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 해상도 올리고 도쿠타케 다시 봄
- 이사쿠 성우 오키아유였음???? 어쩐지 목소리가 늠름하더라
- 동실조(공부한 티 나나요?ㅎㅎ) 탐문 때도 같이 있었구만 중간에 토메사부로 화난 거 말리는 것도 이사쿠고... 아니근데 얘 너무 잘생김;
- 이사쿠 돌 던지는 거 웃김 파판도 백마가 돌 던지는데
- 다들 멋있게 다쳤는데 본인이 던진 돌에 처참히 쥐어터진 이사쿠... 힐러면서 계속 눈팅밤팅인 거 어캄ㅠㅠ
- 리키치 무서운 점 지 아빠한테 닌자 대 닌자 운운 개능글거리면서 도이한테 오.니.쨩 이러고 나온 거 너무 무서워요
- 잣토 상대로 본업하는 리키치 개~~ 섹시했다
- 잣토도 장갑끼고 만지는 독수리검을 맨손으로 덥석 제지하는 리키치 이 영화에서 테스토스테론 젤 진했음
- 동실조 진짜 계속 같이 움직이는구나아.... 얼굴합이 너무 좋음
에휴 잣이사 함만 더 배급해주세요 저 지금 진짜 재밌게 볼 자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