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たり前かもしれないが、日本では“namespace”を「名前空間」と翻訳するんだな。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2 following · 68 followers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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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오프라인 모임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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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알림을 이용한 생활 루틴 자동화

Jamie @theeluwin@hackers.pub
이 글은 아이폰의 '미리알림' 앱을 활용하여 일상 및 업무 루틴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ADHD 성향을 가진 저자는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을 잊지 않기 위해 '미리알림'을 통해 알림을 받고, 이를 통해 뇌의 인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입니다. 작업을 세분화하고, 완료 후 즉시 체크하는 방식을 통해 미루는 습관을 개선하고,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또한, '미리알림'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통해 중요한 일들을 잊지 않도록 관리하며, '구글 캘린더'와 일기장을 병행하여 전체적인 일정 관리와 자기 성찰을 돕습니다. 이 시스템은 루틴 관리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습관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Read more →지난번 read papers with me에 이어서... 이번에도 어차피 논문 읽을겸, 세미나 발표 준비하듯 피피티도 만들고, 영상도 촬영해봤는데요,
결국 촬영 + 편집에 오버헤드가 너무 많이 걸려서 이것도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었네요. 혹시라도 비슷한 생각 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루비온레일즈에서는 CoC라는 게 있습니다.
Convention over Configuration.
그러니까 설정보다 컨벤션을 더 중시하게 본다는 겁니다.
설정 파일에다가 이것저것 적는 것이 아니라 그저 관행대로 하면 알아서 동작하는 거.
예를 들어서 라우트에 articles
란 이름의 경로를 만들면, 이 경로는 articles_controller.rb
와 자동으로 매핑이 됩니다.
그리고 articles_controller
의 index
액션은 views/articles/index.html.erb
을 자동으로 찾아서 렌더링 합니다.
이를 위한 어떤 설정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관행일 뿐입니다.
DB 의 테이블 이름과 모델 클래스의 이름이 항상 동일하다는 것도 CoC의 한 예입니다.
처음엔 이런 관행이 짜증 나기도 했습니다.
왜 모든 테이블 이름이 복수형이어야만 하지?
Person 모델이 있으면 당연히 테이블 이름도 person이어야 직관적이지 않나? 왜 people이라는 복수형을 강제하는 거지?
이런 생각으로 반항하며 대들 때마다 레일즈는 고통을 돌려주었습니다.
초반에는 Rails와 많이 다투면서 이런 고집스러운 녀석과는 같이 못 살겠다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그 장점을 받아들이고 나서 드디어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제약하고 강제하면서 코딩이 만사 편해질 수 있구나 하는 걸 배웠습니다.
그런데 이게 꼭 코딩 시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내 문화에 이런 걸 적용한 회사도 있었습니다.
카카오에 처음 들어갔을 때 영어 닉네임을 정해야만 했습니다.
그 영어 닉네임은 사람들에게 불리는 내 호칭이기도 했지만, 내 이메일 주소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내 github 주소가 되었고 사내 게시판의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동료의 메일 주소를 물어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부르는 이름이 메일 주소니까.
저는 Windows 컴퓨터를 사용해왔지만 얄짤없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맥북이 지급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자유를 너무 제약하고 강제하는 것 아닌가?
돌아보니 이런 문화들이 마치 레일즈의 CoC처럼 느껴집니다.
회사 문화를 처음 만든 사람들이 레일즈를 워낙 좋아해서 영향을 받은 거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습니다.(웃음)
엄격하게 강제하지만 구성원들이 잘 따르기만 하면 모두가 편해지는 관례.
이런 것이 좋을 때도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받아들입니다.
하스켈북의 저자에게 다음 책이 언제 나오냐고 물었더니 아이 넷 육아를 하느라 바빠서 계획이 없다고 한다. 아이가 넷이라니!(아이가 셋인 사람이 하는 소리) https://x.com/theodorvaryag/status/1933303607362715941
이 연설이 벌써 20년 전이 되어 버렸다.
