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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5 following · 85 followers

中年(중년)中小企業(중소기업) 開發者(개발자), 90年代(년대) Console Gamer(콘솔 게이머). 좋은 하루를 繼續(계속)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인생)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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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jun

とりあえずインストールしたブラウザが8個になった。もうどれで開けばいいか分からん。だいたいChrome使うけどね。

  1. Safari
  2. Chrome
  3. Firefox
  4. Microsoft Edge
  5. Dia
  6. Zen
  7. Comet
  8. ChatGPT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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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전에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만든 Upyo를 그때 당시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도입하여, AWS환경(SES)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 이번 프로젝트도 그때 프로젝트 소스를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클라우드만은 NCP(Naver Cloud Platform)환경으로 해야해서, SMTP옵션으로 하면 되겠다 싶고 넘어갔었는데, 막상 연동하려니 NCP 메일발송서비스에는 SMTP옵션이 없다.
  • Cloud Outbound Mailer 개요를 참고해 보면 RESTful 형태로만 지원한다.
  • 결국 이번 프로젝트에는 Upyo를 적용하지 못하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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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ある小さな中小IT企業で、未経験〜3年目ほどのエンジニアを募集したところ、たった2日で150名以上の応募があった。

それを見ると、40代半ばの中小企業エンジニアの人生も楽ではないけれど、 20代・30代の若手エンジニアたちの人生も決して楽ではないのだと思う。

20年前も就職は難しかったが、今の方が環境的にはずっと良いはずなのに、体感的な就職の難しさはあまり変わっていない気がする。

コロナ禍の頃を思い出すと、あの時のエンジニアの待遇は今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ほど良かった。「エンジニア戦国時代」とまで言われたあの時代を思うと、今の状況は本当に皮肉だ。

春は、もう一度訪れるのだろうか。

── これは、韓国の小さな中小IT企業の一人のエンジニアの視点からの話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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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Naver Cloud Platform)기반이라서 바닥부터 하나씩 인프라 설정을 잡고 있는데 (VPC 부터 Subnet, Object Storage, NAT GW 생성) 콘솔에서 하는 것도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본격적으로 Terraform IaC설정으로 잡고 있는데 너무 편하다. (오래전 셀프스터디만 해보고 실무에 처음 적용해 보는 1인) 다 지원되는 건 아니라서 (CDN+이나 Global Edge는 콘솔에서 생성해야 함) 지원되는 일부만 쓰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다음에 AWS를 바닥부터 잡게 된다면 그때에도 꼭 Terraform (혹은 유사 IaC 도입)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인프라 코드 이력 관리까지 할 수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다!)

아무튼 NCP설정도 약간의 이질감은 있어도 AWS와 비교해 설정에 큰 차이가 없고, 더구나 AI와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다. (물론 다소 헤맬 것으로 예상되는 NKS 설정 + 쿠버네티스 환경 구축 단계가 남았다. 이것도 처음이라 -_-)

이래저래 AI (ChatGPT, Cloude Code)의 도움을 받으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가끔 AI가 쉽게 설명해 주는 것도 맘에 든다.

예를 들면,

💡 HA란? HA (High Availability) = 시스템이 장애가 나도 서비스를 멈추지 않게 하는 설계
즉, “하나가 죽어도 전체는 안 멈추게” 만드는 구조예요. 비유로 쉽게 말하면
🏢 **노드(Node)**를 “직원”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한 명이 병가를 내더라도 회사가 돌아가려면 대체 인력이 있어야 하죠.
• 노드 1개 = 직원 1명 → 아프면 회사 멈춤 ❌
• 노드 3개 = 직원 3명 → 한 명 아파도 나머지 둘이 처리 ✅
이게 바로 HA (고가용성) 구조예요.

(뭔가 안까먹을 것만 같은 쉬운 비유였다)

그 외 추가 잡담(?)

