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산학교에서 미얀마 지진 연대 후원 팝업 레스토랑(올비건) 연대서 가고 싶은데 하필 약속있는 날이고 약속장소 변경이 안 돼서 아쉬워 함…
일요일도 해주면 갈 수 있는데

올비건 미얀마식 흥미롭지 않으십니까?
당신의 식사비용이 미얀마 지진 연대로까지 이어집니다
6/28(토)에 한대요 관심있는 분들은 봐보시길

신청 : t.co/BIsb1W1aAL
출처 : x.com/Garamgi/status/193457147

미얀마와 연대하는 팝업레스토랑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미산학교 포스트중등 과정 학생들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얀마의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하여 미얀마를 위한 팝업레스토랑을 엽니다! 2021년에 일어난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시민들은 아직까지 군부의 통제와 내부 갈등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미얀마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미얀마의 중부 지역을 뒤흔든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였고, 지금까지 150차례가 넘는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약 240만 명의 시민들에게 의료적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지만, 의료 조치를 받은 사람들은 25%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에 더해 미얀마의 이재민들은 요즈음 40도를 웃도는 극심한 더위를 견디며 임시 천막에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재난 상황을 이용하여 미얀마의 군부는 시민들을 더 통제하며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미얀마에 지원을 보냈지만 구호 활동은 군의 승인을 받아야 진행할 수 있고, 일부 지역에는 통행 금지령과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지는 등 군부는 재난 상황에 폐쇄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재난의 현장에는 물자가 부족하고, 이재민들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군부는 반군을 공격한다는 명분으로 구호가 필요한 지역에 오히려 폭격을 가하여 민간인 200명 이상이 희생되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성미산학교에서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직후부터 민주주의를 향한 미얀마 시민들의 불복종 운동에 연대해 왔습니다. 미얀마의 시민들을 지원하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미얀마 음식을 요리하여 판매하는 팝업 레스토랑을 열었던 지난해 11월, 수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그 수익금을 연대 기금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재난이 겹쳐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미얀마의 시민들을 생각하며, 올해도 미얀마와 연대하기 위한 팝업레스토랑을 열려고 합니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성미산학교의 중등·포스트중등 과정 학생들과 교강사, 양육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함께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미얀마의 시민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더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시간 : 1부 (11:30~13:00) 2부 (13:00~14:30) 3부 (17:30~19:00) 4부 (19:00~20:30)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3길 6 성미산학교 지하1층 다목적실 문의 : 010-5331-2753 윤소연(그냥) * 팝업 레스토랑의 수익금은 미얀마의 군부독재에 저항하고,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현지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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