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47 following · 44 followers

中年(중년)中小企業(중소기업) 開發者(개발자), 90年代(년대) Console Gamer(콘솔 게이머). 좋은 하루를 繼續(계속)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인생)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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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年の経験を持つエンジニア。何でもすぐにこなせ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には動きは遅く、時代の変化に完全には対応しきれず、過去の考え方を引きずっている部分もある。それでも古い思考を壊し、前に進もうと努力し続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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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社の業務用PCをUbuntuデスクトップに切り替えようとしたけれど、結局は諦めることにした話。

  1. 社内メッセンジャーがWindowsとMacにしか対応していない。Wineで動かしてみたところ、表示は問題なくても、韓国語の入力が遅かったり、頻繁にクラッシュしたりして実用的ではなかった。

  2. VSCodeやCursorなど一部のアプリで、韓国語と英語の切り替えができなかったり、韓国語の入力がスムーズにできなかったりする。韓国語入力に関する問題は昔からあるが、2024年版では改善されていると期待していた。けれど、現実はそう甘くなかった。

  3. 細かい不便も色々とある。マルチモニターを3台使っているが、モニターの位置設定がたまにリセットされてしまう(ログイン画面では必ず初期化される)。

個人的には、素直にWindows上でWSLを使った方が精神衛生上よさそうだという結論に至った。

こうなったら、いっそMac専用で行く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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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피씨를 우분투 데스크탑으로 바꿔 보려다 포기한 얘기

  1. 회사메신저가 윈도, 맥에서만 동작함. wine 으로 시도해 본 결과, 보는 건 잘 되는데 한글 쓰기 동작이 느리거나 크러시가 자주 발생함.

  2. VSCode, Cursor 를 비롯한 일부 프로그램에서 한영전환이 안되거나, 한글 입력이 매끄럽지 않다. 한글입력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어와서 24년 버전 쯤에서는 잘 될 거라 믿었으나, 그렇지 않았다.

  3. 소소하게 불편한 일부 요소들. 다중 모니터 3대 환경에서, 다르게 설정된 모니터 위치값이 가끔 초기화 된다. (로그인 화면에서는 무조건 초기화된 상태)

개인적으로는 그냥 윈도에 WSL 로 쓰는 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렇게 된 이상, 맥 전용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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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스레드에서 해커즈펍에 양방향 링크 표시가 잘 나오네요. 다만, 해커즈펍에서 스레드 링크의 양방향 링크 표시가 사라졌습니다. 😆

스레드 프로필해커스펍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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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とMacを併用しながら開発してるんだけど、

  • Windowsでは実質的にWSLでUbuntu上でしか作業してないんだよね。
  • だったら、いっそWindowsを捨ててUbuntu Desktopに完全移行した方が効率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始めてる。
  • Windows専用のアプリが必要な時は、たぶんWineで何とかなるんじゃないかなー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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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와 맥을 혼용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 윈도에서는 WSL 로 사실상 개발 업무를 우분투 기반으로만 하고 있어서,
  • 그냥 윈도를 밀고 우분투 데스크탑을 깔아서 쓰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윈도전용 프로그램은 그냥 wine 인가(?) 그거 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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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間のテスト支援が終了し、常駐先での業務も無事に完了しました。お世話になった社員さんと、自腹で焼肉(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ながらお疲れ様会をしました。一緒に頑張ってくれた仲間への感謝と、自分へのご褒美です。😎

明日からは本社に復帰します。

Java(Spring)のプロジェクトが一段落し、これからはまたNode(Nest、Next)ベースのプロジェクトが始まります。

中小企業の中年エンジニア歴、いつの間にか21年目。今日もプロジェクトと共に生き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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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테스트 지원 종료, 파견종료로 고객사를 나오면서, 함께 한 직원과 내돈내산으로 저녁을 먹었다. 파견나와 고생한 직원에 감사와, 고생한 나에 대한 셀프 보상으로 삼겹살 먹음. 😎

내일부터 다시 본사로 출근합니다.

Java (Spring) 프로젝트 끝. 다시 Node (Nest, Next)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중년의 중소기업 개발자는 어느덧 21년째, 여전히 프로젝트를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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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先に来ると、いつもよりも2倍くらいのペースで体力が削られていく。そりゃそうだ。普段の2倍くらい喋って、その合間にソースコードを見たり、タスクを整理したりしていると、「あれ、自分今日何してたっけ…?」って思った頃にはもう一日が終わってる。

今週は、たぶんずっとこんな感じになりそう。

QAテストのサポートで客先に常駐しているエンジニアの、ちょっとしたつぶや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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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iverse Chick Nicole 바로 차단했습니다. 기능이 아주 잘 작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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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Hackers' Pub 에서 일본에서는 개발자를 어떻게 부르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는데, 이런 의견의 글도 있어서 공유합니다.

