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민주노동당의 목표 득표율(3%)엔 미치지 못했지만 20대 이하 여성에서 높은 예상 득표율(5.9%)을 얻고, 출구조사 직후 후원이 계속 쏟아지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20대 이하 여성' 출구조사 5.9% 나오자 "우와!"
(…) "진보 정치가 살아 있어야 함을 분명히 확인시켜 준 표심이었다.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처음 시작할 땐 0%로 정말 아무도 관심이 없는 듯했다. 그럼에도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노동자와 서민들의 목소리를 누군가는 대변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이번 선거에서 최소한의 표심으로 나타났다.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진보 정치의 가장 선두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
(…) 출구조사 직후 민주노동당에 대한 후원도 줄을 잇고 있다. 앞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3억 3000만 원이 후원으로 모였다고 민주노동당은 전했다. 지난 5월 8일 후원 계좌를 개설한 이후 이날 오후 8시까지 들어온 전체 후원(8억 7800만 원)의 절반 가까운 금액이 1시간 만에 모인 것이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37039
복건우, '권영국 1.3%' 뜨자 "기적 같은 일"... 1시간만에 쏟아진 후원금 3억, 오마이뉴스, 25.06.03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