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공적이든 사적이든 나에대한 정보를 잘 정렬해서 전달하려는 건 고민이 되는 일이긴 하네요. 아직 어떻게 활동을 해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천천히 하겠습니다.

FOSS에서 초대 링크 받아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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