PG(프로그래머)와 SE(시스템 엔지니어)의 차이?
PG(プログラマー)とSE(システムエンジニア)の違いって?

PG(プログラマー) → 設計書をもとにコードを書く人
SE(システムエンジニア) → 要件定義・設計・プログラミング・テストまで全部できる人
「エンジニア=プログラミングする人」ってイメージ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には 開発ってプログラミングだけじゃない んです。

PG: 설계서 보고 코딩하는 사람
SE: 요구사항 정의, 설계, 프로그래밍, 테스트까지 전부할 수 있는 사람

(원문: 일본어) https://qiita.com/ryoheiiwamoto/items/73f74b76a23236ff9d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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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삽질 기록

  1. 한동안 Spring Boot (Java) 기반의 프로젝트만 하다가 최근 NestJS + Prisma ORM (Node)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막 시작했음.
  2. 윈도 (WSL), Mac을 같이 사용하다 보니 윈도만 세팅해놓고, 오늘 Mac에 세팅을 시도함.
  3. 소스 내려 받고 npx prisma generate + npm run start 하는데 서버가 작동하지 않음. 사내 DB서버 접속이 안됨.
  4. npx prisma db pull 를 시도함. 역시나 사내 DB서버 접속이 안됨.
 npx prisma db pull

Prisma schema loaded from prisma/schema.prisma
Environment variables loaded from .env
Datasource "db": PostgreSQL database "postgres", schema ... at "192.168.1...:5432"

 Introspecting based on datasource defined in prisma/schema.prisma

Error: P1001

Can't reach database server at "192.168.1...:5432"

같은 대역 (192.168.1.) 이 접속이 안될 리가 없는데 하면서 ping, nc -zv 192.168.1... 5432 모두 확인함. 당연히 접속 잘됨.

알고 보니 별것 아니었으나, 원인을 찾기 어려워서 시간을 조금 허비했다.

MacOS 에서는 (iPhone 이나 다른 기기도 마찬가지겠지만) 앱마다 로컬 네트워크 접근에 대한 허가를 해주어야 하고, 이게 거부가 된 상태에서는 로컬 네트워크에 접근을 하지 못한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으나, 내 iTerm2 앱에서도 이게 꺼져 있었다.

결론 : 그냥 Mac 의 iTerm2 앱에서 로컬 네트워크 접속 권한이 꺼진 상태였다.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을 선택한 다음, 사이드바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클릭하십시오. (아래로 스크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로컬 네트워크를 클릭하십시오. 목록의 각 앱에 대해 로컬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기능을 켜거나 끄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mac-help/mchla4f49138/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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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보았던 재호님 스레드 글이 너무 좋아서, 더 많은 개발자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내용을 일부 인용하며 Hackers' Pub 에도 공유합니다.

일을 하는 것 자체의 행복이 있거든요. 그니깐... 열심히 일을 하고 나가 놀아야 더 재밌다는 것.

재호님 스레드 글 링크

글안에 링크된 GeekNews 의 내용도 좋아서 함께 인용합니다.

좋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주는 행복한 선(Zen, 禪) | GeekNews

모든 사람이 창작 본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믿음
반드시 예술적이거나 창의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함

인생의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신념
창작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자신도 변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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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晩、俺が寝てる間にアメリカにいる誰かが俺の blockchain.com アカウントにログインしようとして、実際に成功しやがった。しかも、2段階認証(2FA)まで解除されてたんだ。カスタマーサポートにはすぐに状況を連絡して、とりあえずパスワードだけは変更しておいた。どうしてこんなことになったのか一つずつ確認したかったけど、週末だし家族との時間を優先したかったから、深追いは後回しにした。

残高はゼロだったから金銭的な被害はなかったけど、自分の2FA(OTP)が突破されたのは初めてのことだし、原因はきっちり突き止めるつも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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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조은님의 이 글을 좋아한다.

연차가 많아도 자기 생각이 늘 정답은 아니란 걸 아는 마음가짐. 모르는 건 솔직하게 물어보는 자세. 모른다고 말해도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해 줄 거라고 믿는 마음가짐. 아는 척하지 않고 아는 것만을 말하고, 모르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 자세.

