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hairdino 제 생각에는 OS 내지 사파리 단에서 벌어지는 일 같은데, 혹시 모바일 유튜브 웹(m.youtube.com)에서 재생해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나요?
lionhairdino
@lionhairdino@hackers.pub · 76 following · 83 followers
여행 기분내며, 여기 저기 낙서하는 https://yearit.com 을 운영 중입니다.
지금까지 다루어 봤던 언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MSX Basic Z80 Assembly Pascal GW-Basic C Macromedia Director Visual Basic PHP Flash Actionscript C++ Javascript
그리고 지금은, 하스켈을 비즈니스에 쓰려고 몇 년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하스켈 자체를 연구하는 게 아니라, 하스켈 (혹은 함수형 언어) 이해가 어려운 이유를 연구하는 아마추어 연구가쯤 되어버렸습니다. 하스켈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 중이지만, 아직은 하스켈 프로그래머라고 자신 있게 말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측면이 보이면, 가볍게 아이디어를 여러 SNS에 올려보곤 하는데, 그다지 프로그래머에게 쓸모 있는 내용이 포함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Blog
- lionhairdino.github.io
YearIt
- yearit.com
킈락님 말씀이 맞습니다. 아이폰 사파리에서 리셋(페이지 새로 고침)시켜 버리는 걸로 보입니다. (모바일 유튜브는 정상입니다.) 임베드 (iframe) 플레이어에서만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대답이 전부 ~같습니다로 밖에 답을 못드릴 정도로 지금 지식이 얄팍합니다. @quiraxical킈락
"OOO 주식회사 OOO 대표님 맞으시죠? 산업안전보건교육 받아야 하는 업체에 해당합니다. 직원이나 프리랜서 고용 있으시죠? 어쩌고~" 일단 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다다 쏴붙이면서 중간에 질문할 틈을 최대한 막으면서 가는 꼬락서니가 관공서는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고용이나 프리랜서 없다고 하니, 뚝 끊어 버립니다. 검색해보니, 이런식의 반쯤 사기같은 행태가 존재한다고 하네요. 소규모 법인 대표님들 조심하세요~
캬... IOS 사파리에서 유튜브 플리 재생은 포기가 정답이군요. 의왼데요.
올라 올 사람들이 올라 오는 군. 라이브 보는 재미를 챙길 때가 없어, 해마다 즐겨 봅니다. 경쟁이란 설정은 취향이 아니고, 라이브가 좋아요. 오늘은 나초와 맥주 준비하고, 즐기는 중입니다.
유튜브 임베드로 4~5분짜리 영상 5개를 돌리는데, 광고가 하나도 안나온다. 뭔가 잘 못 됐다. 정책 위반했다고 막아버리면 곤란한데, 광고를 보여 달라!
아이폰 사파리 리액트 웹앱에서 모달창을 띄워 유튜브를 재생하는데 10여분이 지나면 갑자기 닫혀 버립니다.(PC는 정상) 닫히는 순간 사파리 상단에 알림창이 아주 찰나에 떴다 사라집니다. 맥북 개발자 툴에 붙여 확인했는데 별다른 로그도 안남고, 찰나에 사라진 메시지가 뭔지도 알 수가 없네요.
10분동안 재생된 영상 3~4개인데, 캐시가 얼마 되지 않아 메모리 이슈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데요. 언젠가 앱개발도 손대야 할지 모르는데, 살짝 겁납니다. 디버깅 방법이 뭐가 좋을까요?
LiftIO 2025에서 받은 led 키캡 키링의 용도를 찾았습니다. 혹시 피젯스피너라고 아시나요? 정서적인 이슈가 있을 때 이용하는, 손에 쥐고 팽그르르 돌리는 장난감 같은 건데, 기계식 키(아마도 청축)가 그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ㅎ
지금 만들고 있는 서비스가, 어찌 보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뭐... 그다지 새롭지 않다. 특별한 아이디어가 들어간 것도 별로 없다)가 오만하게 join 먼저 유도하고 있는 것 같아, 일단 접속하면 서비스가 보이도록 바꿨다. 일단 URL로 접속하는 사람들은 무슨 서비스인지 다 알고 온다는 가정으로 로그인 페이지를 띄웠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뭔지 보고 쓸지 말지 결정해야지, 옆 사람 말만 듣고 결정하기엔 이미 SNS는 넘쳐난다. 혼자 만들면서, 아직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상태에도 못 갔으니, 뭐가 아집인지, 킥인지 구별이 쉽지 않다.
