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비호감인 이유
대출 해주고(토스뱅크) 대출 중계해주며(토스 앱) 수익 내는 금융앱에서 이런 빚 탕감 광고를 내보낸다.
광고야 물론 할 수 있다만, 쉽게 대출을 받게 해서 수익을 챙기는 플랫폼에서 “토스에서 쉽게 돈 빌리고, 돈없으면 토스에서 하는 광고대로 개인회생/파산 하면 그만 아니야?” 라는 인식을 조장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금융앱일수록 금융 관련 광고는 더 신중하게 집행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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