  1. NCP 의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지만 (사실 클라우드 자체가 싸진 않지만 여튼 AWS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느낌), 국내 클라우드사업자인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다.
  2. NCP 쓰면서 막히거나 어려운 점들은 고객센터 문의사항을 통해 피드백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3. 나는 최근 얼마전까지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 (NCP)과 NHN클라우드가 같은 회사인 줄 알았다. 둘은 다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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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연합우주에 잘 오지 않는 이유는 연합우주로 취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연합우주 카르텔을 만들어서 서로 밀고 끌고 해줘야 한다!! (절대 제가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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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이후 첫 출근, 한글이름 정렬이 안된다는 오류를 받아서, order by name 을 빼먹었을 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오류를 추적했는데,

  • 코드는 당연히 order by 가 적용되어 있었고,

결과적으로 문제는 PostgreSQL에서 한글 ORDER BY 정렬 문제 해결하기 COLLATE 이슈와 동일한 현상이었다.

(내부 docker postgre:17.4 와 AWS RDS PostgreSQL 17.2 모두) 기본값 en_US.UTF-8 이 적용되어 있었고, 한글 정렬순서가 올바르게 나오지 않았다.

SELECT datname, datcollate, datctype
FROM pg_database
WHERE datname = current_database();
|datname |datcollate |datctype   |
|--------|-----------|-----------|
|postgres|en_US.UTF-8|en_US.UTF-8|

ko_KR.UTF-8 로 새 로케일 지정해서 데이터베이스 새로 만들고, 덤프 백업 & 복원처리를 진행해서 해결은 완료했는데, 간단하게 COLLATE "C" 로도 한글정렬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ChatGPT와 이것저것 논의해본 결과(?) 문자코드순 정렬이라서 사전식 정렬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닌 듯 싶다. (비슷하게나마 해결은 되지만)

데이터베이스를 새롭게 만드는 게 어려우면, 특정 컬럼에만 COLLATE 를 지정해서 변경할 수 있다.

ALTER TABLE 테이블명
ALTER COLUMN 컬럼명 TYPE 데이터타입 COLLATE "C";

서비스가 아직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해서, 별다른 고민없이 ko_KR.UTF-8로 처리하기는 했는데, 일본어나 중국어까지 지원하면 결국 Collation을 C 로 해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ko_KR.UTF-8에서 일본어,중국어도 다 잘 정렬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혹은 정렬이 중요한 포인트라면 언어별로 컬럼을 파야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있는데, 일단은(?) 나중에 다시 고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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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que 0.6.0 is adding shell completion! We already support:

  • Bash
  • zsh
  • fish
  • PowerShell

This covers most users, but should we add more niche shells? Your input helps us priorit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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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junJuntai Park

귀하께서 요청하신 둔병대교 VMS 운용 프로그램 사용자 접속 제한에 대해서는 최초 VMS 설치 시 운용하여 비밀번호가 노출됐던 프로그램은 삭제하고 내부 운용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 관리자만 접근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와, 진짜 이제 접속 안 됩니다! 국토교통부 공무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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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kins의 모든 Job 설정이 날아간 사건과 복구한 얘기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Jenkins Job 설정이 전부 사라진 아찔한 사건과 이를 해결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Jenkins를 사용하던 중 플러그인 충돌과 네트워크 정책 문제로 Job 설정이 초기화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특정 해외 mirror에 대한 접근 차단으로 인한 플러그인 설치 실패 및 기존 버전과의 충돌이었습니다. 서버 차단 정책을 수정하고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한 후, Jenkins 자체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다행히 빌드 기록이 남아 있어 Pipeline Script를 복구하여 Job 설정을 복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Jenkins는 플러그인 의존도가 높고, 네트워크 환경에 민감하며, Job 설정 백업이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CI/CD도 코드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기본기를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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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험하지 않나... 관리 주체가 어딜까? 경찰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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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코드 메시지를 모바일 앱에서도 종종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메시지의 글씨 크기가 작아서 불편하던 차에, 클래식 채팅 문자 크기 라는 옵션이 켜져있고 이 옵션이 켜져 있으면 글씨 크기가 작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옵션을 꺼버렸다. (중년 개발자들에게 이 옵션을 끄는 것을 추천합니다.)

