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음에는 nginx 대신 Caddy 를 써봐야겠다.

Juntai Park
@arkjun@hackers.pub · 62 following · 68 followers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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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주로 Windows랑 Mac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작업했는데, 요즘은 Mac mini랑 MacBook Air를 나눠서 쓰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까, 슬슬 dotfiles
백업이나 공유가 필요하겠다~ 싶어졌다.
우선은 셸 히스토리를 백업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https://atuin.sh/ 를 설치해봤다. (@daidaisuke 님 블로그에서 우연히 본 건데, 감사합니다!)
これまでは主にWindowsとMacを行き来しながら作業してたんだけど、最近はMac miniとMacBook Airを使い分ける感じになってきて、dotfiles
のバックアップとか共有がそろそろ必要かな〜と思い始めた。
とりあえず、シェルの履歴をバックアップ・共有できるように、https://atuin.sh/ を入れてみた。(@daidaisuke さんのブログでたまたま見かけたやつ。感謝です!)
そういえば、hackers.pub に貢献したのは今日が初めてでした。コードではなく、イシューをひとつ立てただけですが…。
https://github.com/hackers-pub/hackerspub/issues/95
어제 총 10장의 Hackers' Pub 초대 링크를 X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공개했는데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실친분도 계시고, 아는 분도 몇 계시네요^^)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hackers.pub 초대링크를 트위터, 페이스북, 스레드에 올렸다! (가지고 있던 초대장수가 바로 줄어들어서 이제 3장 남았다.)
https://hackers.pub/@arkjun/invite/019753df-b9cc-7d70-a89b-8aaf62fe13f9
KB카드 장애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그래도 다행인 건 옛날에는 오직 KB카드만 썼는데, 지금은 대체할 다른 카드들도 많이 쓰고 있어서 아무런 타격이 없는 것이 다행..
failover 처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조그마한 서비스가 두개있는데 둘 다 흥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이미 있고, 그냥 내 입맛에 맞게 사부작사부작 만들어서 쓰고 싶은 욕망이 있다. 반대로, 바쁜데 굳이 왜... 라는 심리도 있다...
최근에 코딩하는 시간보다, 문서 작성과 커뮤니케이션에 소비하는 시간이 급격히 많아지다보니, 개발자라기 보다 회사원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 기분이 든다. 요즘에는 모 시스템 구축의 견적서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개발보다 재미없지만, 예상 리소스를 예측하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나름 소소하게나마 즐겁기는 하다.
これからのコーディングの旅は、ABKO KN35BT TKLキーボードと共に歩んでいきます。
俺のキーボード遍歴
2009年より前は正直よく覚えてない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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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に Appleのテンキーレス無線キーボード(第2世代) を使い始めた。Mac用だけど、Windowsでも AutoHotkey でキー配置をカスタムして快適に使って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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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に HHKB Professional 2 を購入。この頃からずっと Caps LockをCtrlにリマップして使ってる。今でもこの設定は欠かせ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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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に ABKO HACKER K945P(テンキーレス・静電容量無接点) に乗り換えた。家では同じくABKOの K995P V3 を使ってる。会社で支給されたK945Pを使ってみたらかなり良くて、HHKBを手放してABKO無接点に一本化した。
最近、仕事用キーボードの基板にちょっとヒビが入った(使う分には全然問題ない)けど、それをきっかけに「そろそろ新しいのに変えてもいいかな…」っていう気分がちょっとずつ湧いてきた。
ABKOの無接点には満足してるから、次もそのシリーズから選ぶ予定。
今の候補:KN30 BT, KN35 BT, AKN10BT, LKN84 BT
나의 키보드 변천사
2009년 이전까진 잘 기억나지 않고,
- 2009 애플 텐키리스 무선 키보드 (2세대) - 맥용이지만 윈도에서도 autohotkey 써서 키 커스텀해서 잘 썼다.
