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나한테 원래는 지정 성별 남성인 거에 의심을 안 품고 살았다고 했어 근데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 그 사람 옆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 있는 자신을 상상하고 너무 행복했대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아, 나는 완벽히는 아니지만, 여자에 가까운 존재인가봐' 싶었대 그러면서 자기가 한 말이 (너는 시스인데) 이해가 되냐고 함 그래서 내가 뭔 느낌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대략적으로 추측해 볼 수는 있다고 함 이 대화 이후에 나는 그 분의 옷을 골라주고 스타일링해줌 그렇게 하하호호하다가 꿈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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