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DB 스키마를 사용하는 4개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UI 컴포넌트가 공통적으로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이참에 Monorepo 구성을 검토했다가 (ChatGPT와 Claude의 답변 최우선순위도 Monorepo 구성으로 추천받았다) 결론적으로는 Private Package Registry를 사용해서 패키지 공유해서 쓰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5 following · 82 followers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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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は開発のとき、鬼滅の刃のサントラ流してる。 昨日やっと無限列車編見終わった1人。
많은 관심 덕분에 Hackers' Pub 모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1회차 발표 주제들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구요, 다음 밋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연사자도 모집 중입니다! 전문지식·시행착오·독특한 경험까지 환영합니다!
https://forms.gle/1qM2fQmZciZu3erAA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광운대학교에서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위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오픈소스 커뮤니티 주도의 컨퍼런스입니다.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 기여자, 디자이너, 번역가, 기획자 등 다양한 역할의 사람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술 발표, 커뮤니티 부스, 패널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많은 후원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
일본의 기술 블로깅 플랫폼인 Zenn 첫 페이지에 내가 Optique에 관해 썼던 글인 「TypeScriptの型推論でCLIバリデーションをなくせた話」(TypeScript의 타입 추론으로 CLI 유효성 검사를 필요 없게 만든 이야기)가 떴다!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는 한번도 당첨된 적 없지만, 이번 if(kakao)25에도 신청결과 탈락했다.
〈타입 검사는 해결책이 아니라 증상이다〉(Type Checking is a Symptom, Not a Solution).
난 이 글에 동의하지 않는데, 여러 측면에서 그렇지만, 한 측면에만 집중해서 얘기해 보자면: 좋은 아키텍처는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만 타입 시스템은 훌륭한 프로그래머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어야만 하는가? 혹은 될 수 있는가? 좋은 아키텍처를 그릴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서는 안 될까? 좋은 아키텍처에만 의존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엘리트주의를 끌어들이기 쉽다: 「어떤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것은 아키텍처가 나쁘기 때문이다. 아키텍처가 나쁜 이유는 그걸 설계한 프로그래머가 수준 미달이기 때문이다」와 같이.
반면 타입 시스템은 일단 도입만 하면 누구나 그 덕을 볼 수 있다. 팀 내의 프로그래머들의 역량이 뛰어나든 뛰어나지 않든. 훨씬 평범한 보통 사람에게 유리하다. 타입 시스템이 미봉책일 수는 있지만, 그 미봉책이 더 많은 사람들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이쁘네요! (키보드 산 지 얼마 안되신 걸로 압니다만..😂)
5월에 앱코 무접점 키보드를 구입했는데 세일 소식에 또 한번 뽐뿌가 휘몰아친다.
앱코, ‘무접점 키보드’ 최대 30% 할인 특가 행사 진행 > 뉴스/신제품 | 쿨엔조이 https://share.google/QaZTUFHi5HedUerIM
https://contribute-suggestion.vercel.app/
대강 배포는 했어요
프론트 버그가 많아서 고쳐야 하지만 일단 올리긴 올림
깃헙 토큰은 각자 받아서 사용해야 됩니당
이미 지원할 곳들을 조금 선정하긴 했지만, 여전히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할 수 있는 곳들을 찾고 있습니다. 기존에 고장나있었던 cv를 조금 고쳐놨습니다 (원래 read cv 산이었던 것을 백업받아 홈페이지에 합체...)
아니 이렇게 귀여울 줄 몰랐는데... 두 벌 주문한 내가 승자군!