- 2013 HHKB Pro 2 - 이후 모든 키보드 설정에서 caps lock 을 ctrl 로 커스텀해서 쓰고 있다
- 2018 ABKO HACKER K945P 텐키리스 무접점 (집에서는 ABKO HACKER K995P V3) - 회사에서 지급받아 써보고 만족도가 높아서 HHKB 를 정리하고 앱코 무접점만 쓰고 있다.
마침 업무용 키보드 기판이 살짝 금이 가기도 해서 (쓰는데 아무 문제없지만) 키보드를 바꾸고 싶은 뽐뿌가 슬금슬금 올라온다.
앱코 무접점 키보드의 만족도가 높아서, 그 시리즈 중에 살 것 같다.
후보군 KN30 BT, KN35 BT, AKN10BT, LKN84 BT
이번주내내 인프라 구축에 몰두했는데 개발보다 더 재밌다. AWS 세팅 끝내고, Cloudflare 에 R2 구성하고, 업로드 샘플이랑 캐시퍼지하는 삭제샘플도 만들고 Grafana, Prometheus 로 모니터링 구축하고 Jenkins 에 CI/CD 세팅했다. (입사 초기에 사내 서버에 세팅한 것들을 클라우드로 옮겼다.) 나름의 보안정책들을 수립해가는 것도 묘미. (라고 해봐야 주요 접근 포인트는 죄다 사내망에서만 접근하게 하는 정도지만) 나머지 uptime kuma 올리고, 슬랙 경고 알림정도까지만 작업해 놓으면 당분간 또 만질 일 없겠지만, 그냥 개발 안하고 이런 것들만 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었다.
과거 Amazon CloudFront 를 쓰다가 요금폭탄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물론 나중에 다시 CloudFront 를 쓰기는 했지만) 아무튼 이번에도 CDN 은 CloudFlare 로 선택했다. CDN을 CloudFlare 로 선택한 김에 저장공간도 R2 로 선택했다. (가격도 S3 보다 더 싸서...)
그나저나, useEffect 에서 Server Actions 호출 할 수 있는 거 나만 몰랐지 또.
컴포넌트가 마운트되거나 종속성이 변경될 때 서버 액션을 호출하기 위해 React useEffect 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글로벌 이벤트에 의존하거나 자동으로 트리거되어야 하는 변이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앱 바로 가기를 위한 onKeyDown, 무한 스크롤을 위한 교차점 관찰자 후크, 컴포넌트가 마운트되어 뷰 수를 업데이트할 때 등이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AWS 를 바닥 (vpc 세팅) 부터 새롭게 하고 있다. private, public subnet 나누고 NAT 인스턴스 올리고, 베스천으로 프록시점프해서 private 구간 인스턴스 ssh 접속 확인하고 nginx 올리고 next 프로젝트 가져와서 proxy pass 걸고 alb 넣고.. 콘솔에서 바닥부터 한땀한땀 설정하는 게 오랜만이라 그런가 재밌다.
(요즘 엔지니어들이라면 IaC로 단숨에 끝냈겠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견고하게(?) 세팅 끝냈다며 혼자 뿌듯해 하는 1인, 그렇게 하루종일 개발 안하고 인프라 만지작 거리다 하루가 끝났다.
2개 이상의 기기를 동시 컨트롤 할 때 (주로 윈도와 맥을 오갈 때) synergy 라는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키보드 공유해서 사용해 왔는데, 오늘 처음 (MacOS 내장기능의) 맥미니와 맥북에어간의 마우스 키보드 공유를 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끊김도 없고 거의 네티이브 유사한 느낌으로 자연스럽다. 물론 제대로 완성도를 느끼려면 더 써봐야겠지만.
마지막 회사라는 마음으로 일한다. 물론 진짜로 그렇지 않겠지만 (아니 그럴 수도 있지만) 그런 마음으로 임하면 좀 더 직원들에게 너그러워지고, 고객에게도 여유를 부릴 수 있다. 마지막인데 뭘 못해주겠어.