상황과 사람을 탓하지 않는 마음가짐. 할 수 있는 일을, 하던 대로 꾸준히 해내는 자세.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보다 낫습니다

https://hajoeun.com/2024/a-good-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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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行動規範を拝見し、その根底にあるキーワードは「尊重」と「思いやり」だと強く感じた。だからこそ、僕はHackers' Pubを心から応援している。時間が経っても、その価値観がブレずに、前向きで明るいエネルギーがあふれる場所であってほしい。

それと、もうひとつだけ言うと、開発者のちょっとした日常の話とかも、もっと共有されるといいなって思う。(まずは自分から始めなきゃだ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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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행동 강령을 관통하는 큰 키워드가, 존중배려라고 느꼈고, 그래서 더욱 Hackers' Pub 을 응원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추구하는 가치에 흔들림이 없으면 좋겠고, 여기에 더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개발자의 소소한 일상 얘기들도 많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우선 나부터도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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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までは、DB設計において uuid を使わないキー値には int よりも bigint を優先していた。しかし今では、ログのような頻繁に書き込まれるデータでない限り intを使うようになった。

bigint を採用していたのは将来の拡張を見据えた判断だったが、自分が開発するサービスでは int の上限(約20億)を超えることはまずないと気づいた。そして、いつか bigint に移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規模のサービスに成長してほしいとも思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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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작년까지도, DB설계시에 uuid 를 쓰지 않는 키값은 int 보다 bigint 를 선호했으나, 이제는 로그성 데이터같은 빈번하게 등록되는 데이터가 아닌 이상 int 를 사용한다. bigint 의 사용은 당연히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지만, 내가 만드는 서비스들이 웬만해서는 int 를 뛰어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약 20억이면 충분), 언젠가 bigint 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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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상황의 프로젝트가 있음) 남일같지 않아서 조금 눈물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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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Pub 에서 좋아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 공유 혹은 댓글을 다는 방법이 있겠고
  •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워서
  • (우선은) 공유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유는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기능인데… 최근에 다소 남발하게 된다.[1]

서로 멘션 주고 받다가, 답글 마지막에 좋아요 하트 느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 뿜뿜할 때에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마무리 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댓글 정도를 남긴다거나 하는 방법은 있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이모티콘 좋아요 기능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좀 더 공유 기능을 남발해 보는 걸로. 😂

결론 : 이 글은 무차별 공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


  1. 좋아요 느낌의 표현으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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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 살아갈 시간이, 10년채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지기도 합니다만, 10년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면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기도 합니다.
Dear Great Hackers,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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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勤途中に Hackers' Pub を覗いて、帰りにもまた入ってみたらびっくりしました。すごく賑わっていますね!

Twitter で見かけた方もいて嬉しいです。もう一人一人に歓迎の挨拶をするのは難しくなってきましたが、(心の中では)勝手に親近感を感じています😅

帰り道で溜まっていた投稿をなんとか全部読み終えました!😂 皆さん、今日も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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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Hackers' Pub 확인하고, 퇴근길에 또 Hackers' Pub 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북적북적하네요.

트위터에서 보던 분들도 보여서 반갑네요. 이제 한분 한분 환영 인사드리기는 어려울 지경입니다만, (혼자 속으론) 친밀감 느끼는 중 😅

퇴근길에 밀린 글들 간신히 다 읽었습니다! 😂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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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기능이 추가되어 기쁩니다.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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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チタイムを利用して、hackers.pub のソースをローカル環境で動かしてみました。Deno は初めてでしたが、Node にどこか似ていて、思ったより違和感はなかったですね。Deno の勉強も兼ねて、いつかコードをコントリビュートでき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TMI)実はソースは先週ダウンロードしていたのですが、DB のマイグレーション時にエラーが出ていて、調べてみたら WSL の Ubuntu に(apt でインストールしたため)PostgreSQL のバージョンが 14 になっていました。今日は Docker イメージで 17 に上げて、ようやく解決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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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잠깐 이용하여 hackers.pub 소스를 내려받아 로컬에 구동해 봤습니다. Deno는 처음인데 Node랑 어쩐지 비슷해서 큰 거부감은 없네요. Deno 공부도 할 겸, 언젠가 코드 기부도 가능하다면 해보고요. 😂

tmi) 사실 소스는 지난주에 내려받았는데 DB 마이그레이션에서 오류 나길래 확인해 보니, wsl 우분투에 (apt 로 설치했더니) postgres 14버전이 깔려있어서, 오늘 도커 이미지로 17로 올렸네요.