https://stevejobsarchive.com/exhibits/stay-hungry-stay-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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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led Secrets - 가볍게 적용 가능한 GitOps with Secret

01010011 @01010011@hackers.pub
Sealed Secrets는 Vault와 같은 외부 Secret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 어려운 소규모 조직에게 적합한 대안입니다. GitOps 배포 파이프라인에서 API 키와 같은 Secret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Sealed Secrets는 클러스터 내부의 Secret Controller와 클라이언트 측 유틸리티를 통해 Secret을 암호화하고 관리합니다. 이 방식은 Secret을 Git 리포지토리에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게 하여 GitOps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보안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AES-256-GCM + RSA-4096 방식으로 암호화된 Secret은 공개 저장소에 저장해도 안전하며, 클러스터에서 복호화되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일반 Secret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aled Secrets는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중소 규모 서비스에서 보안과 자동화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Read more →빨간 공이 n개, 초록 공이 100-n개 들어있는 불투명한 통이 있습니다. n은 0에서 100까지의 정수 중 균등하게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통에서 첫 번째 공을 뽑았더니 빨간 공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공을 꺼내두고 통에서 두 번째 공을 뽑을 때, 빨간 공과 초록 공 중 어느 공이 나올 확률이 더 높을까요 (혹은 두 확률이 같을까요)?
소니의 플랫폼(PS5)에서 개발을 하면 필연적으로 파트너 사이트를 매우 빈번히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NDA에 걸릴 것들이 많아 내부의 이야기는 할애하더라도, 외부의 이야기인 사이트 크레덴셜 관리 폴리시에 관한 불평은 좀 해야겠다. 2개월마다 패스워드를 바꾸라고 요구하는 것도 적잖이 성가신 이야기이나, [[최근 사용한 24개의 패스워드]] 를 제외하고 변경할 것을 요구한다. 정기적으로 강제로 패스워드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 실효적인 보안 향상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상당히 questionable하기도 하거니와, 내 최근 사용 패스워드의 해쉬 24개를 사이트가 쥐는 것은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다.
파트너 웹사이트의 접근 조차 올해까지 IP whitelisting으로 운영되고 있었을 정도로 (올해 상반기에야 이 운영방침은 해제되었다) '실효성 없지만 제약은 강한 강박적 "보안" 조치들' 은 전형적인 일본 기업의 IT 운영 폴리시라고 하겠다.
다시 읽어도 좋다..
- 이곳이 마음에 들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크다운이 된다니 만세입니다. 마스토돈에선 안되거든요.
- 글 수정 기능 + 수정 내역 보기 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수줍게 염치없게 말씀드려봅니다. 저는 제가 써놓은 것에 오타가 있거나 주술호응이 틀렸다거나 하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든요. 그런데 마스토돈에서 수정 기능을 써 보니까, 이게 많이 좋았어요.
깃헙에 10억번째 레포가 생성되었다 해서 성지순례 하고 옴 https://github.com/AasishPokhrel/shit/issues/1
오픈소스 컨트리뷰톤이..... 다음주까지 마감인 사실... 라시나요...?
으악 옆집 해커스 펍이 흥하니까 우리 집 Hollo S3 저장량이...!
아 Ctrl + Enter로 올리기 되니까 너무 편하다 이게 SNS지
- 중국어를 전공했습니다.
- 전역하자마자(금요일 전역, 월요일 출근) 강원도에서 제약 영업을 1년 4개월 정도 했습니다.
- 컴퓨터 학원을 1년 정도 다니면서 정보보안 스터디를 했습니다.
- 이때 Python, C, Java순으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습니다.
- 정보보안 관제 회사에서 고객사에 파견 나가 악성코드 대응 업무를 4년 정도 했습니다.
- 이때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C++ 코리아 스터디에 몇 번 참석했는데 여기서 운명의 ‘모나드’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하스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기업에서 정보보안 담당자 7년 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 코딩은 취미로 하거나 혼자만 하는 소소한 업무 자동화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풀타임 개발자와 오픈소스 메인테이너의 삶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 주로 Windows에서 Putty로(80x24, Consolas) 리눅스 서버에 붙어서 Vim을 사용합니다. Visual Studio Code를 잠깐 써봤는데 다시 Putty로 돌아왔습니다.
- 집에서는 몇 년 전 중고로 산 MacBook Air M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회사에서는 몇 년 전 중고로 산 HHKB를 씁니다.