(하지만 내맘속 선을 넘어버리면 나 또한 투덜이 스머프가 될 것이야. )
TMI) 실제로 회사에서 대표를 제외하고는 나이 제일 많음.
「ここが最後の会社だ」という気持ちで働いています。もちろん実際にはそうじゃないかもしれないし、もしかしたら本当にそうなるかもしれない。でも、そういう気持ちで臨むことで、社員にも少し寛容になれるし、クライアントにも余裕を持って接することができるんですよね。だって最後だと思えば、できることは何でもしてあげたくなるじゃないですか。
(でも…心の中の一線を越えられたら、僕もグチグチ言うスモーフ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TMI:実は社長を除くと、僕が一番年上なんです。
長年の経験を持つエンジニア。何でもすぐにこなせ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には動きは遅く、時代の変化に完全には対応しきれず、過去の考え方を引きずっている部分もある。それでも古い思考を壊し、前に進もうと努力し続けている。
会社の業務用PCをUbuntuデスクトップに切り替えようとしたけれど、結局は諦めることにした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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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内メッセンジャーがWindowsとMacにしか対応していない。Wineで動かしてみたところ、表示は問題なくても、韓国語の入力が遅かったり、頻繁にクラッシュしたりして実用的で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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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deやCursorなど一部のアプリで、韓国語と英語の切り替えができなかったり、韓国語の入力がスムーズにできなかったりする。韓国語入力に関する問題は昔からあるが、2024年版では改善されていると期待していた。けれど、現実はそう甘く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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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かい不便も色々とある。マルチモニターを3台使っているが、モニターの位置設定がたまにリセットされてしまう(ログイン画面では必ず初期化される)。
個人的には、素直にWindows上でWSLを使った方が精神衛生上よさそうだという結論に至った。
こうなったら、いっそMac専用で行くしかない。
회사 업무 피씨를 우분투 데스크탑으로 바꿔 보려다 포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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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메신저가 윈도, 맥에서만 동작함. wine 으로 시도해 본 결과, 보는 건 잘 되는데 한글 쓰기 동작이 느리거나 크러시가 자주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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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Code, Cursor 를 비롯한 일부 프로그램에서 한영전환이 안되거나, 한글 입력이 매끄럽지 않다. 한글입력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어와서 24년 버전 쯤에서는 잘 될 거라 믿었으나,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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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불편한 일부 요소들. 다중 모니터 3대 환경에서, 다르게 설정된 모니터 위치값이 가끔 초기화 된다. (로그인 화면에서는 무조건 초기화된 상태)
개인적으로는 그냥 윈도에 WSL 로 쓰는 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렇게 된 이상, 맥 전용으로 간다.
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스레드에서 해커즈펍에 양방향 링크 표시가 잘 나오네요. 다만, 해커즈펍에서 스레드 링크의 양방향 링크 표시가 사라졌습니다. 😆
WindowsとMacを併用しながら開発してるんだけど、
- Windowsでは実質的にWSLでUbuntu上でしか作業してないんだよね。
- だったら、いっそWindowsを捨ててUbuntu Desktopに完全移行した方が効率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始めてる。
- Windows専用のアプリが必要な時は、たぶんWineで何とかなるんじゃないかなーって。
윈도와 맥을 혼용하면서 개발을 하고 있는데
- 윈도에서는 WSL 로 사실상 개발 업무를 우분투 기반으로만 하고 있어서,
- 그냥 윈도를 밀고 우분투 데스크탑을 깔아서 쓰는게 낫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 윈도전용 프로그램은 그냥
wine
인가(?) 그거 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4日間のテスト支援が終了し、常駐先での業務も無事に完了しました。お世話になった社員さんと、自腹で焼肉(サムギョプサル)を食べながらお疲れ様会をしました。一緒に頑張ってくれた仲間への感謝と、自分へのご褒美です。😎
明日からは本社に復帰します。
Java(Spring)のプロジェクトが一段落し、これからはまたNode(Nest、Next)ベースのプロジェクトが始まります。
中小企業の中年エンジニア歴、いつの間にか21年目。今日もプロジェクトと共に生きています。
4일간의 테스트 지원 종료, 파견종료로 고객사를 나오면서, 함께 한 직원과 내돈내산으로 저녁을 먹었다. 파견나와 고생한 직원에 감사와, 고생한 나에 대한 셀프 보상으로 삼겹살 먹음. 😎
내일부터 다시 본사로 출근합니다.
