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 playwright
이용해서 간단한 화면 테스트도 시키고 있는데 나름 만족할 만큼, 잘 작동합니다.
(로그인후에 특정화면의 기본값이 잘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라 등등)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5 following · 74 followers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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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의 개발자 커뮤니티 문서를 우연히 보았는데, 낯익은 커뮤니티 이름이 보이네요.
해커스펍 | 2024년 12월 | 페디벼스(연합우주)기반 소프트웨어 및 개발 관련 SNS/커뮤니티
(비고란의 페디벼스는 페디버스의 오타인 듯 하고요..)
한때는 이클립스 IDE 의 열렬한 사용자였습니다. 14년전, 이클립스 10주년 모임도 가고 그랬었죠. 😂 (지금은 안쓰지만..)
Claude Code
의 지금 상태
계속 api overloaded error 가 나서 응답이 안오는데, 지금은 잘되니?
⎿ API Error (529 {"type":"error","error":{"type":"overloaded_error","message":"Overloaded"}}) · Retrying in 1 seconds… (attempt 1/10)
⎿ API Error (529 {"type":"error","error":{"type":"overloaded_error","message":"Overloaded"}}) · Retrying in 1 seconds… (attempt 2/10)
⎿ API Error (529 {"type":"error","error":{"type":"overloaded_error","message":"Overloaded"}}) · Retrying in 2 seconds… (attempt 3/10)
⎿ API Error (529 {"type":"error","error":{"type":"overloaded_error","message":"Overloaded"}}) · Retrying in 4 seconds… (attempt 4/10)
⎿ API Error (529 {"type":"error","error":{"type":"overloaded_error","message":"Overloaded"}}) · Retrying in 8 seconds… (attempt 5/10)
(안된다고 한다 529 에러) Anthropic API Overloaded: Repeated 529 Errors During Request #3633
Claude Code 를 이용한 코드 작성 범위가 점점 늘어나, 기존과 유사한 화면과 기능에 대한 개발은 거의 50% 이상 맡기고 있는데,
조금만 써도 어느새 Claude Opus 4 limit reached, now using Sonnet 4
메시지 뜨면서 결과물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만족도가 아주 나쁘진 않아서 그냥저냥 쓰고는 있는데... $200 로 업그레이드 할 타이밍이려나...
뜬금 없지만, 애플 키보드 구형 (a1314 모델)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나눔합니다.
- 배터리 AA 2개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 안쓴지 좀 오래되었는데, 버리긴 아깝고, 쓰지는 않아서 필요한 분 있으면, 나눔하고 싶습니다.
- 블투 연결해서 잘 작동하는지는 확인했습니다. 다만 언제 고장날지는 모르겠습니다; 쓰다 고장나면 그냥 버리셔도..)
- 평일 제 회사앞까지 와 주셔야 합니다. 논현역 학동역 사이 (논현목련공원 인근)
- 사내에 먼저 나눔시도를 해봤는데 구형이라 그런가 인기가 없네요.
- 왠지 Hackers' Pub 에서도 인기가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혹시 몰라서 올려봅니다!
최근 Hackers' Pub 을 통해 축적해 놓은, 시간날 때 우선해서 가지고 놀아볼 애들 (관심가는 애들)
wezterm
, Zed
, mise
, chezmoi
https://hackers.pub/@hongminhee/01980786-9502-7714-9f41-1b40181e090a
https://hackers.pub/@kodingwarrior/2025/cli-tools-what-i-love-wezterm

요즘엔 Linux를 메인으로 쓰긴 하지만… X에서 macOS 필수 설치 목록을 서로 공유하기에, 나도: Homebrew, Git, GNU Bash, 1Password, WezTerm, Neovim, Zed, Visual Studio Code… 이 정도인 듯?