흩어져 있는 가족끼리 일상을 기록하거나, 장소에 딸린 음악 기록, 낚시터 공유, 여행 루트 공유 등... 분명 쓰임새는 보여서, 여기서 그만 두기에는 아쉽다.
https://nextjs.org/blog/security-update-2025-12-11
Next.js의 추가 보안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CVE-2025-66478 보안취약점때문에 부랴부랴 패키지 업데이트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몇개 패치되었네요.
Next.js를 App Router 방식으로 쓰는 개발자분들은 잊지 말고 업데이트하셔요.
fix-react2shell-next 패키지로 검사 및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npx fix-react2shell-next
fix-react2shell-next - Next.js vulnerability scanner
Checking for 4 known vulnerabilities:
- CVE-2025-66478 (critical): Remote code execution via crafted RSC payload
- CVE-2025-55184 (high): DoS via malicious HTTP request causing server to hang and consume CPU
- CVE-2025-55183 (medium): Compiled Server Action source code can be exposed via malicious request
- CVE-2025-67779 (high): Incomplete fix for CVE-2025-55184 DoS via malicious RSC payload causing infinite loop
...
며칠 전 코인 채굴 코드 설치 시도가 있었어서 화들짝하고 업데이트 했는데, 그 새 또 나왔는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바로 적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arkjunJuntai Park
서비스 만들면서 점 점 구글 의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구글 데이터 센터만 멈추게 해도 핵폭탄급 혼란이 생길거라는 게 점점 수긍이 가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10점, 구현 10점, 나머지가 80점쯤 될까?
원래 경품, 상품 등하고 인연이 없는데 웬일이지. liftIO2025 도메인 모델링 발표 끝날 즈음 퀴즈에 아무도 답을 안해서, 그냥 오디오 공백을 없애려고, 손들었는데 정답을 맞춰버렸다. 정답일거라 예상을 못해서 리액션을 못했다.
liftIO 2025 굿즈로 준비한 함수형 언어별 키캡 중 하스켈 키캡이 제일 먼저 동났다. 선호하는 언어 키캡을 자유롭게 가져가는 거였는데 의외다.
문장을 이상하게 썼네요. 제가 준비한 건 아니고, 주최측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굿즈입니다. 제가 하스켈 마지막 하나 남은 걸 가져왔습니다.
liftIO 2025 굿즈로 준비한 함수형 언어별 키캡 중 하스켈 키캡이 제일 먼저 동났다. 선호하는 언어 키캡을 자유롭게 가져가는 거였는데 의외다.
흔치 않다.
@ailrunAilrun (UTC-5/-4) 웰컴투 코리아!
키캡이, 기계식 키캡 인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요번 vim.kr 모임을 위해 빨간색, 흰색 키캡을 주문했었는데요. vim.kr 로고의 빨간색을 그대로 썼는데, 화면상으로 보이던 것보다 탁하고 어둡게 나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체 색이 입혀진 키캡을 주문한다면 염두해야 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akastoot악하
@kodingwarriorJaeyeol Lee 님, SNS등에서 사이트 공유할 때 나오게 하는 vim.kr의 메타 이미지 지정이 잘못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저거 프레임워크 로고 아닌가요?
코스모슬라이드 (인스턴스)에 기가 막힌(너무 허접해서) BM을 하나 생각해냈다 하지만 해커즈펍 키캡부터 만들어야 한다..