Java (Spring) 프로젝트 끝. 다시 Node (Nest, Next)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중년의 중소기업 개발자는 어느덧 21년째, 여전히 프로젝트를 먹고 삽니다.
客先に来ると、いつもよりも2倍くらいのペースで体力が削られていく。そりゃそうだ。普段の2倍くらい喋って、その合間にソースコードを見たり、タスクを整理したりしていると、「あれ、自分今日何してたっけ…?」って思った頃にはもう一日が終わってる。
今週は、たぶんずっとこんな感じになりそう。
QAテストのサポートで客先に常駐しているエンジニアの、ちょっとしたつぶやき。
Fediverse Chick Nicole 바로 차단했습니다. 기능이 아주 잘 작동합니다. 😂
일전에 Hackers' Pub 에서 일본에서는 개발자를 어떻게 부르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는데, 이런 의견의 글도 있어서 공유합니다.
PG(프로그래머)와 SE(시스템 엔지니어)의 차이?
PG(プログラマー)とSE(システムエンジニア)の違いって?
PG(プログラマー) → 設計書をもとにコードを書く人
SE(システムエンジニア) → 要件定義・設計・プログラミング・テストまで全部できる人
「エンジニア=プログラミングする人」ってイメージ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実際には 開発ってプログラミングだけじゃない んです。
PG: 설계서 보고 코딩하는 사람
SE: 요구사항 정의, 설계, 프로그래밍, 테스트까지 전부할 수 있는 사람
(원문: 일본어) https://qiita.com/ryoheiiwamoto/items/73f74b76a23236ff9d5e
오늘의 삽질 기록
- 한동안 Spring Boot (Java) 기반의 프로젝트만 하다가 최근 NestJS + Prisma ORM (Node)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막 시작했음.
- 윈도 (WSL), Mac을 같이 사용하다 보니 윈도만 세팅해놓고, 오늘 Mac에 세팅을 시도함.
- 소스 내려 받고
npx prisma generate
+npm run start
하는데 서버가 작동하지 않음. 사내 DB서버 접속이 안됨. npx prisma db pull
를 시도함. 역시나 사내 DB서버 접속이 안됨.
❯ npx prisma db pull
Prisma schema loaded from prisma/schema.prisma
Environment variables loaded from .env
Datasource "db": PostgreSQL database "postgres", schema ... at "192.168.1...:5432"
✖ Introspecting based on datasource defined in prisma/schema.prisma
Error: P1001
Can't reach database server at "192.168.1...:5432"
같은 대역 (192.168.1.) 이 접속이 안될 리가 없는데 하면서 ping
, nc -zv 192.168.1... 5432
모두 확인함. 당연히 접속 잘됨.
알고 보니 별것 아니었으나, 원인을 찾기 어려워서 시간을 조금 허비했다.
MacOS 에서는 (iPhone 이나 다른 기기도 마찬가지겠지만) 앱마다 로컬 네트워크 접근에 대한 허가를 해주어야 하고, 이게 거부가 된 상태에서는 로컬 네트워크에 접근을 하지 못한다. 어째서인지 모르겠으나, 내 iTerm2 앱에서도 이게 꺼져 있었다.