식탁보 3.0을 준비하면서, 이번에 매우 흥미로운 기능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Claude Desktop에서 MCP 서버로 식탁보를 등록하면, 원하는 금융 기관이나 공공기관에 샌드박스로서 접속할 수 있게 연결시켜주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카탈로그에 있는 사이트를 찾아주어 들어가는 정도이지만, 좀 더 강화하여 주요 기관들의 거래 및 업무 처리 URL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거나 Claude의 자체 검색 기능으로 찾은 웹 사이트 주소를 바로 전달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구현해둔 상태입니다. (이 때 해당 웹 사이트에서 쓰는 플러그인 정보가 있다면 샌드박스 내에 매칭해서 자동 설치도 해줍니다.)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Stop writing CLI validation. Parse it right the first time.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This post introduces Optique, a new library created to address the pervasive problem of repetitive and often messy validation code in CLI tools. The author was motivated by the observation that nearly every CLI tool reinvents the wheel with similar validation patterns for dependent options, mutually exclusive options, and environment-specific requirements. Optique leverages parser combinators and TypeScript's type inference to ensure that CLI arguments are parsed directly into valid configurations, eliminating the need for manual validation. By describing the desired CLI configuration with Optique, TypeScript automatically infers the types and constraints, catching potential bugs at compile time. The author shares their experience of deleting large chunks of validation code and simplifying refactoring tasks. Optique aims to provide a more robust and maintainable approach to CLI argument parsing, potentially saving developers from writing the same validation logic repeatedly.
Read more →✨ Hackers' Public 첫 오프라인 모임! ✨
Hackers' Pub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모임, Hackers' Public이 📅 9월 14일(일) 오후 3시 ~ 6시 열립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많은 분들이 흥미로워할 두 가지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 Code As a Canvas: 코드에서 예술작품이 되기까지
- ✍️ 폰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Neo둥근모 개발 후일담
또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현재는 2차 모집 단계이며, 👉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http://public.hackers.pub 에서 가능합니다. (두 경로 모두 동일한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2차 모집 기간은 9월 7일까지이며, 완판이 되었더라도 참가자 신청 대기하신 분 중에서 두분 정도 선정할 예정입니다!
Hackers' Pub 티셔츠를 제작 주문했습니다. 9월 3일(水)에 출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용은 339,300원 들었는데, 총 17장 주문했으니 한 장에 2만원(배송료 미포함)이 되겠습니다.
@jihyeokJihyeok Seo
@kodingwarriorJaeyeol Lee
@z9mb1wwj
@w8385박근형
@2chanhaeng이찬행
@nebuletoHaze
@morealLee Dogeon
@yihyunjoon현준
@seha 아마 주문하신 대부분은 저랑 직접 만나서 전달 드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배송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DM으로 이름, 연락처, 주소지, 우편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ackers' Public @ Seoul 1회차 모임 (1차 모집)
서울에서 열리는 Hackers' Pub 오프라인 밋업, "Hackers' Public @ Seoul"이 2025월 9월 14일(일)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처음 열리는 밋업인 만큼,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느낄 수 있는 소재 위주로 연사자 분들을 섭외했습니다.
- 일시 : 9월 14일 (일) 오후 3시 ~ 오후 6시
-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26, 튜링의사과
- 주제
강연이 끝나고 난 뒤에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각자 얘기하고 싶은 주제를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참여 신청
오프라인 밋업은 여기서 참여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event-us.kr/hackerspubseoul/event/110961
- 모집 기간
- 1차 모집 : 8월 27일 ~ 9월 1일 (Hackers' Pub에서만 모집)
- 2차 모집 : 9월 3일 ~ 9월 7일 (Hackers' Pub 외부에서도 공개적으로 모집)
주의사항
- 본 행사는 Hackers' Pub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이며, Hackers' Pub 계정을 가지지 않은 분이 신청하셨을 경우 환불처리될 수 있습니다.
- Hackers' Pub 외부에서 유입하시는 경우, 각 모집기간이 끝나고 24시간 안에는 Hackers' Pub에 가입이 되어 있으셔야 참여자로 확정됩니다.
아, 포스터 올리는거 까먹었다!!
Hackers' Public @ Seoul 1회차 모임 (1차 모집)
서울에서 열리는 Hackers' Pub 오프라인 밋업, "Hackers' Public @ Seoul"이 2025월 9월 14일(일)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처음 열리는 밋업인 만큼,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재밌게 느낄 수 있는 소재 위주로 연사자 분들을 섭외했습니다.
