 거야. 굳이 닫아주어야 할 정도는 아니었어.
-너 가방 열렸어.
-응?
나는 이 순간만 기다린 사람처럼 네 가방에 달려들었어. 너는 별 의심 없이 내게 등을 내어 주었고. 그렇게 편지는 네 가방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어. 너는 순하게 웃으며 고맙다는 말을 했고, 나는 나쁜 짓이라도 한 사람의 기분이 되고 말았어. 있잖아, 사실은 내가 정말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오늘 저녁에 헤어진 다음에도, 그 다음 날에도 학교에서 만나면 똑같이 웃어줄까?

사실은 거짓말이었어.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을 보면서, 한쪽 벽을 한가득 채운 커다란 수족관 앞에서, 기념품 가게의 자그마한 키링 앞에서 너는 늘 나를 불렀어. 여기 봐, 이쁘다. 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나는 매번 뭐라고 대답했더라.
-응, 예쁘네.
내가 보고 있던 건 그게 아니었어. 내 세상은 푸른빛이 일렁이는 네 옆얼굴과 이거 이쁘다-라고 말하며 돌아보는 시선으로 가득 차 있었던 거야. 그 시선이 내 눈에 금빛 물고기처럼 뛰어들 때, 내 눈은 속절없이 흔들리고 물고기는 내 심장의 가장 깊은 곳까지 헤엄쳐 들어왔어. 마침내 찰랑, 하는 소리가 나고 말아서. 그 소리를 들킬까봐 너를 오래 쳐다볼 수가 없었어. 다행이지. 조명이 어두워서 내 얼굴빛을 숨길 수 있었던 게.
너는 동생한테 줄 거라며 귀여운 키링을 세 개 샀어. 너한테 동생이 셋이나 있었던가, 생각하고 있는데 네가 한 개를 불쑥 내 눈앞에 들이밀었어.
-노란색 좋아하지?
-어떻게 알았어?
-간단한 걸.
너는 그렇게 말하고서 하나를 네 가방에 달았어. 나는 손에 쥐여진 키링을 잠시 바라보다가 내 가방에 달았어. 수족관을 나서는 우리 가방에는 똑같은 키링이 흔들리고 있었지.

사실은 진심이었어.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네가 갑자기 가방을 열었어. 안을 뒤적거리다가 멈칫한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헤어질 때 편지를 넣을 걸 그랬나봐. 분명 본 것 같았는데. 너는 별 말 않고 녹차를 꺼내서 내게 건넸어. 긴장한 탓인지 목이 말라서 잘 됐다고 생각했어. 바로 마시려는데 뚜껑이 잘 안 열리더라고. 너는 내가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곧장 가져가서 뚜껑을 열어 주었어.
-다음에 또 약속 취소되면 언제든지 불러. 주말엔 항상 집에 있으니까.
그게 아니라 나는 너랑 새로운 약속을 잡고 싶었는데. 그 말을 할 용기는 없어서 그냥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어.
-취소된 약속이 아니라도 괜찮고.
너는 그렇게 말하면서 웃었어. 지금, 나를 바라보면서 웃고 있어.
또다시 내 눈은 속절없이 물결치고 말아. 온통 파도가 치고 물살이 밀려드는데, 네 시선은 아무것도 부수지 않아. 오히려 시선이 지나간 자리에 반짝반짝 빛이 나. 겨우 좁은 수족관을 밝히던 인공 불빛이 아니라, 온 바다를 물들이는 노을의 빛이야.

그러면 우리, 다음주에는 바다에 갈까.
거기서라면 완전히 진심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바보같은 핑계도 힘들게 쓴 편지도 필요 없이.

"그러면 우리, 다음 주에 바다에 갈까."

@daily_1hour매일_전력_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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