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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icrosoft가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Microsoft Foundry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Hosted Agent는 Microsoft 스타일의 PaaS 개발의 정수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기능이 개발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Azure Function이나 예전 Windows Azure 시절 (Microsoft Azure로 리브랜딩되기 이전인 극 초창기 Azure 브랜드)의 Compute Role을 생각나게 하는 부분인데, Hosted Agent의 최신 기능을 살펴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Microsoft의 기술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티클을 작성해보았습니다.

https://devwrite.ai/ko/posts/hosted-agent-deep-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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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파일 하나로 시작하는 C#" 이라는 도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전통적인 C# 도서들은 모두 Visual Studio 20xx 시리즈, JetBrains Rider, 혹은 Unity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구 우선이 아닌 프로그래밍 언어의 본질에 집중하는 책이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가을에 출시된 .NET 10부터 기본 제공되는 "파일 기반 앱" 덕분에 드디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본격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에 집중하는 책을 낼 수 있게 되어, Windows 없이, Visual Studio/Rider/Unity 없이 C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는 입문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원고 초안을 완료한 상태이며, 베타 리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타 리더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저에게 DM을 보내주시면 별도 단톡방으로 초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자가 출판이 끝나면 무료로 도서도 증정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

집필 중인 도서 스크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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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콕에서 열리는 FOSSASIA Summit 2026에 참석합니다!
3월 9일-10일 True Digital Park West 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2009년부터 시작된 최대 규모의 기술 로, , , 리더들이 모여 최신 오픈소스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장입니다.
FOSS for All 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커뮤니티 를 운영하고, 단체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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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오픈소스 프로젝트: hwplibsharp를 공개합니다!

.NET에서 HWP 파일을 다루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지난 3주간 Java 기반 hwplib를 .NET으로 완전히 포팅했습니다.

641개 파일, 50,000줄 이상의 코드, 54번의 커밋으로 .NET Standard 2.0, .NET Framework 4.7.2, .NET 8 이상을 지원하며, 크로스 플랫폼 (Windows, macOS, Linux)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AI 코딩 어시스턴트와 Visual Studio 2026의 에이전트 기반 디버거 덕분에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을 규모의 프로젝트를 3주 만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VS 2026의 디버거가 스스로 브레이크포인트를 설정하고, 변수를 추적하며,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주는 경험은 시니어 개발자와 페어 디버깅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neolord0(박성균)님의 hwplib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오픈소스 생태계는 이렇게 서로의 어깨 위에 서서 성장합니다.

https://devwrite.ai/ko/posts/hwplibsharp-dev-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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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한 줄도 안 짰는데, 최고의 개발자로 평가받았다

고남현 @gnh1201@hackers.pub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수십 개의 회사에서 동시에 근무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은 한 개발자의 사례는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직면한 본질적인 문제를 시사합니다. 그는 실제로 코드를 거의 작성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기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복잡한 구조를 정리하는 컨설턴트적 접근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채용 공고를 통해 단순히 코드를 작성할 기술자를 찾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정의하고 불필요한 작업을 제거해 줄 판단력을 갖춘 인재를 더 절실히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결국 가장 가치 있는 코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코드이며, 개발자의 진정한 역량은 단순한 구현 능력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정의하고 책임감 있게 결정을 내리는 용기에서 나옵니다. 이 사례는 기술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조직 내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현대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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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시 부산진구 동성로87번길 30 라운지J에서 닷넷데브 (.NET Dev)와 부산IT모각코가 연합하여 .NET Universe: Busan Edition 2512가 처음 열립니다.

