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슬라이드 귀찮으니까 이정도만 해야겠다(집에 가서 한다는 뜻).
악하
@akastoot@hackers.pub · 143 following · 107 followers
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레퍼럴프로젝트, http://referral.akaiaoon.dev) 매일 커피나 마시는 이제 직장이 없는 SE
GitHub
- @IAOON
Referral Project
- referral.akaiaoon.dev
AOC2025 DAY 5 무식하게 하려다가 맥북 뻗어서 머리 써서 풀었다... 진작 머리 쓸걸..
#코스모슬라이드 업로드 페이지 그냥 수제 프론트 디자인 해야 하나... 이래서 풀 스택이 어렵구나.
#코스모슬라이드 업로드 기능을 뜯어고치고 있다. 일단 GPT한테 바이브 시켰더니 적당히 잘 작동...하네. 겉모습은.
누가 RTX 5070 하나만 줬으면 좋겠다...
AoC 2025를 하는데... 난이도가 쉬워졌는지 이제 Day 하나 하는데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게 그 플레이어가 너무 고인물이 되면 게임이 재미없다고 하는 그건가...
(면책조항 : LLM 안 씀)
#오라클클라우드 인스턴스 생성해서 퍼블릭 아이피 붙인 건 잘 되는데... 번역하고 이런게 다 개판이야.... AWS가 그립다
크리스마스에는 모두 #오라클클라우드 에 입문해보아요
어제 송년회에서 오라클 이야기가 너와서 나도 써보려고 하는데... n8n이라도 올려야겠다.
아얄..??
뭐? 제미나이 3 플래시가 나왔다고? 내 일자리가 없어지는구나...
(면책 조항 : 원래 없었습니다)
디스코드에서 사이버노인정 열려서 듣고있는데 나름 괜찮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 갖고싶다... 실례가 안 된다면..
클플이 죽었나? 그런데 왜 해커스펍은 되지..
#해커즈펍송년회 주문했습니다.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세요.
#코스모슬라이드 코스모슬라이드에 해시태그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데, 잘 구현하고 있는 지 모르겠네.
해시태그를 활성화합시다. #해커즈펍송년회 그나저나 키캡키링 주문제작을 해야 되는데 의욕이 없군요.
코스모슬라이드 (인스턴스)에 기가 막힌(너무 허접해서) BM을 하나 생각해냈다 하지만 해커즈펍 키캡부터 만들어야 한다..
결국 #해커즈펍송년회 에 커스텀 키캡을 배포해야 할 것 같다...
나만 없어 고양이..
해커즈펍이 잘 안되는 건가...? 자꾸 단문 등록이 안 되네?
라고 해커즈펍에 쓰는 중...
자 빅테크들이 AI 모델 새로 냈으니 오픈소스 모델러분들도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분발해주세요 제발 저 로컬 맥미니 쓰고싶다고요
카공족 까치산역점
옛날에 이런게 있다고 들었었는데... 오픈하면 한번 가봐야겠다(금요일 오픈임). 5900원에 커피 무제한이면...
저번 튜사과에서 농담삼아 말했던 "체크인-체크아웃 자동화 시스템"... 이거 약간 재밌을 거 같은데.
아 열심히 코딩하고 있었는데 클로드가 죽어서 코딩을 못하겠네 하하
내일은 오랜만에 튜링의 사과 가야지...
제미나이 3이 나왔다고? 아싸 이걸로 AI 때문에 일자리없는거 정당화 가능!!!
근데 서버가 클라우드플레어에 의존적인게 아니라 서비스가 클라우드플레어에 의존적인 거 아닌가...
트위터가 안 된다고 해커즈펍에 쓰려고 했는데 해커즈펍도 안 되었다...
갑자기 대학교때 먹었던 지역 로컬 빵집에서 빵 먹고 싶다. 이름도 기억나는 그 곳... 근데 지금도 영업 하는지는 모르겠다.
데자와 스틱을 이제서야 알았다... 사야하는것인가...
기사에서는 이러한 반응이 전체 사용자층의 의견을 대표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명시함
사람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안 원하던데?"가 심화되면... 음... 많이들 겪어보셨겠죠... 그리고 "강제로 AI 기능을 넣는다"에서... 음... 이건 좀 재밌는 주제군요. 파이어폭스에 대한 권리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부터 가늠해야...
요새 젊은 것들은,,,,,, 우방타워랜드도 모르고,,,,, 에잉~~~~~~~~~~~~~~~~~~
다들 클로드 코드를 잘 쓰는 구나... 난 무료 크레딧 소비하려고 뭐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데브컨테이너를 생활화합시다.
오랜만에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는데 <지뢰 글리코>라는 책을 추천받은 게 생각나서 빌리러 갔는데 대출중이었다... 인기도서인데 나만 몰랐나...
액티비티펍 기반 SNS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루스카이의 피드가 내가 생각한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굿모닝입니다
독서인을 위한 연합우주 서비스 만들까...
윈도우 머신도 하나 장만할까... 10만원대면 16기가 살수있는데...
머리가 아파서 코스모 슬라이드 개발을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른 사람이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지 뭐야...
그래... 그러면 된 거야...
올해는 #AoC2025 를 제대로 해야 한다...
#cosmoslide 를 어떻게 해서든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폰으로 가끔 알림을 받는데(이거 기준을 모르겠다, 그냥 랜덤 발송인가? 난 클리앙 안 하는데...), 거기서 이번 AWS 장애때문에 AWS의 신뢰도가 깎여서 기업들이 다 자체 데이터센터로 간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자체 데이터센터는 뭐 장애 안 나나...
#cosmoslide 에 기여해야 할 거 하나 더 생각났다.
다른 인스턴스의 노트에 첨부된 이미지 등등을 못 보여준다.
- 브라우저 스터디 Chapter 2 읽고 연습문제 밀기
- 코스모 슬라이드 개발을 가장한 조사
- 수면
Fediverse 관련해서 이것저것 조사하고 있는데, owncast라는 것도 있구나...? 근데 AP 명세에 실시간 미디어 스트림이 있었나...?
홈서버에 달 하드가 필요해..
#cosmoslide 를 11월까지는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일단 노트? 에 첨부파일로 프리뷰 이미지라도 제공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