요즘엔 Linux를 메인으로 쓰긴 하지만… X에서 macOS 필수 설치 목록을 서로 공유하기에, 나도: Homebrew, Git, GNU Bash, 1Password, WezTerm, Neovim, Zed, Visual Studio Code… 이 정도인 듯?
hackers.pub
Link author: 洪 民憙 (Hong Minhee)@hongminhee@hackers.pub
cursor.directory 에 올라온 Cursor Rule 몇개를 살펴보고 있는데, 공통점이 일단, AI 에게 "넌 전문가야" 라고 가스라이팅(?)부터 하고 시작한다는 점이다.
You are an expert in TypeScript...
Cursor 를 여전히 쓰고 있고, Cursor Tab 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연간구독이 만료되고 나면, Cursor 를 계속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말해놓고 또 쓸지도 모름) 너무 빠르게 바뀌어가고 좋은거 계속 나오는 느낌이라, 한달뒤에는 코드 에이전트로 뭐 쓰고 있을지 상상도 못하겠고, 전혀 모르겠다.
일단 지금은 Claude Code 와 gemini-cli 두개면 나한테는 적당히 충분한 상태.
불과 몇년전 Github Copilot Preview 나왔을 때만 해도 (자동완성) 기능 보고 우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atuin stats
근황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명령어는 cd
였다. 그리고 ll
, npx
순.. tig
도 아슬아슬하게 순위권.
❯ atuin stats
[▮▮▮▮▮▮▮▮▮▮] 389 cd
[▮▮▮▮▮▮ ] 248 ll
[▮▮▮▮▮ ] 200 npx
[▮▮▮▮ ] 184 ssh
[▮▮▮▮ ] 178 vi
[▮▮ ] 95 curl
[▮▮ ] 84 ls
[▮▮ ] 78 clear
[▮ ] 74 brew
[▮ ] 69 tig
Total commands: 2906
Unique commands: 1096
코딩 얘기
- 어제
Claude
API 연동해서,Opus 4
모델로 짤막하게 써봤는데 요청당 거의 0.4$ 정도씩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고, API 는 쓰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대충 5불 순삭) - 코드 에이전트 역할로 Claude Code
Opus 4
와 gemini-cligemini-2.5-pro
의 응답 결과물이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럽네요. Claude Code 는 쓰다 보면 어느 순간Opus 4
에서Sonnect 4
로 바뀌어 있네요. 사용제한이 있나 싶습니다.
/status 명령으로 확인 해보면 아래 처럼 적혀 있긴 합니다.
Model • /model
LDefault Opus 4 for up to 20% of usage limits, then use Sonnet 4
(currently Opus)
- Cursor 를 여전히 쓰고 있고,
Cursor Tab
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연간구독이 만료되고 나면,Cursor
를 계속 사용할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VS Code 를 써도 되고, Windsurf 같은 대안도 있고요. - 코드 에이전트들이 CLI 에서 동작하니 에디터와는 독립적이지만 Claude Code 는 VS Code 확장으로 (자동 설치되어) 코드 변경사항을 에디터에서 바로 볼 수 도 있어서 좋네요.
그렇게, Claude Code
와 gemini-cli
가 화면의 일정 영역을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app.daily.dev/posts/i-built-a-terminal-based-portfolio-you-can-access-via-ssh-4qn79zov9
daily.dev 에서 우연히 본 터미널로 만든 포트폴리오.
ssh terminalfolio.xyz
명령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데, CLI 감성이 나쁘지 않네요.
덤으로 CLI 에서 사용하는 React 라이브러리 Ink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일전에 @kkungMinyoung Jeong 님께서 올려주신 Vibe Writing 글에, 숟가락을 얹어보았습니다.
HammerSpoon 에서 쓰는 lua 코드에서 OpenRouter 의
google/gemini-2.0-flash-001
모델로 살짝 수정했습니다.