결론 : 그냥 Mac 의 iTerm2 앱에서 로컬 네트워크 접속 권한이 꺼진 상태였다.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을 선택한 다음, 사이드바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을 클릭하십시오. (아래로 스크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로컬 네트워크를 클릭하십시오. 목록의 각 앱에 대해 로컬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기능을 켜거나 끄십시오.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mac-help/mchla4f49138/mac
출근길에 보았던 재호님 스레드 글이 너무 좋아서, 더 많은 개발자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내용을 일부 인용하며 Hackers' Pub 에도 공유합니다.
일을 하는 것 자체의 행복이 있거든요. 그니깐... 열심히 일을 하고 나가 놀아야 더 재밌다는 것.
글안에 링크된 GeekNews 의 내용도 좋아서 함께 인용합니다.
좋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주는 행복한 선(Zen, 禪) | GeekNews
모든 사람이 창작 본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믿음
반드시 예술적이거나 창의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누구에게나 중요함
인생의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존재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신념
창작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자신도 변화시킴
앞으로 Hackers' Pub에서는 國漢英文混用으로 글을 올려볼까?
昨晩、俺が寝てる間にアメリカにいる誰かが俺の blockchain.com アカウントにログインしようとして、実際に成功しやがった。しかも、2段階認証(2FA)まで解除されてたんだ。カスタマーサポートにはすぐに状況を連絡して、とりあえずパスワードだけは変更しておいた。どうしてこんなことになったのか一つずつ確認したかったけど、週末だし家族との時間を優先したかったから、深追いは後回しにした。
残高はゼロだったから金銭的な被害はなかったけど、自分の2FA(OTP)が突破されたのは初めてのことだし、原因はきっちり突き止めるつもりだ。
나는 하조은님의 이 글을 좋아한다.
연차가 많아도 자기 생각이 늘 정답은 아니란 걸 아는 마음가짐. 모르는 건 솔직하게 물어보는 자세. 모른다고 말해도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해 줄 거라고 믿는 마음가짐. 아는 척하지 않고 아는 것만을 말하고, 모르는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 자세.
상황과 사람을 탓하지 않는 마음가짐. 할 수 있는 일을, 하던 대로 꾸준히 해내는 자세.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사람보다 낫습니다
Hackers' Pub 行動規範を拝見し、その根底にあるキーワードは「尊重」と「思いやり」だと強く感じた。だからこそ、僕はHackers' Pubを心から応援している。時間が経っても、その価値観がブレずに、前向きで明るいエネルギーがあふれる場所であってほしい。
それと、もうひとつだけ言うと、開発者のちょっとした日常の話とかも、もっと共有されるといいなって思う。(まずは自分から始めなきゃだけどね)
Hackers' Pub 행동 강령을 관통하는 큰 키워드가, 존중과 배려라고 느꼈고, 그래서 더욱 Hackers' Pub 을 응원하고 있는데, 오랜 시간이 흘러도 추구하는 가치에 흔들림이 없으면 좋겠고, 여기에 더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한가지만 더 첨언하자면, 개발자의 소소한 일상 얘기들도 많이 공유되었으면 좋겠다. (우선 나부터도 해야겠지만)
昨年までは、DB設計において uuid
を使わないキー値には int
よりも bigint
を優先していた。しかし今では、ログのような頻繁に書き込まれるデータでない限り int
を使うようになった。
bigint
を採用していたのは将来の拡張を見据えた判断だったが、自分が開発するサービスでは int の上限(約20億)を超えることはまずないと気づいた。そして、いつか bigint
に移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規模のサービスに成長してほしいとも思っている。
불과 작년까지도, DB설계시에 uuid
를 쓰지 않는 키값은 int
보다 bigint
를 선호했으나, 이제는 로그성 데이터같은 빈번하게 등록되는 데이터가 아닌 이상 int
를 사용한다. bigint
의 사용은 당연히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지만, 내가 만드는 서비스들이 웬만해서는 int
를 뛰어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약 20억이면 충분), 언젠가 bigint
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다.
