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서는 이러한 반응이 전체 사용자층의 의견을 대표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명시함
사람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안 원하던데?"가 심화되면... 음... 많이들 겪어보셨겠죠... 그리고 "강제로 AI 기능을 넣는다"에서... 음... 이건 좀 재밌는 주제군요. 파이어폭스에 대한 권리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부터 가늠해야...
@akastoot@hackers.pub · 133 following · 101 followers
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레퍼럴프로젝트, http://referral.akaiaoon.dev) 매일 커피나 마시는 이제 직장이 없는 SE
기사에서는 이러한 반응이 전체 사용자층의 의견을 대표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명시함
사람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안 원하던데?"가 심화되면... 음... 많이들 겪어보셨겠죠... 그리고 "강제로 AI 기능을 넣는다"에서... 음... 이건 좀 재밌는 주제군요. 파이어폭스에 대한 권리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부터 가늠해야...
요새 젊은 것들은,,,,,, 우방타워랜드도 모르고,,,,, 에잉~~~~~~~~~~~~~~~~~~
다들 클로드 코드를 잘 쓰는 구나... 난 무료 크레딧 소비하려고 뭐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데브컨테이너를 생활화합시다.
오랜만에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갔는데 <지뢰 글리코>라는 책을 추천받은 게 생각나서 빌리러 갔는데 대출중이었다... 인기도서인데 나만 몰랐나...
액티비티펍 기반 SNS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루스카이의 피드가 내가 생각한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굿모닝입니다
독서인을 위한 연합우주 서비스 만들까...
윈도우 머신도 하나 장만할까... 10만원대면 16기가 살수있는데...
머리가 아파서 코스모 슬라이드 개발을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른 사람이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지 뭐야...
그래... 그러면 된 거야...
올해는 #AoC2025 를 제대로 해야 한다...
#cosmoslide 를 어떻게 해서든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폰으로 가끔 알림을 받는데(이거 기준을 모르겠다, 그냥 랜덤 발송인가? 난 클리앙 안 하는데...), 거기서 이번 AWS 장애때문에 AWS의 신뢰도가 깎여서 기업들이 다 자체 데이터센터로 간다는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자체 데이터센터는 뭐 장애 안 나나...
#cosmoslide 에 기여해야 할 거 하나 더 생각났다.
다른 인스턴스의 노트에 첨부된 이미지 등등을 못 보여준다.
Fediverse 관련해서 이것저것 조사하고 있는데, owncast라는 것도 있구나...? 근데 AP 명세에 실시간 미디어 스트림이 있었나...?
홈서버에 달 하드가 필요해..
#cosmoslide 를 11월까지는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일단 노트? 에 첨부파일로 프리뷰 이미지라도 제공해야지...
오늘의 #cosmoslide 개발.
왠지 실 코딩은 짧게 끝났는데 다른 잡설정(로컬 minio Public하게 열기)이 더 힘들었다...
한파나이 팟파라 팟파라 파라파라
도커 빌드로 10분 기다리면서 커피숍에 앉아있으니 이게 뭐하자는 거냐 싶고..
몸만 안 좋았으면 오늘 코딩 먾이했음
많이했을거임
강서구에 튜링의 사과를...
오늘의 #cosmoslide 기여. 코스모슬라이드가 최소한의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코스모슬라이드의 두 가지 피쳐를 추가(및 약간의 변경)했다.
오늘의 #cosmoslide 기여. 이제 내가 올리지 않은 프레젠테이션은 안 보이게 변경... 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디자인(유저 흐름)을 좀 더 논의해야 되지 않을까...
아... #cosmoslide 기여해야 되는데... 기여하려고 컨트롤러 수정했는데 안 먹히길래 몇시간동안 도커빌드도 다시 해보고 별 짓을 다 했는데 그냥 잘못된 컨트롤러를 보고 있던 것이었다...
옳소 카텔을 만들어달라!
#cosmoslide 관련 개발 TODO:
아침에 물 마시러 갔는데 (갑자기 몸 상태가 안좋은 건지) 물 마시드 말고 쓰러질 뻔 했네..
#cosmoslide 에 기여 할 것을 찾고 있는데, 문득 fedify용 pgmq(postgresql에서 큐를 지원하도록 하는 플러그인)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미 누군가 구현했으려나?
연합우주 소프트웨어(#cosmoslide)에 기여를 하고 있는데, fedify를 쓰는데 인메모리 큐를 쓰고 있는 게 조금 신경쓰인다...
음... #cosmoslide 기여하려는데, 이미지 생성 프로세싱(썸네일 생성)을 기존 백엔드 컨테이너에서 할지, 아니면 별도의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거기서 할 지 고민이 되네. 확장성을 생각하면, 당연히 후자이긴 한데. 비슷한 거 구현해본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다.
아니 결제 카드를 바꾸는데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건 대체...? 심지어 로그인은 전화번호인증으로 됨
이게... 한국...?
TIL: 휴일에는 롤을 하지 말자.
커서 버리고 코파일럿으로 갈아탈까...
다들 나만 빼놓고 좋은 약속을 즐기고 있군... 그래... 그러면 된 거야...
누가 나에게 스위치 하나만 사주면 좋겠다.
닌텐도 스위치 2...
코딩 테스트에서, AI 사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별하는 법을 생각해보았다(언젠가 말했던 것도 같은데...). AI를 사용하게 해 주되, 면접에서 로컬 AI(지식이 제한되거나, 파라미터가 낮아서 쓸모없다고 판단되어 일반적으로 안 쓰는 AI들)만을 써서 과제를 즉석에서 해내는 시스템 디자인 면접은 어떨까?
로컬 AI의 출력물"만"을 써서 과제를 해야 하는 것이라면, 진짜 실무적인 관점에서 아랫것들(실무에서는 물론 더 좋은 걸 쓰겠지만)을 갈구는 실력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뭐, 아님 말고.
3시간동안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서 독서 말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낡고 지친 개발자.
책 읽어야 하는데...
추석에 #레퍼럴프로젝트 좀 제대로 완성해야지...
투두리스트 작성해야겠다.
#애니메이션 하루히는 새로운 곡도 저번 달에 나온 최신 애니메이션입니다.
copilot 쓸까... 커서 쓸까...
시스템 설계 면접 완벽 가이드(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400799) p61까지 읽은 감상. 다 아는 내용인데 다 아는 게 아니었구나 난... 역시 (이하생략)한 나야... 정진해야지..
나중에 나올 IDE들은, 로컬 모델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거나 뭐 그렇지 않을까?
여의도에 있는 회사를 가고 싶다(이유: 집에서 가는데 30분 걸림)
커서 AI에 너무 많은 요구사항을 넣었더니 금방이라도 토큰이 20$ 넘어버릴 것 같다... 20$ 넘어버릴 거 같으면 바로 코파일럿 구독해야지...
해커스 퍼브에서 긴 글만 모아서 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기여각인가...? 긴 글은 어떻게 구분하더라...?
주말은 문서 작업 및 간단한 작업 위주로 진행하는 중... 가능한 한 환경변수로 빼는 작업 및 README 업데이트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