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플 뭐 서비스 낼때마다 리전 맨날 Earth 요따구로 해두니까 우주진출 뒤의 클플을 상상하게 됨

악하
@akastoot@hackers.pub · 60 following · 44 followers
능력 없고 코딩 못하고 뭔가 만들수도 없고 신입한테도 기죽어지내고 이제 직장이 없어진 SE
연합우주 서버 총력전의 예시:
X 서버 터트리기
커모지 엄청 많은 서버에서 작업자가 실수로 커모지 일괄 다운로드를 여러번 실행
노트가 엄청 많은 계정 여러개가 갑자기 탈퇴
노트로 타래 만든다고 몇십 몇백개씩 노트 이어버리기
봇으로 스팸보내는 학생(체포)
오늘 만난 분에게 유튜브 출연 제의를 하다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부모님도 프로그래머인 경우가 – 그리고 아직도 2대에 걸쳐 현업인 경우도 이제는 꽤 많을 것 같다. 그래서 혹시 동반 출연 가능하실지 여쭤봤는데 과연… 관심있는 분들의 DM 기다립니다 ㅋㅋ
모더레이터는 많이 보이는데 모데카이저는 잘 안보이네
40 대 서버장 (1 vs. 100 같은 느낌으로)
기분 좋은 일. 작업실에 밥 주는 성격 좋고 조심성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 이 친구가 동네 최약체라 다른 큰언니한테 맨날 맞고 밥도 뺏기며 마주치면 도망가고 숨어다녔단 말임. 사실 양쪽 다 밥 주고 싶은데 큰언니는 자기가 우리를 다 차지하고 싶어서인지 최약체를 쫓아내려고 해서 맘에 안들었음. 그래서 최약체 전용 밥을 실내에서 따로 주기 시작했는데 최약체도 좀 컸고 또 건강상태가 좋아져서인지는 몰라도 이제 이전처럼 큰언니와 대면할 때 그냥 도망치지 않고 거리를 둔 채 위협하며 대면하는 단계까지 갔다. 오늘은 그 위협에 무서운 큰언니가 아주 천천히 시야 밖으로 사라졌고 그걸 보는데 너무 대견하게 느껴짐. 잘했어 최약체야.
요새 구글 제미나이의 은총을 받아서 싸게싸게 번역을 하고 있는데... 이걸 언제까지 할 ㅠ수 있으려나
맥 미니에 올라마 올리는 작업 해봐? 어차피 지금 개발용 맥으로도 다 하고 있는데
내가 Git 쓰다가 왕대빵 커밋 똥히스토리 남기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 간단한 기능 A를 추가하려고 한다.
- A를 추가하려면 기존의 설계 B를 고쳐야한단걸 깨닫는다.
- B를 고친다.
- A를 추가한다.
이렇게 3, 4의 변경이 한데 들어가 있는 무근본 커밋이 탄생한다. 2 -> 3 사이에 stash를 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젠데 매번 까먹고 실천을 못한다.
두달내내 발표자료를 깎지 않을까.. 싶네요.. 파이콘(세션 발표, 커뮤니티 소개 발표) / 우부콘(세션 2개) / 모각작모임 라이트닝 토크. 요렇게 5개를 준비하게 생겼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은 얼추 완성이 되긴 했는데, 피그마로 만들었던 자료를 구글 슬라이드 기반의 템플릿으로 하나하나 다 옮겨야 함...
그리고 Claude Code로 실험을 좀 많이 하게 될 것 같아요
@z9mb1wwj 오, 어떤 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게 되었나요??
@kodingwarriorJaeyeol Lee 예를 들면 어떤 도메인 모델을 위한 학습 데이터를 구해달라고 요청을 해요 그럼 보통 공개되어 있는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허깅페이스, 캐글, aihub 등을 맴도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웹 크롤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ip 블락 당하고 백도어 찾아 다니고…………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니까 db 직접 접속해서 가져오고 싶은 순간들이 자주 생겨요 ㅠㅠ 현재 능력으론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유
- 기내에 프론트엔드 개발자 계십니까?
