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생각하는 대미지 딜러 - 탱커 - 힐러 조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쩌면 〈울티마 온라인〉까지 올라가야 하려나요?) 를 위시한 MMORPG가 보편화되면서 정착된 느낌이고, 조금 후려치는 표현으로 "고전 RPG"에서는 파티원 개개인이 딜탱 내지 대미지 딜러인 게 기본소양이다시피 했다는 느낌이네요.

개중에 누구는 남들보다 딜이 약한 대신 좀더 잘 버티고, 개중에 누구는 힐을 할 줄 알고, 개중에 누구는 마법을 쓸 줄 알고... 정도의 구분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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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lanet.moe/@WeirdoWhoever/1158

뱀발이긴한데 이 논제의 진짜 근본의 근본까지 타고 올라가면 결국 디앤디라는 TRPG의 RP에는 역할분배의 개념또한 포함되있었단다까지 이야기하게되서 모든 뿌리는 디앤디에서 시작된다가 되어버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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