- config, payload, 응답부 변경
바로바로 한영, 영한 변환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네요. 다른 언어도 추가하고 그외 다른 활용 요소들도 생각 나서, 앞으로도 이것저것 만져볼 것 같네요.
local config = {
open_router_api_key = "sk-...",
open_router_api_url = "https://openrouter.ai/api/v1/chat/completions",
model = "google/gemini-2.0-flash-001",
}
local function callOpenRouter(text, callback)
if not config.open_router_api_key or config.open_router_api_key ~= "sk-..." then
hs.alert.show("Config error: Please set your open_router_api_key in modules/ko-en.lua")
return
end
local instruction = "입력된 문장이 영어일 경우 한국어로, 한국어일 경우 영어로 변환해줘. 의미를 모국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정확하고 유창하게 전달하고, 불필요한 문장을 생략하여 명료하게 작성해. 번역어 외의 다른 문장을 추가하지 말고 번역 그 자체만 반환해."
local payload = {
model = config.model,
messages = {
{role = "assistant", content = instruction},
{role = "user", content = text}
},
max_tokens = 4096,
stream = false
}
local request_body = hs.json.encode(payload)
local headers = {
["Content-Type"] = "application/json",
["Authorization"] = "Bearer " .. config.open_router_api_key,
["HTTP-Referer"] = "https://hammerspoon.ai",
["X-Title"] = "Hammerspoon Translator"
}
hs.http.asyncPost(config.open_router_api_url, request_body, headers, function(status, response, _)
if status == 200 then
local success, data = pcall(hs.json.decode, response)
if success and data.choices and #data.choices > 0 and data.choices[1].message and data.choices[1].message.content then
local translated = data.choices[1].message.content
print("TR: " .. translated)
callback(translated)
else
local error_message = "API call failed. Response: " .. hs.inspect(data)
print(error_message)
hs.alert.show(error_message)
callback(nil)
end
else
local error_message = "HTTP request failed. Status: " .. status .. ", Response: " .. response
print(error_message)
hs.alert.show(error_message)
callback(nil)
end
end)
end
gemini-cli 이것저것 만져보는 중인데, gemini-2.5-pro
의 코드 수정능력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좀 더 써볼 것 같다. VSCode 의 Gemini Code Assist 보다는 만족감이 더 높다. 다만 이미지 분석 용도는 아닌 것 같고. 코딩 용도로 쓰면 괜찮을 것 같다.
@chanjin65이찬진 님이 스레드에 올린 글 [1] 을 Hackers' Pub 에도 공유하려고 했는데, Hackers' Pub 에서
@chanjin65이찬진 님의 노트에 해당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스레드의 페디버스 연동 기능이 개선되어, 페디버스 공유를 켜면 팔로우하는 페디버스 계정의 게시물들을 볼 수 있는 피드가 생겼고 페디버스 계정을 검색할 수 있다는 내용 ↩︎
나도 다음에는 nginx 대신 Caddy 를 써봐야겠다.
예전에는 주로 Windows랑 Mac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작업했는데, 요즘은 Mac mini랑 MacBook Air를 나눠서 쓰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까, 슬슬 dotfiles
백업이나 공유가 필요하겠다~ 싶어졌다.
우선은 셸 히스토리를 백업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https://atuin.sh/ 를 설치해봤다. (@daidaisuke 님 블로그에서 우연히 본 건데, 감사합니다!)
これまでは主にWindowsとMacを行き来しながら作業してたんだけど、最近はMac miniとMacBook Airを使い分ける感じになってきて、dotfiles
のバックアップとか共有がそろそろ必要かな〜と思い始めた。
とりあえず、シェルの履歴をバックアップ・共有できるように、https://atuin.sh/ を入れてみた。(@daidaisuke さんのブログでたまたま見かけたやつ。感謝です!)