키캡이, 기계식 키캡 인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요번 vim.kr 모임을 위해 빨간색, 흰색 키캡을 주문했었는데요. vim.kr 로고의 빨간색을 그대로 썼는데, 화면상으로 보이던 것보다 탁하고 어둡게 나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체 색이 입혀진 키캡을 주문한다면 염두해야 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akastoot악하
몇 십년 째 계절이 바뀌는 걸 보고 있는데, 기억력이 붕어급이다. 늘 올 겨울이 가장 춥고, 올 여름이 가장 덥다. 10월 ~ 5월에 눈이 오는 대암산을 보며 지낸 때도 있는데, 그 때 정말 추웠다고, 지금이 덜 춥지는 않다.
@lionhairdino 멋져요!
아우..힘이 되는 응원입니다. 아직, 사용하시는 분들이 없어 기운이 잘 나진 않지만, 생각나는 것들 하나씩 추가하고 있습니다. 리포스트 감사합니다.
@bglbgl gwyng
X나 Threads의 인앱 브라우저에서 구글 OAuth를 쓰려고 하면, 구글 정책 위배로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은데, 딱히 방법이 없는 걸까요? 인앱 브라우저를 피할 수가 없네요.
이게 금방 매진이 되려고 하네......
너무 영양가 없는 사람이 계속 기웃거리나 싶어, 양보하고 있었는데, 남은 표가 며칠간 변동이 없길래, 오늘 낼름 신청했습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몸 담고 있는 커뮤니티가 해커스펍(해커즈퍼브) 포함 딱 3개인데, 이들 커뮤니티를 후원할 수 있는 회사로 크는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지금 1인 법인입니다.
@kodingwarriorJaeyeol Lee 반갑습니다! 초대링크 감사합니다 :)
어서오세요~ @zhappy114김동호
@lionhairdino 모바일 이용을 상정하고 만든 플랫폼인가요? PC에서 글을 쓰려니 영 엉뚱한 곳으로 위치가 잡히는 것 같아서요...
와, 눈길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바일 이용보다 오히려 PC위주로 먼저 만들고 있습니다.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서 글을 쓴다는, 이런 단순한 작업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매우 엔지니어 마인드로 만들어 놔서 많이들 혼란스러워 하고 계십니다. PC에서 GPS를 켜서 현 위치를 잡는 건, IP로 대충 추적하는 듯 한데요, 보통 인터넷 통신사 본사나 지점쯤으로 잡히는 것 같습니다. GPS없이 자유롭게 다니면서 글을 쓰자고 만들었는데, 대부분 실시간 현재 위치를 원하시는 분이 많아 고민입니다.
일전의 리포스팅도 그렇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akastoot악하
코드에디터 만들고싶다..
국산 leksah 가 나오는 건가요!
@bglbgl gwyng
구글 맵 API를 쓰고 있는데요. 아차 disable cache를 켜놓고 개발하다 보니, 하루치 사용량이 꽉 차버립니다. 할당량 늘리고 돈을 내야겠다 싶어, 여기 저기 항목들을 찾아다니는데, 한글 페이지인데, 묘하게 직관이 안생기는 문장들이 자주 보입니다. 돈을 내고 싶은데, 돈을 내는 방법을 못찾고 있어요. 쉽게 폭탄 요금 물리지 않는 건 고마운데, 필요할 때 쓸 수 없는 건 별 개로 문제네요. 그냥 명확하게 일정 금액으로 최대치 딱 딱 설정하게 해놓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우아한 설계로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면 좋겠는데, 예상치 못한 사용자들의 습관, 동작, 생각들이 보이면 어쩔 수 없이 ad-hoc한 뗌빵을 할 수밖에 없다. 뗌빵을 하지 않으려고, 저~~~~기 밑에까지 갈아 엎어서, 우아한 설계로 가는 것만이 선은 아니다... 합리화를 해야한다...괜찮다...넘어 가자...
뗌빵 -> 땜빵
우아한 설계로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면 좋겠는데, 예상치 못한 사용자들의 습관, 동작, 생각들이 보이면 어쩔 수 없이 ad-hoc한 뗌빵을 할 수밖에 없다. 뗌빵을 하지 않으려고, 저~~~~기 밑에까지 갈아 엎어서, 우아한 설계로 가는 것만이 선은 아니다... 합리화를 해야한다...괜찮다...넘어 가자...