- 네 무슨 일이죠?
- 버그 터졌으니 돌아오라고 연락 왔습니다. 내리세요.
Zenn 하니까 하나 더 생각나는거. Zenn에서는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rss 피드를 제공한다. Velog도 마찬가지로 지원하긴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벨로그보다 zenn에 올라오는 글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었어서, @akastoot악하 님이랑 zenn trend 봇을 만들었는데...... 제목 (원문 유지/영어 번역/한국어 번역), 그리고 원본페이지/각 언어별 번역페이지 이렇게 링크를 제공해주는 방식이었다.
당시엔 네이버에서 papago api가 오픈되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공짜점심을 먹을 수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papago api가 샷다를 내려버리는 바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봇이 되어버렸다......
지금 다시 만들게 된다면, 번역 기능은 DeepL 번역 API 쓰고, 자동번역페이지는 더 이상 못쓰게 되었으니 각 언어별 3줄 요약 정도만 남기고, 봇 굴리는건 @botkitBotKit by Fedify
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kodingwarriorJaeyeol Lee 포스팅 제목 + 3줄 요약 + 원문 링크 (+ 분류? 해시태그?) 정도만 남기고 다시 짜고 싶네요. 번역은 클라이언트가 하라고 하고...
제텔카스텐이니 세컨드브레인이니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 만든 창의적 방법론에는 무관심한 듯.
우리나라에서 제텔카스텐 기법을 극대화하신 분은 다산 정약용 선생 아닐까? 여유당 전서, 흠흠신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등 엄청난 저술 활동을 해낸 분. 여유당 전서는 500권이 넘는다. 제텔카스텐을 창안(?)한 루만도 고작(?!!!) 300편의 논문만 썼다.
예전 다산 선생을 다룬 책에서 제텔카스텐 기법을 본 적이 있는데...
해커스펍.... 모임.... 아마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장소와 시간만 구하면 된다.....
대충 여기까지는 했는데... 이제 스트리밍할 파일을 무한으로 생성하는 로직을 작성해야...
Hashicorp의 전 CTO이자, Ghostty 터미널 앱을 만든 미셸 하시모토의 Agentic Engineering (feat. Zed)
와 이 도메인을 진짜 왜 아직 아무도 안 샀지??
N100이 13만원이면 사야하지 않을까..
스레드 버그가 통통 튀길래 피신왔어요.
로봇청소기 API가 쓸데 없이 중국 갔다오느라 이상하게 불안정해서 커펌 올리고 싶다.
똥코드 짜놓고 TODO: refactor
를 남기며 죄책감을 덜어내는중...
일자리... 일자리가 필요해...
악하 shared the below article:
스마트홈 세팅

제이미 @theeluwin@hackers.pub
신혼집에 스마트홈을 구축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 글은 LG 가전제품과 헤이홈, 미니빅 기기를 활용한 자동화 루틴을 소개합니다. 아침 기상 시 전동 커튼이 열리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는 등 시간대별로 설정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화장실 환풍기를 헤이홈 푸쉬봇으로 제어하여 반신욕 시 온도 유지를 돕는 등 개인적인 필요에 맞춘 스마트홈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 글은 독자들에게 스마트홈 구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자동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Read more →- 중국어를 전공했습니다.
- 전역하자마자(금요일 전역, 월요일 출근) 강원도에서 제약 영업을 1년 4개월 정도 했습니다.
- 컴퓨터 학원을 1년 정도 다니면서 정보보안 스터디를 했습니다.
- 이때 Python, C, Java순으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습니다.
- 정보보안 관제 회사에서 고객사에 파견 나가 악성코드 대응 업무를 4년 정도 했습니다.
