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sed

간만에 둘러보는 해커스펍
2주간 나를 살펴 볼 여유가 없었어

모바일 네이티브 앱개발을 해 보고 싶은걸

해커스펍 고양이가 귀여워

2회차 리더십코칭을 받았고, 굉장히 만족스럽다.

내가 중점적으로 갈고 닦는 스킬이 앞으로의 시장이 원하는 역량일까?
그렇지 않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지?

걱정은 5분만 하기

더할 나위 없이 재밌는 휴일을 보냈고, 그만큼 현실로 복귀하기 부담스럽다.

토스컨퍼런스 엔지니어링데이 당첨되었는데, 월간 정기배포일이다. 못 갈 것 같은데...

나갈 때 당기시오인 화장실이 가장 싫다

안경을 깜박하고 출근한 사람
그게 바로 나예요

입코딩 실습하게 생김

모든 OS에서 웹콘텐츠 렌더링이 가능한 경량화된 js 엔진을 만들고싶다

피드 내리다가 살짝 위로 스크롤하면 탑바(네비게이터)가 노출 되면 편할꺼 같다

오늘 퇴근 못 하는 날이네

모 거대 플랫폼에 이상 동작 문의를 했고 Congratulations!를 받았다. 아니, 저... 버그 발견 축하 말고 고쳐 달라고요...

대만 충칭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중국 충칭으로 가서 약속시간에 13시간 늦는 꿈을 꾸다

휴가에서 돌아왔더니 내 자리에 누가 앉아있다.plan

iOS 모바일기기에서 가장 적합한 해커스펍 클라이언트는 무엇일까요?

페어 프로그래밍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 보아야 하는걸까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먼저 결정되어야 하나?
직접 해 본적이 없으니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이제 막 해커스펍에 도착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둘러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