결과가 좋으면 뚝심이고, 결과가 나쁘면 똥고집이다.
@lionhairdino 12월달에 한국에 가서 한답니다. 😀
스케줄 "공지"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리는 분이 더 있으니 "공지"가 맞겠습니다.
@ailrunAilrun (UTC-5/-4)
이번 겨울에 연대에서 발표를 하나 할 것 같다. 이를 위한 발표자료를 준비 중인데… 완전 대중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청중에게 무엇을 어느정도까지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고민이 많다. 😵💫
글투를 넘어 말투를 최대한 부드럽게 상상해보면, 공격적인 글투의 글도, 공손한 조언의 말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확실히 말과는 달리 글에는 많은 컨텍스트를 스스로 채워 넣어야만 합니다. 다 같은 동종 업계 업자끼리 부드럽지만, 지식 알멩이가 있는 대화들이 돌아 다니면 눈이 즐겁습니다. 컨텍스트를 최대한 부드럽게 채워 넣으며 대화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말투같은 느낌의 단어로 글투로 쓰다 보니, 살짝 낯설어서 낱말을 찾아 봤습니다. 있긴 있는데, 써 본적이 거의 없는 낱말 같습니다.)
@lionhairdino 구글 API요... 이메일 서버는 사서씁시다...
조언 감사합니다. 속 편하게 사서 쓰겠습니다.
@akastoot악하
오래전에 sendmail, postfix, qmail 가지고 놀던 기억만 있고, 메일 서버란 것과 완전히 등지고 살아서, 이제 기억에 남은 게 없습니다. 서비스에서 메일 발송을 위해 smtp가 필요한데, 요즘은 뭘 쓰나요? 예전엔 자체 메일서버를 설치하고, 네이버, 다음 등에 메일이 잘 들어가게 하기 위해, 각 회사에 화이트 리스트 등록 등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꽤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자체 메일 서버 설치가 꺼려져서 구글 걸 가져다 쓸까 하고 있습니다만,
연합 우주에 서비스 홍보를 위한 오피셜 계정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어디가 적당할까요? 그냥 마스토돈이 제일 무난한가요?
하스켈에서 다음과 같은 에러를 만날 경우에
withFile: resource busy (file is locked)
readFile 대신 readFile'을 써보셔요!
readFile은 lazy 버전이고readFile'은 strict 버전입니다!
System.IO 모듈 문서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경고:
readFile연산은 파일의 전체 내용을 모두 소비할 때까지 그 파일에 대해 부분적으로 닫힌(semi-closed) 핸들을 유지한다. 따라서 이전에readFile로 연 파일에 대해(writeFile등을 사용하여) 쓰기를 시도하면, 일반적으로isAlreadyInUseError오류와 함께 실패하게 된다.
Lazy IO는 뭔가 편할듯한 표현 방식 같다가도, 기존 프로세스대로 머리를 굴리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curry박준규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일까? - 있으면 좋겠는데, 만들어 보자.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인데, 우리 서비스가 충분히 대응하나? - 혼자서 계속 테스트하며 구현을 다듬는다.
- 쓸만할 것 같은데,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 어, 어떻게 하지?
능력자들은 1번 단계에서 부터 3번 해답을 갖고 가는 것 같다.
방금 보이스피싱을 당할뻔 한거 같은데, 내가 법원등기서류를 수령 못했다면서 온라인으로 받아보라고
http://온라인검찰민원.kr/ 이 사이트로 들어가도록 유도했다. 보다시피 인증서가 없는 페이지이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끊고 보이스피싱 신고사이트에 신고했다.
근데 나야 인증서 확인하고 이렇게 했지, 만약 우리 엄마였으면 그대로 당했을거같아서 기분이 안좋네..