- 일시 : 9월 14일 (일) 오후 3시 ~ 오후 6시
-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길 26, 튜링의사과
- 주제
강연이 끝나고 난 뒤에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각자 얘기하고 싶은 주제를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참여 신청
오프라인 밋업은 여기서 참여신청이 가능합니다. https://event-us.kr/hackerspubseoul/event/110961
- 모집 기간
- 1차 모집 : 8월 27일 ~ 9월 1일 (Hackers' Pub에서만 모집)
- 2차 모집 : 9월 3일 ~ 9월 7일 (Hackers' Pub 외부에서도 공개적으로 모집)
주의사항
- 본 행사는 Hackers' Pub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이며, Hackers' Pub 계정을 가지지 않은 분이 신청하셨을 경우 환불처리될 수 있습니다.
- Hackers' Pub 외부에서 유입하시는 경우, 각 모집기간이 끝나고 24시간 안에는 Hackers' Pub에 가입이 되어 있으셔야 참여자로 확정됩니다.
언젠가 해커스펍에서, Claude Code 내에 이미지 붙여넣기가 (Mac 기준으로)CMD + V 가 아니라 Ctrl + V 라는 글을 언뜻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까먹고 있다가 다시 검색해서 찾았다.
Claude Code 대화에 이미지 추가
- Claude Code 창에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
- 이미지를 복사하고 ctrl+v로 CLI에 붙여넣기 (cmd+v는 사용하지 마세요)
- Claude에게 이미지 경로 제공. 예: “Analyze this image: /path/to/your/image.png”
link: https://docs.anthropic.com/ko/docs/claude-code/common-workflows
해커스펍 오프라인 밋업... 9월 14일... 연사자 분들이 다들 훌륭하신 분들인데... 오픈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네...
Hackers' Pub은 현재 Fresh 프레임워크로 만들어져 있는데, Fresh 프레임워크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GraphQL + SolidStart 스택으로 넘어가는 작업(web-next)을 진행중입니다. 진행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에픽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Optique: 타입 안전한 CLI 파서 컴비네이터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이 글에서는 Haskell의 `optparse-applicative`와 TypeScript의 Zod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새로운 CLI 파서 라이브러리인 Optique를 소개합니다. Optique는 파서 컴비네이터를 활용하여 CLI의 구조를 레고 블록처럼 조립할 수 있게 해줍니다. `option()`, `optional()`, `multiple()`, `or()`, `object()`, `constant()`, `command()`, `argument()` 등의 다양한 파서와 컴비네이터를 통해 복잡한 CLI 구조를 유연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특히, `or()`와 `object()` 컴비네이터를 사용하여 상호 배타적인 옵션이나 서브커맨드를 쉽게 구현하는 방법을 예제를 통해 설명합니다. Optique는 단순한 CLI 파서 역할에 집중하고 있어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복잡한 CLI 구조를 표현하는 데 유용하며, 소개 문서와 튜토리얼을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ad more →해커스펍 오프라인 모임 겸? 프로모션 행사가 9월 14일로 픽스된 상황인데, 공지하기전에 모임의 공식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가 고민임.
큰 틀에서 보면 뉴욕에 거점을 두고 있는 NYC Systems(https://nycsystems.xyz/2024.html) 에서 모임여는 방식 따라갈 것 같음.
---
**해커스펍 모임** 이라고 하기엔 해커스펍이 너무 한국에 국한된 느낌(어차피 당장은 한국어권 사용자의 모임이긴 하지만). 지역에 기반한 커뮤니티라는 느낌으로 스코프를 좁힘.
당근마켓을 중심으로 루비개발자 모임을 서초에서 모인다고 해서 seocho.rb 라는 이름의 밋업이 열리곤 했었는데, 이걸 참고삼았던게 두번째 스텝.
높은 확률로 성수에서 모일 것 같으니까 Hackers' Pub @ 성수 라고 짓자니... 장소대관 문제로 강남에서 열 수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들어서 좀 더 범위를 넓혀서 Hackers' Pub @ Seoul <- 이 쯤에 도달했는데 더 좋은 이름 있으려나
관련은 없지만 뭔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만나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
주말에 이거 보자마자 저도 하고 싶어서, 출근해서 바로 적용했네요!
(회사명이나 개인정보만 살짝 제거했습니다)
이번에 Amazon SES 메일 발송 처리를 추가해야 해서, Upyo 를 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SMTP 연동이어도 써볼 생각이었지만...)