- 30대 후반, 기혼, 자녀는 셋(둘째와 셋째는 쌍둥이) 있습니다. 경기도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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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己紹介/자기소개/Self-Introduce
daisuke @dai@hackers.pub
この記事では、著者のdaiさんが自己紹介を通じて、自身の背景や価値観、そして技術コミュニティへの関わりについて語っています。出版社での仕事を通じて技術を追いかける傍ら、政治や思想に偏らずニュートラルな視点を大切にしている点が強調されています。また、様々な文化や考え方との交流から刺激を受け、自身の視野を広げることを楽しんでいる様子が伝わってきます。読者に対しては、親愛なる友人たちとの交流を重視し、共に成長できる関係を築きたいという思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
Read more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그냥 회사원입니다. 대부분의 코딩과 개발은 취미로 합니다. 언어는 Rust 좋아하는데 주로 취미 개발용으로 쓰고, 회사에서는 Python과 C/C++만 씁니다. 요즘은 Zig를 찍먹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 외에 Haskell, Lean, APL, Picat 등등을 조금 다룰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뒤의 두 개를 다 아시는 분은 0명일거라고 감히 짐작해 봅니다.) 언어 외의 기술 중에는 combinatorial optimization이 현재 최대 관심사입니다.
퍼즐이나 PS(Problem solving, 프로그래밍 문제해결) 등 머리를 깊게 써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만큼 문제를 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백준 온라인 저지에서 5000+ 문제를 풀고 50+ 문제를 출제하였고, 요즘은 거의 활동하지 않지만 Project Euler에도 299번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자기소개 해시태그가 흥하네요 좋다 좋아
aoiです。行動規範がとても良いと思ってHacker's Pubに参加しました。
仕事では主にRuby on Railsを用いたWebアプリケーションを開発しています。最近はHotwireが気になります。
個人開発としてはゲームを開発してみたいです。日本語のクィアなゲームを増やせたら良いと考えています。早速Phaserに慣れるために、最小の脱出ゲームを作りました。3秒で終わるのでプレイしてみてください。 https://game.aoi-life.link/pages/minimum-escape-room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사실 @geeknews_bot 아주 감사하게 잘 쓰고 있긴 한데, 가끔 링크가 안 걸리는 버그가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서식도 종종 깨지더라고요. 나중에 시간 나면
@botkitBotKit by Fedify
써서 하나 만들어 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것.... 아시나요...?
마스토돈을 비롯한 연합우주 생태계에서는 봇 계정을 만드는것이 트위터에 비해서 비교적 "많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Hackernews/Lobsters 같은 서비스의 피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봇들도 더러 있는데요. 이런 계정들은 마스토돈 인스턴스들에 있지만, HackersPub도 명목상으로는 ActivityPub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마스토돈 인스턴스에 있는 봇들을 구독이 가능합니다.
@hn50Hacker News 50
@hn100Hacker News 100
@hn250Hacker News 250
봇 개발에 관심있다면 마스토돈 봇 만드는것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건 제가 만든 봇입니다 @aladin_itbook_notifier신간 IT서적 알림봇 (IT 신간 도서 출간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음)
그것 아시나요…? 연합우주 봇 만들 때는 @botkitBotKit by Fedify
쓰면 아주 많이 편하답니다. BotKit 문서를 참고해서 만들어 보세요!
회사에서 C++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고치는 개발자입니다.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성능이 워낙 중요한지라 low-level 지식과 intrinsic도 살짝은 알고 있습니다. C++의 골때리는 세부사항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학부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운영체제 지식을 학습하고자 OSTEP 을 읽고 있습니다. 주 편집기는 nvim이며, lazy에서 kickstart로 넘어가야지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학부 때는 알고리즘 문제풀이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동아리 운영도 2년간 했고, ICPC WF에도 출전했지만 벌써 몇 년은 된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간간이 UCPC 및 ICPC 출제에 참여하고 있지만 흥미는 학부때만은 못합니다. 요즘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주제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커서, 고루고루 흡수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사회에 선순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도 주요 관심사입니다.