そういえば、hackers.pub に貢献したのは今日が初めてでした。コードではなく、イシューをひとつ立てただけですが…。
https://github.com/hackers-pub/hackerspub/issues/95
어제 총 10장의 Hackers' Pub 초대 링크를 X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공개했는데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실친분도 계시고, 아는 분도 몇 계시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hackers.pub 초대링크를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올렸다! (가지고 있던 초대장수가 바로 줄어들어서 이제 3장 남았다.)
https://hackers.pub/@arkjun/invite/019753df-b9cc-7d70-a89b-8aaf62fe13f9
KB카드 장애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그래도 다행인 건 옛날에는 오직 KB카드만 썼는데, 지금은 대체할 다른 카드들도 많이 쓰고 있어서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이 다행..
failover 처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조그마한 서비스가 두개있는데 둘 다 흥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이미 있고, 그냥 내 입맛에 맞게 사부작사부작 만들어서 쓰고 싶은 욕망이 있다. 반대로, 바쁜데 굳이 왜... 라는 심리도 있다...
최근에 코딩하는 시간보다, 문서 작성과 커뮤니케이션에 소비하는 시간이 급격히 많아지다보니, 개발자라기 보다 회사원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 든다. 요즘에는 모 시스템 구축의 견적서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개발보다 재미없지만, 예상 리소스를 예측하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나름 소소하게나마 즐겁기는 하다.
これからのコーディングの旅は、ABKO KN35BT TKLキーボードと共に歩んでいきます。
俺のキーボード遍歴
2009年より前は正直よく覚えてないけど、
-
2009年に Appleのテンキーレス無線キーボード(第2世代) を使い始めた。Mac用だけど、Windowsでも AutoHotkey でキー配置をカスタムして快適に使ってた。
-
2013年に HHKB Professional 2 を購入。この頃からずっと Caps LockをCtrlにリマップして使ってる。今でもこの設定は欠かせない。
-
2018年に ABKO HACKER K945P(テンキーレス・静電容量無接点) に乗り換えた。家では同じくABKOの K995P V3 を使ってる。会社で支給されたK945Pを使ってみたらかなり良くて、HHKBを手放してABKO無接点に一本化した。
最近、仕事用キーボードの基板にちょっとヒビが入った(使う分には全然問題ない)けど、それをきっかけに「そろそろ新しいのに変えてもいいかな…」っていう気分がちょっとずつ湧いてきた。
ABKOの無接点には満足してるから、次もそのシリーズから選ぶ予定。
今の候補:KN30 BT, KN35 BT, AKN10BT, LKN84 BT
나의 키보드 변천사
2009년 이전까진 잘 기억나지 않고,
- 2009 애플 텐키리스 무선 키보드 (2세대) - 맥용이지만 윈도에서도 autohotkey 써서 키 커스텀해서 잘 썼다.
- 2013 HHKB Pro 2 - 이후 모든 키보드 설정에서 caps lock 을 ctrl 로 커스텀해서 쓰고 있다
- 2018 ABKO HACKER K945P 텐키리스 무접점 (집에서는 ABKO HACKER K995P V3) - 회사에서 지급받아 써보고 만족도가 높아서 HHKB 를 정리하고 앱코 무접점만 쓰고 있다.
마침 업무용 키보드 기판이 살짝 금이 가기도 해서 (쓰는데 아무 문제없지만) 키보드를 바꾸고 싶은 뽐뿌가 슬금슬금 올라온다.
앱코 무접점 키보드의 만족도가 높아서, 그 시리즈 중에 살 것 같다.
후보군 KN30 BT, KN35 BT, AKN10BT, LKN84 BT
이번주내내 인프라 구축에 몰두했는데 개발보다 더 재밌다. AWS 세팅 끝내고, Cloudflare 에 R2 구성하고, 업로드 샘플이랑 캐시퍼지하는 삭제샘플도 만들고 Grafana, Prometheus 로 모니터링 구축하고 Jenkins 에 CI/CD 세팅했다. (입사 초기에 사내 서버에 세팅한 것들을 클라우드로 옮겼다.) 나름의 보안정책들을 수립해가는 것도 묘미. (라고 해봐야 주요 접근 포인트는 죄다 사내망에서만 접근하게 하는 정도지만) 나머지 uptime kuma 올리고, 슬랙 경고 알림정도까지만 작업해 놓으면 당분간 또 만질 일 없겠지만, 그냥 개발 안하고 이런 것들만 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다.