디스코드 앱의 클래식 채팅 문자 크기 옵션. 활성화 시 채팅 문자의 폰트 크기가 살짝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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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는 Monorepo로 구성했다. 각각이 장단점이 있는 선택지라서, 고민고민하다가, 개발중 반복작업을 최소화하는 쪽과 미래의 누군가 유지보수하기 편한 (혹은 내가 유지보수한다면 좀 더 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쪽에 무게를 두기로 했고 그렇게 Monorepo로 결정했다. 결국 AI의 추천대로 흘러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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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내가 LLM과 함께 코딩하는 방식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은 저자가 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하여 코딩하는 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팁을 공유합니다. LLM 코딩 에이전트 사용 시 맥락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Claude Code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와 그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세부적인 지시를 위해 GitHub 이슈를 활용하고, 설계는 사람이, 구현은 LLM이 담당하는 역할 분담을 제안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지침을 담은 *AGENTS\.md* 파일의 중요성과 Context7을 활용한 문서 제공 방법을 소개합니다. 계획 모드를 통해 LLM이 스스로 피드백 루프를 돌도록 유도하고, 필요한 경우 손 코딩을 병행하여 코딩의 재미를 유지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글은 LLM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협력적인 동료로 활용하여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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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DB 스키마를 사용하는 4개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UI 컴포넌트가 공통적으로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이참에 Monorepo 구성을 검토했다가 (ChatGPT와 Claude의 답변 최우선순위도 Monorepo 구성으로 추천받았다) 결론적으로는 Private Package Registry를 사용해서 패키지 공유해서 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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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광운대학교에서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위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오픈소스 커뮤니티 주도의 컨퍼런스입니다.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 기여자, 디자이너, 번역가, 기획자 등 다양한 역할의 사람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술 발표, 커뮤니티 부스, 패널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많은 후원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

https://event-us.kr/fossforall/event/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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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검사는 해결책이 아니라 증상이다〉(Type Checking is a Symptom, Not a Solution).

난 이 글에 동의하지 않는데, 여러 측면에서 그렇지만, 한 측면에만 집중해서 얘기해 보자면: 좋은 아키텍처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만 타입 시스템은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만 하는가? 혹은 될 수 있는가? 좋은 아키텍처를 그릴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서는 안 될까? 좋은 아키텍처에만 의존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엘리트주의를 끌어들이기 쉽다: 「어떤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은 아키텍처가 나쁘기 때문이다. 아키텍처가 나쁜 이유는 그걸 설계한 프로그래머가 수준 미달이기 때문이다」와 같이.

반면 타입 시스템은 일단 도입만 하면 누구나 그 덕을 볼 수 있다. 팀 내의 프로그래머들의 역량이 뛰어나든 뛰어나지 않든. 훨씬 평범한 보통 사람에게 유리하다. 타입 시스템이 미봉책일 수는 있지만, 그 미봉책이 더 많은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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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보 3.0을 준비하면서, 이번에 매우 흥미로운 기능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Claude Desktop에서 MCP 서버로 식탁보를 등록하면, 원하는 금융 기관이나 공공기관에 샌드박스로서 접속할 수 있게 연결시켜주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카탈로그에 있는 사이트를 찾아주어 들어가는 정도이지만, 좀 더 강화하여 주요 기관들의 거래 및 업무 처리 URL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거나 Claude의 자체 검색 기능으로 찾은 웹 사이트 주소를 바로 전달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구현해둔 상태입니다. (이 때 해당 웹 사이트에서 쓰는 플러그인 정보가 있다면 샌드박스 내에 매칭해서 자동 설치도 해줍니다.)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DAspuJFK9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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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Stop writing CLI validation. Parse it right the first time.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This post introduces Optique, a new library created to address the pervasive problem of repetitive and often messy validation code in CLI tools. The author was motivated by the observation that nearly every CLI tool reinvents the wheel with similar validation patterns for dependent options, mutually exclusive options, and environment-specific requirements. Optique leverages parser combinators and TypeScript's type inference to ensure that CLI arguments are parsed directly into valid configurations, eliminating the need for manual validation. By describing the desired CLI configuration with Optique, TypeScript automatically infers the types and constraints, catching potential bugs at compile time. The author shares their experience of deleting large chunks of validation code and simplifying refactoring tasks. Optique aims to provide a more robust and maintainable approach to CLI argument parsing, potentially saving developers from writing the same validation logic repeat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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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ckers' Public 첫 오프라인 모임! ✨

Hackers' Pub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모임, Hackers' Public이 📅 9월 14일(일) 오후 3시 ~ 6시 열립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많은 분들이 흥미로워할 두 가지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 Code As a Canvas: 코드에서 예술작품이 되기까지
  • ✍️ 폰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Neo둥근모 개발 후일담

또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2차 모집 단계이며, 👉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http://public.hackers.pub 에서 가능합니다. (두 경로 모두 동일한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차 모집 기간은 9월 7일까지이며, 완판이 되었더라도 참가자 신청 대기하신 분 중에서 두분 정도 선정할 예정입니다!

