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72악마, 통칭 "게티아"의 악마 중 하나인 오로바스(Orobas)도 말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정확하게는 사람의 몸, 머리와 꼬리는 붉은 갈기와 터럭을 지닌 말, 발굽에는 은으로 만든 편자를 신고 있는 모습이지요.
오로바스를 소환한 사람은 (오로바스 이외의) 악마나 악령의 해코지를 당하지 않는 가호를 받고, 자신에 대한 악담이 퍼지는 것을 막아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오로바스는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보는 지혜를 지니고 있어 소환사가 예의만 잘 갖추면 묻는 족족 대답도 잘 해주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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