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행동 대표자 회의 재정 보고에서 적자를 면했다고 합니다 물론 사회대개혁이 이제 시작이기에 앞으로도 후원이 계속 되어야겠지만 정말 다행인 일이죠

긴 투쟁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지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규모가 어떠하든 수도권과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하나 후원은 수도권에 비해 덜 모여 적자가 심각한 비수도권 집회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주시길…*

광주: 광주은행 064107024020 광주진보연대(파면)
경남: 농협 0107595746508 송명희
부산: 농협 3520437025763 김기영
대전: 카뱅 3333172046932 이지영
울산: 카뱅 3333323733255 김근숙
제주: 농협 3512189218903 민주노총제주본부
대구: 카뱅 3333244195862 이정아
충남: 카뱅 7942-03-78055 신지연
충북 : 카뱅 3333285783565 김기연

* 그나마 서울은 사정이 나은 편이다. 집회 참여 인원이 적은 지역별 비상행동의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김주호 비상행동 정책팀장은 “지역별 비상행동도 각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집회 참여 인원은 적어도 비용은 비슷하게 들어간다”며 “지역별로도 모금을 하고 있지만 적자 규모가 서울보다 더 크다. 자칫 잘못하면 지역 시민사회가 빚을 떠안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
이지혜, “후원해 달라”…‘카카오뱅크 심규협’은 그 한마디를 못 했다, 수정 2025-04-07 23:07
hani.co.kr/arti/society/societ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town.voyager.blue/users/97X10X23/statuses/114302313820651306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