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알아보는 어르신 포털 탐방
한메일 -> ​​ (​​): 초창기 이메일 주도권을 잡았던 곳, 그러나 종량제라는 이상한 유료화 모델로 ​​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하이텔 -> 한미르 -> 파란: ​​가 운영했던 PC통신, 포털들. 다 네이버, 다음에 밀려서 퇴장당했다.

핫메일: 외국계 포털. 이거랑 한메일이랑 헷갈리는 사람이 좀 있다.

코리아닷컴: 닷컴버블 당시 만들어진 사이트. 이름부터 '코리아'라는 독특한 포털 이름으로 인해. 이 포털 메일을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라이코스: 외국계 포털. "잘했어 라이코스"하면 어르신들은 "아 그 검은 개" 하면서 알아차린다.

네이트: 지금도 현역이다. ​​가 운영했던 포털. 어르신들은 누르면 요금 폭탄되는 동명의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로 알고 있다

네띠앙: 이 쪽도 닷컴버블 성행할 때 오픈한 포털 사이트. 개인 홈페이지(웹호스팅)를 지원했던게 특징.

야후: 외국계 포털, '야후! 꾸러기'가 당시 쥬니버와 양대산맥급 어린이 포털이었다.

RE: https://kitsunesoba.com/notes/ag0il2pv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