README.md 의 Caution 을 보니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한번 써보겠습니다!
Caution
This project is in early development and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개인적인 소망으로 https://unstable.upyo.org/logo.svg 로고에 한글도 들어가면 더욱 더 이쁠 것 같습니다!
그동안 Conal이란걸 만들고 있었습니다. Classic FRP 라이브러리입니다.
또, 소개글 쓰려니까 머리 아파서, 클로드랑 즉석 팟캐스트를 열었습니다. 술술 읽혔으면 좋겠네요.
당장 프로덕션에 쓰려면 개선할 부분이 많습니다. 피드백과 기여 환영합니다.
去年の今頃、6年半勤めた会社から退職通知を受けた。開発チームは解散。驚きはなかったが、多少の寂しさと残念さはあった。最後まで配慮してもらえたことには感謝している。
この件で理解したのは、努力や意志だけではどうにもならないことがあるという事実。運や外部要因で流れが変わることもある。過信せず、状況の変化を受け入れる姿勢が必要。
身近で当たり前と思っていたものは、失って初めて価値に気づく。失う前に感謝しておくべきだと思った。
自分は感謝を習慣化できるタイプではない。時間が経つと忘れる。だからこうして記録する。
今ある環境や人間関係は当然ではない。感謝を忘れないようにしたい。
どうせまた忘れるだろう。その時はまた書く。
camelCase
と snake_case
がごちゃ混ぜになった変数名だらけのレガシーコードを見てると、機能追加なんか後回しでいいから、まずは命名規則を統一したくなるんだよな…。
기승전 해커스펍 홍보 끝~
이것은 hackers.pub 계정이 포함된 국내 (아니 세계) 최초의 명함이 아닙니까!? 😆 (나도 만들고 싶..)
時々、Threads やその他のSNSでコードブロックもされていない “生”のコードが投稿されているのを見ると、思わず Hackers' Pub を紹介したくなる。
同じように、コードブロックに対応していないメッセンジャーで長々としたコードを送られてくると、「もう Discord か Slack にしようよ」って言いたくなる。(実際使ってはいるけど、いくつかの窓口ではまだ使ってなかったりして…)
종종 코드블록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코드를 올린 글을 Threads나 여타 소셜 미디어에서 보다 보면, Hackers'Pub 을 소개시켜 주고 싶은 뽐뿌가 온다.
비슷한 이유로 코드블록을 지원하지 않는 메신저에서 장황한 코드를 공유받다 보면 Discord 나 Slack 쓰자고 하고 싶다. (물론 쓰고 있지만 일부 안쓰는 창구도 있어서..)
오랜만에 프로그래밍 언어 이야기하러 왔다. 오늘 주제는 타입스크립트의 핵심 가치다.
많은 사람들이 정적 타입 언어를 도입하는 이유로 안전성(Soundness)를 이야기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타입스크립트에서 안전성은 2등 가치다. 그럼 1등 가치는 뭘까?
바로 개발 경험 개선이다. 구체적으로, 오류 나기 쉬운 구문을 적당히 줄이고 자동 완성을 개선하며 큰 규모 리팩토링 시 심리적(그리고 any 같은 기능을 안 썼다는 가정하에 런타임에도 유의미한 수준의) 안정성을 얻겠다는 거다.
타입스크립트 공식 위키 문서에도 안전성은 목표가 아니라고 나와있다 (#). 우리는 때때로 도구의 목적에 들어맞지 않는 불필요한 기대를 하곤 한다. 하지만 도구 개발자와 싸우는 건 사용자로서 좋은 전략이 아니다.
조건부 타입과 재귀 타입, 템플릿 문자열 타입, infer 등을 보라. 정적 분석 난이도가 지수적으로 올라가는 희한한 기능들이 언어에 계속 추가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추론을 포기하고 any가 나오곤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들이 추구하는 게 안전한 세계가 아닌 실용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최근 나의 맥에는 브라우저 앱이 6개가 되었다고 한다.