(비슷한 상황의 프로젝트가 있음) 남일같지 않아서 조금 눈물이 납니다. 😂
Hackers' Pub 에서 좋아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 공유 혹은 댓글을 다는 방법이 있겠고
-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워서
- (우선은) 공유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유는 팔로워들에게 공유하고 싶을 때 쓰고 싶은 기능인데… 최근에 다소 남발하게 된다.[1]
서로 멘션 주고 받다가, 답글 마지막에 좋아요 하트 느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 뿜뿜할 때에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마무리 하기도 하고. (이모티콘 댓글 정도를 남긴다거나 하는 방법은 있음)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님이 이모티콘 좋아요 기능을 고민중이라 하시니, 그때까지는 좀 더 공유 기능을 남발해 보는 걸로. 😂
결론 : 이 글은 무차별 공유에 대한 자기 합리화를 위한 글이었던 것입니다. 😅
좋아요 느낌의 표현으로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으므로 ↩︎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스레드 계정의 프로필 이미지는 instagram cdn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url 만료를 시키는 것으로 보이네요. Hackers' Pub에서
@chanjin65이찬진 님의 프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URL signature expired) 주기적으로 다시 긁어오거나, 별도 cdn 에 저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RubyKaigi 2025 スピーカーからのメッセージ
- 著者:るびま編集部.
- 初稿:2025-03-23
2025 年も RubyKaigi が近づいてきましたね。
https://magazine.rubyist.net/articles/0065/0065-RubyKaigi2025MessagesFromSpeakers.html
개발자로 살아갈 시간이, 10년채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지기도 합니다만, 10년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면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기도 합니다.
Dear Great Hackers, 즐거운 주말되세요! 😆
出勤途中に Hackers' Pub を覗いて、帰りにもまた入ってみたらびっくりしました。すごく賑わっていますね!
Twitter で見かけた方もいて嬉しいです。もう一人一人に歓迎の挨拶をするのは難しくなってきましたが、(心の中では)勝手に親近感を感じています😅
帰り道で溜まっていた投稿をなんとか全部読み終えました!😂 皆さん、今日もお疲れさまでした。
출근길에 Hackers' Pub 확인하고, 퇴근길에 또 Hackers' Pub 에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북적북적하네요.
트위터에서 보던 분들도 보여서 반갑네요. 이제 한분 한분 환영 인사드리기는 어려울 지경입니다만, (혼자 속으론) 친밀감 느끼는 중 😅
퇴근길에 밀린 글들 간신히 다 읽었습니다! 😂 편안한 저녁 되세요.
인용 기능이 추가되어 기쁩니다.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
ランチタイムを利用して、hackers.pub のソースをローカル環境で動かしてみました。Deno は初めてでしたが、Node にどこか似ていて、思ったより違和感はなかったですね。Deno の勉強も兼ねて、いつかコードをコントリビュートでき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す。😂
TMI)実はソースは先週ダウンロードしていたのですが、DB のマイグレーション時にエラーが出ていて、調べてみたら WSL の Ubuntu に(apt でインストールしたため)PostgreSQL のバージョンが 14 になっていました。今日は Docker イメージで 17 に上げて、ようやく解決しました。
점심시간을 잠깐 이용하여 hackers.pub 소스를 내려받아 로컬에 구동해 봤습니다. Deno는 처음인데 Node랑 어쩐지 비슷해서 큰 거부감은 없네요. Deno 공부도 할 겸, 언젠가 코드 기부도 가능하다면 해보고요. 😂
tmi) 사실 소스는 지난주에 내려받았는데 DB 마이그레이션에서 오류 나길래 확인해 보니, wsl 우분투에 (apt 로 설치했더니) postgres 14버전이 깔려있어서, 오늘 도커 이미지로 17로 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