- 이때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C++ 코리아 스터디에 몇 번 참석했는데 여기서 운명의 ‘모나드’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하스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기업에서 정보보안 담당자 7년 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 코딩은 취미로 하거나 혼자만 하는 소소한 업무 자동화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풀타임 개발자와 오픈소스 메인테이너의 삶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 주로 Windows에서 Putty로(80x24, Consolas) 리눅스 서버에 붙어서 Vim을 사용합니다. Visual Studio Code를 잠깐 써봤는데 다시 Putty로 돌아왔습니다.
- 집에서는 몇 년 전 중고로 산 MacBook Air M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회사에서는 몇 년 전 중고로 산 HHKB를 씁니다.
- 30대 후반, 기혼, 자녀는 셋(둘째와 셋째는 쌍둥이) 있습니다. 경기도에 살고 있습니다.
인스타 클론 코딩 만만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져...
혹시 Bluesky 쓰시는 분 계시면 아래 글을 Bluesky에서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트위터 계정 까먹었다..
세상에 맥북에 마우스가 필요하다는 슬픈 현실이 있단 말이냐...
#자기소개 를 해볼까요.
@ranolpRanol☆P 와 동일인입니다...만 해당 계정은 근시일 내에 살릴 계획이 없습니다.
@ranolp 계정은 프로그래밍 언어론/해커스펍 사용기 위주 계정입니다.
- 다시 말하자면 그 외 일상적인 내용은 트위터에서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 TypeScript와 얼추 호환되면서 제정신인 타입 추론 규칙을 가진 언어를 만들려고 타입 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좀 많이 전에는 Bidirectional Typing (J. Dunfield, N. Krishnaswami)을 읽었었고,
- 독일에 있는 튀빙겐 대학 내에서 연구하는 대수적 효과 언어 Effekt도 간단히 살펴보았었습니다.
- 최근에는 힌들리-밀너-다마스 타입 추론 위에 얹은 부타입 확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캠브릿지 대학 연구인 MLsub (S. Dolan and A. Mycroft)...
- 을 단순화한 Simple-sub (L. Parreaux)을 시작으로 MLstruct, Ultimate Conditional Syntax 등 홍콩대 연구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 MLscript가 정말 흥미로운 언어에요 ReScript but more Kotlin처럼 생겼음
- 올해 들어서 An Infinitely Large Napkin으로 군론과 군의 작용, 위상수학과 대수 위상(호모토피만), 그리고 범주론을 배웠습니다.
- 형식적 증명 보조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Software Foundation을 통해 Coq (현 Rocq)를 약간 배웠습니다.
- Lean 4도 약간 맛보기를 했습니다.
- 의존 타입/마틴 뢰프 타입(MLTT)/호모토피 타입(HoTT) 등을 배워 간단한 증명 보조기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 아마 An Infinitely Large Napkin 스터디가 끝나면 HoTT 스터디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조금 추억 회상 겸 #자기소개 를 해보자면, 저는
- 중학교때 게임 개발로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고
- 고등학교때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하다가
- 학부때 갑자기 수학을 전공 하다가
- 스타트업에선 웹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하다가
- 쟝고 장인이 되겠다며 백엔드를 파다가
- 갑자기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NLP를 하다가 (이때 ‘세줄요약기’와 챗봇 ‘하우하우’를 만들었습니다)
- 패션 연구에 끌려가서 한참 비전을 연구하다가 (style2vec, iTOO를 만들었습니다)
- 운 좋게 붙은 추천 논문을 시작으로, 추천 연구를 계속 해서 일단 박사를 받았는데
- 포닥 하러 와서는 또 XAI를 연구중입니다.
저는 이런걸 ‘다재무능’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거의 못하고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도 박사 받은 분야 뿐이지만, 그래도 코딩하는것 자체는 무척 좋아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해커스펍에도 오게 되었네요.
요컨대, 생각보다는 미래에 자신이 뭘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건 어렵고, 이렇게 표류하듯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theeluwin제이미 설명가능 인공지능이라니 어려운 걸 하시는군요..