과거 Amazon CloudFront 를 쓰다가 요금폭탄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물론 나중에 다시 CloudFront 를 쓰기는 했지만) 아무튼 이번에도 CDN 은 CloudFlare 로 선택했다. CDN을 CloudFlare 로 선택한 김에 저장공간도 R2 로 선택했다. (가격도 S3 보다 더 싸서...)
그나저나, useEffect 에서 Server Actions 호출 할 수 있는 거 나만 몰랐지 또.
컴포넌트가 마운트되거나 종속성이 변경될 때 서버 액션을 호출하기 위해 React useEffect 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이벤트에 의존하거나 자동으로 트리거되어야 하는 변이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앱 바로 가기를 위한 onKeyDown, 무한 스크롤을 위한 교차점 관찰자 후크, 컴포넌트가 마운트되어 뷰 수를 업데이트할 때 등이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AWS 를 바닥 (vpc 세팅) 부터 새롭게 하고 있다. private, public subnet 나누고 NAT 인스턴스 올리고, 베스천으로 프록시점프해서 private 구간 인스턴스 ssh 접속 확인하고 nginx 올리고 next 프로젝트 가져와서 proxy pass 걸고 alb 넣고.. 콘솔에서 바닥부터 한땀한땀 설정하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가 재밌다.
(요즘 엔지니어들이라면 IaC로 단숨에 끝냈겠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견고하게(?) 세팅 끝냈다며 혼자 뿌듯해 하는 1인, 그렇게 하루종일 개발 안하고 인프라 만지작 거리다 하루가 끝났다.
2개 이상의 기기를 동시 컨트롤 할 때 (주로 윈도와 맥을 오갈 때) synergy 라는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키보드 공유해서 사용해 왔는데, 오늘 처음 (MacOS 내장기능의) 맥미니와 맥북에어간의 마우스 키보드 공유를 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끊김도 없고 거의 네티이브 유사한 느낌으로 자연스럽다. 물론 제대로 완성도를 느끼려면 더 써봐야겠지만.
마지막 회사라는 마음으로 일한다. 물론 진짜로 그렇지 않겠지만 (아니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 마음으로 임하면 좀 더 직원들에게 너그러워지고, 고객에게도 여유를 부릴 수 있다. 마지막인데 뭘 못해주겠어.
(하지만 내맘속 선을 넘어버리면 나 또한 투덜이 스머프가 될 것이야. )
TMI) 실제로 회사에서 대표를 제외하고는 나이 제일 많음.
「ここが最後の会社だ」という気持ちで働いています。もちろん実際にはそう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し、もしかしたら本当にそうなるかもしれない。でも、そういう気持ちで臨むことで、社員にも少し寛容になれるし、クライアントにも余裕を持って接することができるんですよね。だって最後だと思えば、できることは何でもしてあげたくなるじゃないですか。
(でも…心の中の一線を越えられたら、僕もグチグチ言うスモーフ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TMI:実は社長を除くと、僕が一番年上なんです。
長年の経験を持つエンジニア。何でもすぐにこなせ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には動きは遅く、時代の変化に完全には対応しきれず、過去の考え方を引きずっている部分もある。それでも古い思考を壊し、前に進もうと努力し続けている。
会社の業務用PCをUbuntuデスクトップに切り替えようとしたけれど、結局は諦めることにした話。
-
社内メッセンジャーがWindowsとMacにしか対応していない。Wineで動かしてみたところ、表示は問題なくても、韓国語の入力が遅かったり、頻繁にクラッシュしたりして実用的ではなかった。
-
VSCodeやCursorなど一部のアプリで、韓国語と英語の切り替えができなかったり、韓国語の入力がスムーズにできなかったりする。韓国語入力に関する問題は昔からあるが、2024年版では改善されていると期待していた。けれど、現実はそう甘くなかった。
-
細かい不便も色々とある。マルチモニターを3台使っているが、モニターの位置設定がたまにリセットされてしまう(ログイン画面では必ず初期化される)。
個人的には、素直にWindows上でWSLを使った方が精神衛生上よさそうだという結論に至った。
こうなったら、いっそMac専用で行くしかない。
회사 업무 피씨를 우분투 데스크탑으로 바꿔 보려다 포기한 얘기
-
회사메신저가 윈도, 맥에서만 동작함. wine 으로 시도해 본 결과, 보는 건 잘 되는데 한글 쓰기 동작이 느리거나 크러시가 자주 발생함.
