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중국 혐오세력이 중국의 지시를 받았다, 저들은 중국인이다 따위의 혐오발언, 날조와 선동을 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중국인이 아니다"라는 '해명'을 할 게 아니라 "중국인이면 뭐 어떠냐"라는 '대응'이 필요한데 아직은 전자의 발언이 적잖이 보여서 아쉬움이 있음
중국인이 정치에 참여하면 안 돼? '자국민'인 '한국인'만 한국 정치에 참여 가능해?
중국인이 내는 건강보험 적자라고 해서 중국인이 우리 사회의 좀먹은 부분이고 사람들이 거부감 갖게 만들고, 나중에 가서야 통계 산출에 오류가 있었다 사실 흑자였다라고 하며 사과 한 마디 없던 정부가 존재하는 나라답기도…

어제 인종차별 철폐 기념대회에서 제일 마음 아팠던 말이 이주노동자들에게서 건보 흑자 나는 이유가 뭔 줄 아느냐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라고 하셨단 말임
내가 아는 이주노동자들은 식당에서 많이 일하는데 식당 노동은 주 6일 12시간 근무가 일상화되어있고, 연차조차 존재하지 않아서 병원에 갈 시간이 존재하지 않음 그래서 좀 속상…

이주민의 정치발언에 대한 제재는 그래도 지난 3개월간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고 단순히 잘못됨을 인지하는 걸 넘어서서 어떻게 바꾸어나가야 할 지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졌던 걸로 기억해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아쉬움과 함께 한 걱정과 우려가 존재하지만, 그만큼 관심 갖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으니까… 희망을 거름삼아 걱정과 우려가 더 커지지 않도록 해야겠죠…

역시 난 2025년 현재에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린치하고 있는 이 나라를 규탄해야한다고 생각해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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