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조금 추억 회상 겸 #자기소개 를 해보자면, 저는
- 중학교때 게임 개발로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고
- 고등학교때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하다가
- 학부때 갑자기 수학을 전공 하다가
- 스타트업에선 웹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하다가
- 쟝고 장인이 되겠다며 백엔드를 파다가
- 갑자기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NLP를 하다가 (이때 ‘세줄요약기’와 챗봇 ‘하우하우’를 만들었습니다)
- 패션 연구에 끌려가서 한참 비전을 연구하다가 (style2vec, iTOO를 만들었습니다)
- 운 좋게 붙은 추천 논문을 시작으로, 추천 연구를 계속 해서 일단 박사를 받았는데
- 포닥 하러 와서는 또 XAI를 연구중입니다.
저는 이런걸 ‘다재무능’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거의 못하고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도 박사 받은 분야 뿐이지만, 그래도 코딩하는것 자체는 무척 좋아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해커스펍에도 오게 되었네요.
요컨대, 생각보다는 미래에 자신이 뭘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건 어렵고, 이렇게 표류하듯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키오스크 결제 모듈도 붙이고 있는데, 먹거리 찾기 참 쉽지 않다..
SaaS는 브랜딩만 바뀐 "벤더 락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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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aS 연동* 은 개발자가 제품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매번 *숨겨진 5가지 비용(세금)* 이 존재함
- 도입 전 *발견, 가입, 통합, 로컬 개발, 운영* 각각의 단계에서 시간, 복잡성, 정신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
- SaaS가 아닌 *통합형 플랫폼(Cloudflare, Supabase 등)* 을 선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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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36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akastoot악하 함수형 언어 어떤 걸로 공부하실 생각이신가요? 아직 못 정하셨다면 Haskell 추천합니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몇년 전인가 Haskell 추천을 받았던 것 같은데... 아직도 살아있나보네요. 그걸로 입문(재입문?)해도 괜찮나요?
공부를 해야 한다... 함수형을 공부하자... 옛날에 조금 훑었는데 지금 다 까먹었다...
어제 총 10장의 Hackers' Pub 초대 링크를 X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공개했는데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실친분도 계시고, 아는 분도 몇 계시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가 깔끔한 사람을 보면 좋은 느낌이 듭니다.
자기 이름을 영어로 혹은 짧고 읽기 쉬운 닉네임으로 만든 이메일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메일은 r@google.com 이었습니다.
UTF-8과 GO 언어를 만든 롭 파이크.
그가 구글에 들어갈 때 선택한 이메일.
한 글자 이메일 주소라니. 센스 터지는 군.
한편으로 한글 이름을 영어로 rlawogh(김재호) 하거나,
숫자가 들어간 이메일을(rlawogh777) 보면 좋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깔끔한 이메일을 보면 이 사람은 신중하고 좋은 결정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은 편견일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이 편견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드네요.😁
[ 노라조 (NORAZO) - 샤워 (SHOWER) OFFICIAL M/V ]
https://youtube.com/watch?v=2CGc9Ly11yo
NDC 3일 다 선정됨 숙소 구해야 한다 으아악
적절한 타이밍
Today is Friday in California
강제로 소셜 믹스하는 SNS가 있었으면 재밌겠다... 물론 누가 쓰겠냐만은...
이번달은 강화학습 스터디 그룹을 시작했다는게 가장 큰 성과인듯. 오랜만에 설명하려니 다 까먹은건 안타깝지만
@joonnotnotJoon 와 대박 혼자서 정리 다하신건가여 ㄷㄷ 낫준님이 주관하는 스터디 무임승차하고 싶다
NO GOD
Quarkdown - 현대적인 Markdown 기반 조판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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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Markdown 문법을 확장해 * 책, 논문,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 현대적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 *함수 지원, 변수 사용, 조건문/반복문, 표준 라이브러리* 등 고급 기능을 마크다운에 직접 내장하여, 기존 Markdown이나 LaTeX보다 * 확장성과 자동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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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267&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