-
VSCode, Cursor 를 비롯한 일부 프로그램에서 한영전환이 안되거나, 한글 입력이 매끄럽지 않다. 한글입력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어와서 24년 버전 쯤에서는 잘 될 거라 믿었으나, 그렇지 않았다.
-
소소하게 불편한 일부 요소들. 다중 모니터 3대 환경에서, 다르게 설정된 모니터 위치값이 가끔 초기화 된다. (로그인 화면에서는 무조건 초기화된 상태)
개인적으로는 그냥 윈도에 WSL 로 쓰는 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렇게 된 이상, 맥 전용으로 간다.
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스레드에서 해커즈펍에 양방향 링크 표시가 잘 나오네요. 다만, 해커즈펍에서 스레드 링크의 양방향 링크 표시가 사라졌습니다. 😆
WindowsとMacを併用しながら開発してるんだけど、
- Windowsでは実質的にWSLでUbuntu上でしか作業してないんだよね。
- だったら、いっそWindowsを捨ててUbuntu Desktopに完全移行した方が効率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始めてる。
- Windows専用のアプリが必要な時は、たぶんWineで何とかなるんじゃないかなーって。
윈도와 맥을 혼용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 윈도에서는 WSL 로 사실상 개발 업무를 우분투 기반으로만 하고 있어서,
- 그냥 윈도를 밀고 우분투 데스크탑을 깔아서 쓰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윈도전용 프로그램은 그냥
wine
인가(?) 그거 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4日間のテスト支援が終了し、常駐先での業務も無事に完了しました。お世話になった社員さんと、自腹で焼肉(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ながらお疲れ様会をしました。一緒に頑張ってくれた仲間への感謝と、自分へのご褒美です。😎
明日からは本社に復帰します。
Java(Spring)のプロジェクトが一段落し、これからはまたNode(Nest、Next)ベースのプロジェクトが始まります。
中小企業の中年エンジニア歴、いつの間にか21年目。今日もプロジェクトと共に生きています。
4일간의 테스트 지원 종료, 파견종료로 고객사를 나오면서, 함께 한 직원과 내돈내산으로 저녁을 먹었다. 파견나와 고생한 직원에 감사와, 고생한 나에 대한 셀프 보상으로 삼겹살 먹음. 😎
내일부터 다시 본사로 출근합니다.
Java (Spring) 프로젝트 끝. 다시 Node (Nest, Next)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중년의 중소기업 개발자는 어느덧 21년째, 여전히 프로젝트를 먹고 삽니다.
客先に来ると、いつもよりも2倍くらいのペースで体力が削られていく。そりゃそうだ。普段の2倍くらい喋って、その合間にソースコードを見たり、タスクを整理したりしていると、「あれ、自分今日何してたっけ…?」って思った頃にはもう一日が終わってる。
今週は、たぶんずっとこんな感じになりそう。
QAテストのサポートで客先に常駐しているエンジニアの、ちょっとしたつぶやき。
Fediverse Chick Nicole 바로 차단했습니다. 기능이 아주 잘 작동합니다. 😂
일전에 Hackers' Pub 에서 일본에서는 개발자를 어떻게 부르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는데, 이런 의견의 글도 있어서 공유합니다.