hackerspub local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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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면 끝인 소프트웨어는 없다. (아주 없진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끊임없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가고 개선해 가고 발전해 나아가는 방향이어야 하고,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도 끊임없이 인간다운 삶을 만들어가고 개선해가고 발전해 나아가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아직 버전 0.0.4 정도의 인간이기는 합니다만…

더 나은 생각, 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늘 고민되고 망설여지는 상황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선택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못그럴 때도 많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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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커즈펍에 단문 글 올렸다가, 나중에 오타 보일 때마다 부끄럽다. 스레드하던 습관때문에(?) 일단 올리고 다시 교정하는 편인데 수정을 못해서 그냥 놔두는 편. 부끄러움은 나의 몫😂 나의 오타 글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스럽습니다.
다음부턴 미리보기로 오타도 확인하고 올려야지.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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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ubam 님의 내가 만난 멋진 SRE

SRE 에 대한 얘기지만 멋대로(?) 개발자에 대입해서 보았습니다. 와닿는 내용을 일부 인용해 보면

여기 우리 다 처음에 그랬고 오늘도 여전히 매일 고민하고, 부딪히고, 배우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멋진 SRE는,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만나도, “원래 그런거니까 흐흐” 하고 문제에 달려들어요. 내 힘으로 부족한 일은, 옆에있는 동료와 함께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요

회사 동료들에게도 말해주고 싶은 내용들이네요. 동료들이 있으니께 걱정하지 말고 나아가라구요.

asbubam 님 트위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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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Native 의 빌드는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

  • M3 맥북에어 8기가램에서도 빌드하고
  • iOS 시뮬레이터 띄어서 테스트 다 끝낼 수 있지만,
  • 중간중간의 버벅임이 상당하다.
  • Flutter 할 때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음

결론) 그렇게 회사에 M4 맥미니 24기가램을 품의서 올린 얘기[1]

후기) 지급받은 담당자 말에 따르면, 이제 매우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한다.


  1. 이글은 제가 스레드에 2/13 올린 글을 약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스레드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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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それぞれの人生の中で、個人プロジェクトのため、会社のプロジェクトのために、一生懸命開発し、ドキュメントを書き、テストをしているエンジニアの皆さんを応援します!

(そうです)この投稿は、僕も応援してほしくて書いています。😂自分自身がんばれ! みんな、がんばっ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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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각자의 삶속에서, 개인 프로젝트를 위해, 회사 프로젝트를 위해 열심히 개발하고 문서 작업하고 테스트하는 개발자 분들을 응원합니다.

(네 맞습니다.) 이 글은 저도 응원받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 셀프 화이팅,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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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리눅스) 리소스 모니터링 커맨드 얘기. 오랜 기간 htop 을 써왔는데, 최근에 btop 이 더 이뻐(?) 보여서 바꾸려는 중입니다. (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htop 커맨드를 입력하고 있는 것은 안비밀, 습관은 무섭습니다.

스크린샷은 btop, top, btm (bottom), htop 순입니다.

btop screenshottop screenshotbtm screenshothtop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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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일을 하지 못하게 된 건에 대하여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알림이 왔길래, 출근하자 마자 바로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회사) 컴퓨터를 켰는데, 로그인을 하지 못했다. 그렇다. 회사 컴퓨터는 로그인시 OTP 입력을 해야 한다.

(다행히, 개인 맥북의 1Password 를 실행해서 로그인 했습니다.)


出勤したら仕事ができなくなった件

携帯にAndroidのアップデート通知が来ていたので、出勤してすぐにアップデートを始め、その後(会社の)パソコンを起動したところ、ログイン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そう、会社のパソコンはログイン時にOTPの入力が必要なのだ。

(幸いにも、個人のMacBookで1Passwordを起動して無事にログインで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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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pub 에서 올린 게시물은 다른 곳(소셜미디어)에 어떻게 올라가나 궁금했는데, 요렇게 이쁘게 올라가네요 👍 (이미지는 uri.life 에서 본 스크린샷입니다)

uri.life 에서 본 hackers.pub 게시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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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하다보면 종종 편하고 빠른 길에 대한 유혹을 받는다. 뿌셔버려도 되는 장난감이야, 맘대로 하면 되겠지만, 내가 하거나 누군가 이어받아 유지보수해야 할 회사의 일이면 가능한 그 미래를 고려한 선택을 우선해서 코드를 짠다.

시간내에 빠르게 만들어서 돌아가게끔 만드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미래의 나 (혹은 다른 누군가) 를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노력한다.

대충 일정상 그러지 못해서, 지금 고통 받는 중이라 하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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