Hackers Public 1회차 모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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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티셔츠를 제작 주문했습니다. 9월 3일(水)에 출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용은 339,300원 들었는데, 총 17장 주문했으니 한 장에 2만원(배송료 미포함)이 되겠습니다.

@jihyeokJihyeok Seo @kodingwarriorJaeyeol Lee @z9mb1wwj @w8385박근형 @2chanhaeng초무 @nebuletoHaze @morealLee Dogeon @yihyunjoon현준 @seha 아마 주문하신 대부분은 저랑 직접 만나서 전달 드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배송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DM으로 이름, 연락처, 주소지, 우편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ackers' Pub 티셔츠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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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lic @ Seoul 1회차 모임 (1차 모집)

서울에서 열리는 Hackers' Pub 오프라인 밋업, "Hackers' Public @ Seoul"이 2025월 9월 14일(일)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처음 열리는 밋업인 만큼,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느낄 수 있는 소재 위주로 연사자 분들을 섭외했습니다.

  • 일시 : 9월 14일 (일) 오후 3시 ~ 오후 6시
  •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26, 튜링의사과
  • 주제
    • Code As A Canvas : 코드에서 예술작품이 되기까지 (@jakeseo)
    • 폰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NeoDGM 사례로 살펴보는 개발 후일담 (@dalgona)

강연이 끝나고 난 뒤에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각자 얘기하고 싶은 주제를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참여 신청

오프라인 밋업은 여기서 참여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event-us.kr/hackerspubseoul/event/110961

  • 모집 기간
    • 1차 모집 : 8월 27일 ~ 9월 1일 (Hackers' Pub에서만 모집)
    • 2차 모집 : 9월 3일 ~ 9월 7일 (Hackers' Pub 외부에서도 공개적으로 모집)

주의사항

  • 본 행사는 Hackers' Pub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이며, Hackers' Pub 계정을 가지지 않은 분이 신청하셨을 경우 환불처리될 수 있습니다.
  • Hackers' Pub 외부에서 유입하시는 경우, 각 모집기간이 끝나고 24시간 안에는 Hackers' Pub에 가입이 되어 있으셔야 참여자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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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lic @ Seoul 1회차 모임 (1차 모집)

서울에서 열리는 Hackers' Pub 오프라인 밋업, "Hackers' Public @ Seoul"이 2025월 9월 14일(일)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처음 열리는 밋업인 만큼,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느낄 수 있는 소재 위주로 연사자 분들을 섭외했습니다.

  • 일시 : 9월 14일 (일) 오후 3시 ~ 오후 6시
  •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26, 튜링의사과
  • 주제
    • Code As A Canvas : 코드에서 예술작품이 되기까지 (@jakeseo)
    • 폰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NeoDGM 사례로 살펴보는 개발 후일담 (@dalgona)

강연이 끝나고 난 뒤에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각자 얘기하고 싶은 주제를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참여 신청

오프라인 밋업은 여기서 참여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event-us.kr/hackerspubseoul/event/110961

  • 모집 기간
    • 1차 모집 : 8월 27일 ~ 9월 1일 (Hackers' Pub에서만 모집)
    • 2차 모집 : 9월 3일 ~ 9월 7일 (Hackers' Pub 외부에서도 공개적으로 모집)

주의사항

  • 본 행사는 Hackers' Pub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이며, Hackers' Pub 계정을 가지지 않은 분이 신청하셨을 경우 환불처리될 수 있습니다.
  • Hackers' Pub 외부에서 유입하시는 경우, 각 모집기간이 끝나고 24시간 안에는 Hackers' Pub에 가입이 되어 있으셔야 참여자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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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해커스펍에서, Claude Code 내에 이미지 붙여넣기가 (Mac 기준으로)CMD + V 가 아니라 Ctrl + V 라는 글을 언뜻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까먹고 있다가 다시 검색해서 찾았다.