코딩 외의 다른 취미로는 보드게임과 독서, 그리고 운동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아컴호러 카드게임 헴록 베일의 축일 을 밤새 몰입하며 즐겼습니다. 기력과 여유가 더 생기면 집에 신디사이저와 오인페를 들여 다시 작곡을 해보고 싶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제 몇 년간 방치한 기술 블로그를 이 김에 되살릴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본가에서 기르는 고양이 망고(8)입니다. 이제는 저도 몇 달에 한 번 정도밖에 못 보지만, 고양이는 귀여우니만큼 종종 타임라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소개 시간이네요. AI/Blockchain/Infra/Metaverse가 뒤섞인 영역에서의 소방관이자 해결사를 맡고 있습니다. 불도 끄고, 불이다! 도 외치고, 꺼진 불도 발로 차보고, 그러다 보니 10년이 지났습니다ㅎㅎ 다들 불조심하시고 재밌어 보이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다들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Node.js, Bun, Deno 모두 테스트 러너를 내장하게 되었는데, 서로 API가 다른 게 문제다. 뭔가 셋이서 잘 협의해서 크로스 런타임으로 쓸 수 있는 테스트 프레임워크 API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cross/test 같은 거 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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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애

Eunsoo Eun @maxwell@hackers.pub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잡부'로 불리는 대학교 3학년 학생의 자기소개입니다. 커널 소스 분석, 리버싱 문제 풀이, AI 라이브러리 기여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러스트를 좋아하고 Haskell 학습을 희망하지만 게으름으로 미루고 있다는 솔직함이 돋보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꿈꾸지만 잦은 결석이 고민인 이 학생은, 다재다능함과 솔직한 매력으로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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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Juan @juanjin@hackers.pub
This post introduces Juan Jin, a programmer from South Korea with expertise in C, C++, Python, C#, and TypeScript. Jin's skills extend to platforms, libraries, and frameworks such as STM32CubeMX, ESP-IDF, FreeRTOS, Zephyr RTOS, and more. The author showcases personal projects like "Black Magic," a C macro metaprogramming research endeavor, and contributions to open-source projects like "Net for Dumbass" and "zpmgr." The post also details Jin's extensive work history, including roles at Bitbus, People-i, and other companies, where he developed diverse applications ranging from agricultural smart waterstream projects to military defense systems and IoT solutions. This overview highlights Jin's broad experience and technical capabilities, making it a valuable resource for those interested in embedded systems, IoT, and software development.
Read more →단문도 번역 기능 만들긴 해야겠다.
#자기소개 를 해볼까요.
@ranolpRanol☆P 와 동일인입니다...만 해당 계정은 근시일 내에 살릴 계획이 없습니다.
@ranolp 계정은 프로그래밍 언어론/해커스펍 사용기 위주 계정입니다.
- 다시 말하자면 그 외 일상적인 내용은 트위터에서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 TypeScript와 얼추 호환되면서 제정신인 타입 추론 규칙을 가진 언어를 만들려고 타입 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좀 많이 전에는 Bidirectional Typing (J. Dunfield, N. Krishnaswami)을 읽었었고,
- 독일에 있는 튀빙겐 대학 내에서 연구하는 대수적 효과 언어 Effekt도 간단히 살펴보았었습니다.
- 최근에는 힌들리-밀너-다마스 타입 추론 위에 얹은 부타입 확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캠브릿지 대학 연구인 MLsub (S. Dolan and A. Mycroft)...
- 을 단순화한 Simple-sub (L. Parreaux)을 시작으로 MLstruct, Ultimate Conditional Syntax 등 홍콩대 연구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 MLscript가 정말 흥미로운 언어에요 ReScript but more Kotlin처럼 생겼음
- 올해 들어서 An Infinitely Large Napkin으로 군론과 군의 작용, 위상수학과 대수 위상(호모토피만), 그리고 범주론을 배웠습니다.
- 형식적 증명 보조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Software Foundation을 통해 Coq (현 Rocq)를 약간 배웠습니다.
- Lean 4도 약간 맛보기를 했습니다.
- 의존 타입/마틴 뢰프 타입(MLTT)/호모토피 타입(HoTT) 등을 배워 간단한 증명 보조기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 아마 An Infinitely Large Napkin 스터디가 끝나면 HoTT 스터디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딩중에 동작을 disable시키기 위해 주석을 많이 쓰는데, 이런것도 그냥 기본 문법에 Disable
같은 키워드로 넣어 주면 좋겠다. 또 콘솔에 메시지를 찍을때 현재 소스 코드 위치를 찍는 것도 기본 기능으로 넣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에 대해 거부감이 든다면(나도 듬), 그건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이 완성된 코드라는 정적인 정보를 묘사하기 위함이라는 생각 때문일 거라고 짐작한다. 중간에 나오는 못난 코드들을 보조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 근데 사실은 못난 코드 보고 있는 시간이 코딩하는 시간의 99%다.
컴퓨터공학과 문화연구를 공부하고 있는 자유전공학부 학부생입니다!