최신 IT 기술에 대한 정보가 격차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번달을 시작으로 격월 (2개월) 간격으로 정기 출장 세미나를 앞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NET 10에 새롭게 추가된 파일 기반 앱을 주제로 완전히 새롭고 섹시하게 바뀐 C 멋을 보여드리는 알찬 세션으로 구성했습니다. 부산 지역 개발자 분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D

행사 상세 정보 보기: https://dotnetuniverse.net/2025/busan251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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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Kiro 플랫폼 출시! .NET 10 개발자를 위한 팁 공유

.NET 개발자 여러분께 흥미로운 소식을 공유합니다. 새로운 개발 플랫폼 Kiro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Kiro는 .NET 10의 File-based App과 같은 최신 기술 스택을 지원합니다. Kiro 환경에서 .NET 10의 최신 C# 편집 기능(File-based App 지원 등)을 원활하게 사용하시려면, 이에 최적화된 C# 익스텐션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Kiro 환경에 권장되는 익스텐션을 확인해 보세요.

🔗 Kiro용 .NET 10 지원 C# 익스텐션: https://open-vsx.org/extension/dotnetdev-kr-custom/csharp

Kiro Stable 버전에서 dotnetdevkr-custom C# 익스텐션을 설치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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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기반 앱을 작성하기 위해, 기존의 C# 코드나 프로젝트와 무엇이 다른지, 어떤 것을 알아두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오는 11월 11일이 되면 .NET 10이 정식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기대가 많이 되네요!

https://velog.io/@rkttu/메모장으로-C-코딩하기-파일-기반-앱-더-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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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에서 Python을 가장 가볍게 실행하는 방법

Python 코드를 C# 애플리케이션에서 실행해야 하는데  복잡한 설정과 보일러플레이트 코드가 부담되셨나요?

DotNetPy를 만들었습니다: ✅ Zero Boilerplate - GIL 관리나 Source Generator 불필요 ✅ AOT 친화적 - Native AOT 시나리오를 위해 설계 ✅ 최소한의 러닝 커브 - 몇 줄로 Python 실행 ✅ Apache 2.0 라이선스

Python 표현식 평가부터 복잡한 데이터 교환까지,  pythonnet이나 CSnakes보다 훨씬 가벼운 대안입니다.

사용 예시: Python.Initialize(pythonLibraryPath); var executor = Python.GetInstance(); var result = executor.Evaluate("sum([1,2,3,4,5])"); Console.WriteLine(result?.GetInt32()); // 15

🔗 GitHub: https://github.com/rkttu/dotnet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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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채용 시장을 보면 닷넷의 자리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닷넷 기술의 가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파이썬, 자바 중심의 흐름이 두드러지지만, 닷넷은 여전히 독자적인 강점을 가진 기술입니다.

종종 간과되는 점은, 닷넷 개발자가 닷넷의 멀티/크로스 플랫폼을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 덕분에 그 자체로 풀스택 개발자에 가깝다는 사실입니다. 웹, 클라우드, 데스크톱, 모바일, IoT, 웹(웹어셈블리 포함), AI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기술 스펙트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닷넷은 시장에서 쉽게 대체할 수 없는 강점입니다.

특히 닷넷 10의 파일 기반 앱(File-based App)은 비싼 IDE에 의존하지 않고도 텍스트 에디터 하나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처럼 불경기에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기에, 이러한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귀합니다.

닷넷 개발자 여러분, 시장의 기울어진 운동장에 주저하기보다는 닷넷 기술이 가진 다양성과 가능성을 더 확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 기술을 믿고 함께 가는 개발자들의 연대가 있습니다. 그러니 위축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기업들이 변화된 .NET 기술 환경을 다시 한 번 리뷰하고 채용 확대를 검토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는 개발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닷넷데브에서도 이런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글타래를 함께 공유합니다. 🔗 https://forum.dotnetdev.kr/t/topic/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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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 광운대학교에서 열리는 FOSS for All 컨퍼런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를 위한 오픈 소스 컨퍼런스를 목표로 하는 비영리 오픈소스 커뮤니티 주도의 컨퍼런스입니다.

FOSS for All 컨퍼런스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 기여자, 디자이너, 번역가, 기획자 등 다양한 역할의 사람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술 발표, 커뮤니티 부스, 패널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많은 후원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

https://event-us.kr/fossforall/event/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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