- Safari
- Google Chrome
- Firefox
- Microsoft Edge
- Dia
- Zen
덤으로 메신저 갯수도 만만치 않음. (사내 메신저, Slack, Discord, Kakaotalk ...)
그나저나 Hackers' Pub 마스코트 고양이에 아직 이름이 없는데, 어떤 이름을 지어 주면 좋을까요? 🤔
어라 사진이 안 올라갔네. 해커스펍 로고 스티커 오백장이 왔습니다! 빵빠레!
これは欲しい、欲しくてたまらない。😂
Hackers' Pub 스티커 왔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아앗, 귀한 것이 나왔군요. 😆
Hackers' Pub 스티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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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P 독학 일지 - H.0.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6년 차 개발자가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OS 기초를 다시 공부하는 여정을 담은 글입니다. 저자는 신입 개발자 수준의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OSTEP 교재를 선택하고, xv6 프로젝트를 통해 운영체제 동작 원리를 체화하고자 합니다. 이 글에서는 xv6 과제들을 단계별로 공략하며 겪는 우여곡절과 발견, 그리고 이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를 서사적으로 풀어낼 계획을 밝힙니다. 단순히 지식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독자에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전달하고 기술 면접에도 도움이 될 만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가 돋보입니다. OSSCA 2025 멘토링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이 여정은, 개발자로서의 성장과 더불어 해커스펍 커뮤니티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Read more →生日 膳物로 金剛兔(@tokolovesme금강토)한테 Nintendo Switch 2 받았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딱좋은 생일선물이네요.
@tokolovesme금강토 선물센스가 최고십니다. 👍
Juntai Park shared the below article:
art.leetekwoo.com

leetekwoo @leetekwoo@hackers.pub
이 글은 개인 웹사이트 [art.leetekwoo.com](https://art.leetekwoo.com/)의 `readme` 내용을 공유하며, 작품 고유 번호 체계와 웹 애플리케이션의 기술 스택 및 개발 후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고유 번호는 작품의 타입, 제작 연도, 장소, 연작 ID 등을 포함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Typescript, Vite, React를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Cloudflare Pages를 통해 CDN을 활용하고 배포 자동화를 구현했습니다. 이미지 압축 및 워터마크 삽입, 캐싱 전략 등을 통해 성능 최적화에도 신경 썼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개발자에게는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작품을 정리하고 과거를 돌아보기 위한 공간으로서 의미를 가지며,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는 개인적인 소회를 밝히고 있습니다.
Read more →2004年8月5日から始まったエンジニア人生、気づけばもう21年。本当にお疲れ様、21年間の自分。
- すべてが素晴らしかった会社もあった。
- 恨みや憎しみでいっぱいだった職場もあった。
- 良いところも悪いところもあった会社。
- 給料も退職金も払わなかったひどい会社。
- ちょっと変わった会社もあったな…。
- 本当に色々あった、波乱万丈の21年だった。
これからの10年も、自分自身にエールを送りながら――
すべてが思い通りにいくわけじゃないけれど、そんな時こそ、逃げずに、正面からぶつかって、前に進む覚悟で。
JetBrains사가 2025년 10월 1일부로 IDE제품의 구독 가격을 인상한다고... 그 전까지는 기존 가격으로 미리 지불할 수 있다고 한다.
(몇년 전에도 올리더니 또 올리나보네..)
8月3日(日)にOSC 2025 京都で開催される「Fediverseのつくりかた 〜開発者・管理者たちの現場から〜」セミナーで、「BotKit by Fedify:誰でも簡単に作れるActivityPubボット」というテーマでオンラインにて約10分間発表します。普段からフェディバースボットの制作に興味がある方には、きっと興味深く聞いていただけ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参加費も無料ですので、ぜひ多くの方のご参加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BotKit by Fedify:誰でも簡単に作れるActivityPubボット
本日OSC 2025京都で開催された「Fediverseのつくりかた 〜開発者・管理者たちの現場から〜」セミナーで発表した「BotKit by Fedify:誰でも簡単に作れるActivityPubボット」の発表資料を共有します。ご清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ロゴが変わっただけで、とても可愛らしい雰囲気の場所になった。気に入った。だって、可愛さが世界を救う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