아직 컴공 전공 수업을 듣지 못했지만, 2학기부터 수강하고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빅테크 기업의 인클로저와 자본 축적, 그로 인해 일어나는 노동착취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항하는 정치적 실천으로서 기술의 가능성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정치 얘기는 @cosmic_elevator슥뽕귀신 , 독서 기록은
@exproot지수루트 에서 보실 수 있어요!
스타트업에서 FE로 허덕이는... 1개월 후면 2년차가 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만들기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음식 관련 이야기에 전반적으로 흥미가 깊은... 게임을 좋아하는...
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게임업계에서 기획하다 웹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틀어보려 시도중입니다. 배운 과정들이 풀스택이라 백 프론트 다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해도 게임개발에서의 신입 TD 같은 기묘한 워딩같긴 한데 일단 전업해보려 노력중입니다 'ㅁ'/
영어, 일본어, 한국어 할 줄 알아요! 더 늘리고 싶지만 대충 언어 3개까지가 한계인 느낌이라 보류중!
저도 #자기소개
- 가장 최근에는 TypeScript로 웹, 게임 백엔드 개발을 했습니다
- 제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재밌어서 프로그래밍을 골랐습니다.
- 요새는 코딩 잘 안 하구 풀-타임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 가장 긴 경력은 육군 통신 장교입니다
- 서울 거주 중이고, 내년에 토론토로 떠나볼 예정입니다
- 취미로 기타 연주하고 책 읽고 노래 듣고 키보드 설계합니다
- 터보-씨로 시작해서 "자바 두 명 타요" 소리 들으면서 자라서 괜히 자바를 멀리했습니다
- 그래서 아직도 자바를 잘 몰라요
- macOS에서 Emacs + org 잘 쓰고 있습니다
- Elixir, Haskell, Rust 좋아하는데 잘 모릅니다
- 일본어, 영어, 에스페란토 공부하는데 잘 못합니다
- 한국어 개잘합니다 원어민급임
새로 오신 분들은 #자기소개 태그 걸린 글들 읽어보고 관심사가 맞는 분들 팔로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자기소개만 읽어도 다 재밌다…
#자기소개 흐름에 탑승해봅니다.
- Hackers' Pub 개발에 조금은 기여를 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 VisualBasic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서 지금은 SoftwareEngineer 로 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 iOS 앱, 웹, Office문서의 HTML변환기, 모바일 게임, HTML5 게임, HFT 등 코드를 작성했다 말고는 공통점을 모르겠는 커리어를 쌓아(?)왔어요.
- Emacs사용자였으나 이제는 그냥 VS Code를 쓰고 있어요.
- 요즘 쓰는 언어는 Rust, Typescript, Power shell, C++, Python 정도인 것 같네요. 마지막 2개는 별로 쓰고 싶지는 않은데 어쩔 수 없이...
- 한동안은 HomeAssistant에 zigbee 장치 세팅하느라 quirks 코드를 좀 작성 했지만 이제는 일단 다 돌아가서 손 놨네요. 정리해서 이것도 기여 해야하는데...
- 요즘에는 macOS에서 실행되는 RDP서버 와 캘린더 일정 생성을 위한 크롤링 시스템(예전에 만든 같은 목적의 프로젝트에서 유지보수를 고려해서 새로 개발) 같은 것을 만들고 있어요
- 맥미니 한대 들여서 로컬 LLM도 조금 건드려보다 말았네요.
잘부탁드립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작성합니다. #자기소개
- 순수 예술을 전공했습니다.
- 학부 시절엔 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끔 목공, 철공도 했습니다.
- 결혼한 지 만 2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 서울에 거주 중입니다.
- 구직 중입니다.
- 프로그래밍은 오랫동안 할 것 같습니다.
- 무엇이든 제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自己紹介の投稿を見かけたので、私も🥳
学生時代は生物学を学んでいましたが、手先が不器用で実験センスがなかったので、バイオインフォマティクスという分野で生物学のビッグデータ分析みたいなことをしていました🧬
長いこと大学などでスパコンを使って仕事をしていたので、民間企業に転職してからはモダンな開発の世界を知ることから始めています。
エンジニアのマネジメントをする立場ですが、自分が一番の初学者です。
Hackers’ Pubでも基本的なことを投稿すると思いますが、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더 많은 자기소개를 보고 싶다…!