Claude Code 대화에 이미지 추가

  1. Claude Code 창에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
  2. 이미지를 복사하고 ctrl+v로 CLI에 붙여넣기 (cmd+v는 사용하지 마세요)
  3. Claude에게 이미지 경로 제공. 예: “Analyze this image: /path/to/your/image.png”

link: https://docs.anthropic.com/ko/docs/claude-code/common-workf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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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은 현재 Fresh 프레임워크로 만들어져 있는데, Fresh 프레임워크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GraphQL + SolidStart 스택으로 넘어가는 작업(web-next)을 진행중입니다. 진행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에픽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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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Optique: 타입 안전한 CLI 파서 컴비네이터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에서는 Haskell의 `optparse-applicative`와 TypeScript의 Zod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새로운 CLI 파서 라이브러리인 Optique를 소개합니다. Optique는 파서 컴비네이터를 활용하여 CLI의 구조를 레고 블록처럼 조립할 수 있게 해줍니다. `option()`, `optional()`, `multiple()`, `or()`, `object()`, `constant()`, `command()`, `argument()` 등의 다양한 파서와 컴비네이터를 통해 복잡한 CLI 구조를 유연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or()`와 `object()` 컴비네이터를 사용하여 상호 배타적인 옵션이나 서브커맨드를 쉽게 구현하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설명합니다. Optique는 단순한 CLI 파서 역할에 집중하고 있어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복잡한 CLI 구조를 표현하는 데 유용하며, 소개 문서와 튜토리얼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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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펍 오프라인 모임 겸? 프로모션 행사가 9월 14일로 픽스된 상황인데, 공지하기전에 모임의 공식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가 고민임.

큰 틀에서 보면 뉴욕에 거점을 두고 있는 NYC Systems(nycsystems.xyz/2024.html) 에서 모임여는 방식 따라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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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펍 모임** 이라고 하기엔 해커스펍이 너무 한국에 국한된 느낌(어차피 당장은 한국어권 사용자의 모임이긴 하지만). 지역에 기반한 커뮤니티라는 느낌으로 스코프를 좁힘.

당근마켓을 중심으로 루비개발자 모임을 서초에서 모인다고 해서 seocho.rb 라는 이름의 밋업이 열리곤 했었는데, 이걸 참고삼았던게 두번째 스텝.

높은 확률로 성수에서 모일 것 같으니까 Hackers' Pub @ 성수 라고 짓자니... 장소대관 문제로 강남에서 열 수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들어서 좀 더 범위를 넓혀서 Hackers' Pub @ Seoul <- 이 쯤에 도달했는데 더 좋은 이름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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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은 없지만 뭔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만나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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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이거 보자마자 저도 하고 싶어서, 출근해서 바로 적용했네요!

(회사명이나 개인정보만 살짝 제거했습니다)

discord presence 적용한 모습discord presence 적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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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mazon SES 메일 발송 처리를 추가해야 해서, Upyo 를 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SMTP 연동이어도 써볼 생각이었지만...)

README.md 의 Caution 을 보니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한번 써보겠습니다!

Caution

This project is in early development and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개인적인 소망으로 https://unstable.upyo.org/logo.svg 로고에 한글도 들어가면 더욱 더 이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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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Conal이란걸 만들고 있었습니다. Classic FRP 라이브러리입니다.

또, 소개글 쓰려니까 머리 아파서, 클로드랑 즉석 팟캐스트를 열었습니다. 술술 읽혔으면 좋겠네요.

당장 프로덕션에 쓰려면 개선할 부분이 많습니다. 피드백과 기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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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の今頃、6年半勤めた会社から退職通知を受けた。開発チームは解散。驚きはなかったが、多少の寂しさと残念さはあった。最後まで配慮してもらえたことには感謝している。

この件で理解したのは、努力や意志だけでは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あるという事実。運や外部要因で流れが変わることもある。過信せず、状況の変化を受け入れる姿勢が必要。

身近で当たり前と思っていたものは、失って初めて価値に気づく。失う前に感謝しておくべきだと思った。

自分は感謝を習慣化できるタイプではない。時間が経つと忘れる。だからこうして記録する。

今ある環境や人間関係は当然ではない。感謝を忘れないようにしたい。

どうせまた忘れるだろう。その時はまた書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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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Casesnake_case がごちゃ混ぜになった変数名だらけのレガシーコードを見てると、機能追加なんか後回しでいいから、まずは命名規則を統一したくなるんだ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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