PG(프로그래머)와 SE(시스템 엔지니어)의 차이?
PG(プログラマー)とSE(システムエンジニア)の違いって?
PG(プログラマー) → 設計書をもとにコードを書く人
SE(システムエンジニア) → 要件定義・設計・プログラミング・テストまで全部できる人
「エンジニア=プログラミングする人」ってイメージ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には 開発ってプログラミングだけじゃない んです。
PG: 설계서 보고 코딩하는 사람
SE: 요구사항 정의, 설계, 프로그래밍, 테스트까지 전부할 수 있는 사람
(원문: 일본어) https://qiita.com/ryoheiiwamoto/items/73f74b76a23236ff9d5e
오늘의 삽질 기록
- 한동안 Spring Boot (Java) 기반의 프로젝트만 하다가 최근 NestJS + Prisma ORM (Node)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막 시작했음.
- 윈도 (WSL), Mac을 같이 사용하다 보니 윈도만 세팅해놓고, 오늘 Mac에 세팅을 시도함.
- 소스 내려 받고
npx prisma generate
+npm run start
하는데 서버가 작동하지 않음. 사내 DB서버 접속이 안됨. npx prisma db pull
를 시도함. 역시나 사내 DB서버 접속이 안됨.
❯ npx prisma db pull
Prisma schema loaded from prisma/schema.prisma
Environment variables loaded from .env
Datasource "db": PostgreSQL database "postgres", schema ... at "192.168.1...:5432"
✖ Introspecting based on datasource defined in prisma/schema.prisma
Error: P1001
Can't reach database server at "192.168.1...:5432"
같은 대역 (192.168.1.) 이 접속이 안될 리가 없는데 하면서 ping
, nc -zv 192.168.1... 5432
모두 확인함. 당연히 접속 잘됨.
알고 보니 별것 아니었으나, 원인을 찾기 어려워서 시간을 조금 허비했다.
MacOS 에서는 (iPhone 이나 다른 기기도 마찬가지겠지만) 앱마다 로컬 네트워크 접근에 대한 허가를 해주어야 하고, 이게 거부가 된 상태에서는 로컬 네트워크에 접근을 하지 못한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으나, 내 iTerm2 앱에서도 이게 꺼져 있었다.
결론 : 그냥 Mac 의 iTerm2 앱에서 로컬 네트워크 접속 권한이 꺼진 상태였다.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을 선택한 다음, 사이드바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클릭하십시오. (아래로 스크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로컬 네트워크를 클릭하십시오. 목록의 각 앱에 대해 로컬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기능을 켜거나 끄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mac-help/mchla4f49138/mac
출근길에 보았던 재호님 스레드 글이 너무 좋아서, 더 많은 개발자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내용을 일부 인용하며 Hackers' Pub 에도 공유합니다.
일을 하는 것 자체의 행복이 있거든요. 그니깐... 열심히 일을 하고 나가 놀아야 더 재밌다는 것.
글안에 링크된 GeekNews 의 내용도 좋아서 함께 인용합니다.
좋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주는 행복한 선(Zen, 禪) | GeekNews
모든 사람이 창작 본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믿음
반드시 예술적이거나 창의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함
인생의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신념
창작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자신도 변화시킴
앞으로 Hackers' Pub에서는 國漢英文混用으로 글을 올려볼까?
昨晩、俺が寝てる間にアメリカにいる誰かが俺の blockchain.com アカウントにログインしようとして、実際に成功しやがった。しかも、2段階認証(2FA)まで解除されてたんだ。カスタマーサポートにはすぐに状況を連絡して、とりあえずパスワードだけは変更しておいた。どうしてこんなことになったのか一つずつ確認したかったけど、週末だし家族との時間を優先したかったから、深追いは後回しにした。
残高はゼロだったから金銭的な被害はなかったけど、自分の2FA(OTP)が突破されたのは初めてのことだし、原因はきっちり突き止めるつもり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