지금은 개발자가 아니지만 조금 추억 회상 겸 #자기소개 를 해보자면, 저는
- 중학교때 게임 개발로 프로그래밍 입문을 하고
- 고등학교때는 정보 올림피아드를 하다가
- 학부때 갑자기 수학을 전공 하다가
- 스타트업에선 웹 프론트엔드를 위주로 하다가
- 쟝고 장인이 되겠다며 백엔드를 파다가
- 갑자기 대학원에 가서 한국어 NLP를 하다가 (이때 ‘세줄요약기’와 챗봇 ‘하우하우’를 만들었습니다)
- 패션 연구에 끌려가서 한참 비전을 연구하다가 (style2vec, iTOO를 만들었습니다)
- 운 좋게 붙은 추천 논문을 시작으로, 추천 연구를 계속 해서 일단 박사를 받았는데
- 포닥 하러 와서는 또 XAI를 연구중입니다.
저는 이런걸 ‘다재무능’이라고 농담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실제로 저는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은 거의 못하고 그나마 자신 있는 분야도 박사 받은 분야 뿐이지만, 그래도 코딩하는것 자체는 무척 좋아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해커스펍에도 오게 되었네요.
요컨대, 생각보다는 미래에 자신이 뭘 하고 있을지 예측하는건 어렵고, 이렇게 표류하듯 사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음 #자기소개 라
-
어렸을 때 엑셀에 딸려 있는 VBA를 만지면서 개발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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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Scheme을 배우면서 우연찮게 리습의 마력에 빠져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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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는 Django로 시작했는데 업무에서는 어쩌다 보니 Spring을 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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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쩌다 보니 SwiftUI를 다루게 되었어요.
-
지금은 포폴 추가할 겸 Rust와 SwiftUI를 되새길 겸 단어 암기 앱을 기획하고 있어요.
뭐 인생은 어쩌다 보니가 주는 매력이 있지 않겠습니까 어쩄든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래밍 입문… 저는 AUTOEXEC.BAT을 수정하면서 코딩 비슷한 걸 시작한 것 같아요. 주로 아버지가 짜 둔 MS-DOS 배치 파일을 고치면서 놀았었고, 나중에는 90년대 말에 개인 홈페이지 붐이 오면서 HTML을 다루기도 했습니다. 게시판을 붙이고 싶어서 Perl을 조금 배웠고, 금방 PHP로 넘어가서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됐네요. (“제대로 된”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 전까지는 반복문을 다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 뒤로 중학생이 된 뒤로는 JavaScript를 배웠고, 고등학생 때는 C/C++와 Python, Ruby 같은 걸 배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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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의 게시글에 번역 힌트 주기

洪 民憙 (Hong Minhee) @hongminhee@hackers.pub
Hackers' Pub의 게시글 번역 기능에서 LLM의 오역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Markdown 내 HTML 주석을 활용한 특별한 지침 제공 방법을 소개합니다. 게시글 상단에 `<!--`와 `-->` 사이에 LLM 번역가를 위한 지침을 작성하여 제목 지정, 특정 용어 사용 등의 구체적인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LLM에게 맥락을 제공하여 번역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저자가 직접 번역 맥락을 설정함으로써 LLM 번역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팁입니다.
Read more →수학 전공자로서, 한때는 프로그래머에게 수학이 왜 필요한지, 얼마나 중요한지 같은걸 열심히 설파하려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흔적이 이런 영상들인데 https://youtu.be/ND2gJVxZUaM?si=RsvrjsgYWeFCJMUT 지금 와서는 (수학을 제가 다 까먹었기도 했고) 그런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그냥 ‘재밌으니까’ 다들 공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수학 뿐만 아니라 뭐든지, 뭘 알아야한다/알아야하냐 같은 얘기보다 ‘재밌으니까’가 먼저 오는 환경을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적이긴 하지만요.
어제 총 10장의 Hackers' Pub 초대 링크를 X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공개했는데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실친분도 계시고, 아는 분도 몇 계시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arkjunJuntai Park
@timo진영화
@siluat
@ddoramgee또람쥐
@gangok강옥
@sjSangjun Jung
@hazzzihasaram
@difrojc
@kuahn희재
@esc123altsangduck
@momwhocodes신민정 모두들 Hackers' Pu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kodingwarriorJaeyeol Lee 님에게 들킨 김에 써보는 #자기소개
- 퍼리입니다. 언젠간 해커스 펍을 털로 뒤덮으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 재작년 부터 web3 쪽으로 전향했고 주로 코어 쪽을 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록체인은 잘 모릅니다.
- 언어 만드는걸 좋아하고 관련 프로젝트들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러스트와 OCaml인데 안 쓴지 오래되서 조만간 까먹을거 같네요
- 파서나 상태머신, 정적분석을 좋아합니다. - 관련해서 요즘은 개발하고 있는 언어에 린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 활자 중독입니다. 해커스펍은 읽을게 많아 좋네요. 책은 주로 철학이나 건축 쪽을 읽고 있습니다.
- 의외로 백엔드나 프론트엔드를 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밴드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대충 모여서 술마시는 것에 의의를 뒀었는데 올해는 공연 뛸 일이 많아졌네요.
- 20대 중반이고 서울에서 거주 중입니다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깃헙 프로필은 https://github.com/notJoon입니다.
아,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자기소개 해야겠어요. WWDC 기다리는 중인데, 자기소개 글이라도 작성하기 딱 좋은 시기긴 하네요
- 일단 저는 해커스펍을 만드는 사람은 아닌데, 명목상으로는 1호 가입자(?)이구요. 해커스펍 서비스 자체가 너무 좋아서 이 사람 저 사람 찔러보면서 "츄라이 츄라이"하는 사람을 담당하고 있어요.
- 한국어권 Vim 사용자 모임 vim.kr, 그리고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 디스코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일단은 굴러가게는 하는 재능(?)이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python인데, 밥벌이 시작을 Ruby로 해서 Ruby로 여전히 밥벌이하고 있습니다. 동적 타이핑 언어로 휘리릭 타이핑하고 프로토타입을 즉석에서 보고 가설검증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 함수형 언어.. Elixir, Clojure, Haskell, Elm 등등 관심을 가져왔고 여러차례 찍어먹어보긴 했는데, 현업으로 쓰게 될 일은 없어서 피상적인 지식만 알고 있습니다.
- 주력 분야.... 이젠 모르겠습니다... 짬처리를 전문으로 해와서 그런가... 백엔드도 하고, 프론트도 하고, 모바일 앱도 만들고 잡다하게 해왔는데... 밥벌이를 안정적으로 하려면 프론트엔드를 주력으로 가는게 맞겠다 싶긴 합니다.
- 이미 느끼셨겠지만, 주로 쓰는 에디터는 #Neovim 입니다. Neovim으로 서버개발도 하고, 프론트엔드 개발도 하고, 플러터 앱 개발도 합니다. 이미 Neovim을 열심히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진해서 Neovim 전도사 역할을 할 때가 많고, Neovim 전도하는걸로 발표도 여러차례 했습니다. 발표자료가 궁금하다구요? 여기를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30대 중반... 미혼.... 서울에서 살고 있구요. 정체성은 아마 시스헤테로남성..?
아무튼.... 잘 부탁드릴게요.....
탐라보다가 들켜버렸네요! 오랜만에 #자기소개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 저도 해커스펍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고,
@kodingwarriorJaeyeol Lee 님께서 초대해주셔서 눌러 앉은뒤로 종종 트위터에서 잘 올리지 않는 이야기들을 여기서 하곤 해요.
- 일단 대학원에서 PL 전공을하고 있는데요. 동료와 지인들에게서 딥한 타입 이론들을 듣는 것도 때로는 좋아하지만, 정적분석과 퍼징 같은 실용적인 프로그램 분석 기술에 더 관심이 많아요. JavaScript 생태계의 이런저런 툴체인들과 스펙 자체를 뜯어보고 기여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Scala이고 연구할 때 주로 씁니다. 툴링이 좀 별로지만 정말 좋은 언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TypeScript나 Golang, OCaml, Rust 가리지 않고 씁니다.
- 함수형 언어... 이것저것 써본 적도 있고 관심도 가져왔지만 Scala가 제일 손에 익네요. Haskell에 늘 부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런저런 기술들에 관심이 많지만 그 모든 것을 follow-up할 여력은 되지 못해 늘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혼자서 알아가는 시간도 즐겁지만,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을 즐깁니다. 기술 외적인 부분에서도요! 최근에는 커피 생두를 가공하고 변인 통제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 에디터는
@xiniha 님의 추천이 첫 계기였던 것 같은데, 주로 Zed를 씁니다. 가볍고 빠르고 vim 키 바인딩도 익숙해지면 편하구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 20대 중반...이네요. 분명 대학생이었는데 말이죠... 서울에서 살고 있는 시스헤테로남성입니다.
- 사실 해시 거는 거 까먹어서 다시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