우연히 저도 방금 피싱 관련 글 올렸는데, 전보다 피싱이 점 점 더 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bglbgl gwyng
통신판매업자 신고하자마자 하루에 2~3통씩 스팸, 피싱이 온다. 중소기업 진흥 어쩌고, 뭐시기 팀장이란 전화가 온다. (통신판매업자 정보는 완전 오픈되어 있다.) 정부가 내가 모르면 손해 보는 걸 적극적으로 전화까지 하며 챙기는 일은 없기! 때문에 듣자 마자 끊는다. (이런, 믿음이 장점이 될 때가 있구나) "안녕하세요"부터 쎄한 느낌이 오는 전화들이다. 이렇게 법적으로 추적 가능한 전화(휴대폰 번호가 찍힌다)로, 대범하게 피싱 시도를 계속한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정부 사이트에 의심 신고를 하려 하니, 개인 정보를 무섭게 요구해서 멈칫한다.
여기 저기 SNS에 직접 제작한 서비스 광고를 3~4번 올렸더니, 벌써 아무도 반응을 안한다. 함수형으로 맺은 팔로분들 다 떨어져 나갈라. 진작에 새로운 계정 만들어서 했어야 하는데, 늦었다.
12月 6日 서울에서 開催되는 liftIO 2025에서 〈Optique: TypeScript에서 CLI 파서 컴비네이터를 만들어 보았다〉(假題)라는 主題로 發表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liftIO 2025 티켓은 팔고 있으니, 函數型 프로그래밍에 關心 있으신 분들의 많은 參與 바랍니다!
나도 KT 처럼 일해도 돈 나왔으면 좋겠다
10년동안 일을 미뤄도 돈 나오는 회사 KT!!!
정발폰인데 VoLTE 패치 해야 하는 게 말이냐고 KTKT야
눈을 찌푸리고 흐릿하게 보니, 마지막 단어가 욕으로 보이네요. 신기합니다.
@perillamint
서버메이드 깐프
@lionhairdino 대충 사용자가 남긴 노트(생성한 글)에 지리 정보를 추가할 수 있으니까, 아마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악하님도 아시는, 전문가분이 가능하다는 귀한 답을 주시긴 했습니다만, 공부할 게 많네요. 현실적으로, 다른 연합 우주 서버에서 지리 정보를 추가해서 글 쓰는 경우가 많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할텐데, 이어잇에서 생성하는 글들에 지리 정보를 추가해서 연합우주로 퍼블리싱?하면, 나름 특징있는 연합 우주 서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kastoot악하
SNS에서 저와 팔로 맺은 대부분의 분들이 함수형 관심사로 인연이 생긴 걸텐데, 당분간은 사이트 제작, 변화(일종의 광고)를 계속 올리려 합니다. 이러면 좋은 소리 못 들을 것 같기도 한데요. 같이 대화 나누던 "동료"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해서 응원해 줄 것 같기도 하고, 왜 계속 광고를 올리냐 할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분들과 먼저 테스트를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객관적 눈이 안생기네요.
새 서비스는 유료로 사용해야만 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당장 수익이 날거라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요.
오라클 클라우드, 구글맵 API 오버 트래픽 방어 얼른 해야 되는데, 손이 얼른 안가네요. 확실하게 자신있는 분야 아니면 망설이는 버릇을 버려야 하는데, 이겨내기 쉽지 않은 단점 같습니다.
해커스펍에는 상업용 광고를 못올려서 올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실직고 합니다. 마스토돈, 쓰레드에 올리고 은근 우회해서 들어 오길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해결 경험 링크 감사합니다. 저희는 워낙 소액이다 보니, 단계가 한 두 개 늘어나면, 배꼽(수수료)이 배 크기에 가까워집니다.🥲 @kanghyojun강효준
무려 2025년인데, 국내 PG가 글로벌 결제를 지원하지 않고, Paypal, Stripe이 우리나라를 지원하지 않을 줄은 몰랐다. 그래서 전혀 알아 볼 생각을 안했는데, 막상 붙이려 하니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가 붙일 수 있는 PG가 없다. 한편으론 놀랍고, 다른 한편으론 비상식적인 규제들로 우물안에 가둬두던 그동안의 "누군가의 작업"이 이렇게 결실을 맺었구나 싶다.
해커스 펍에 남기는 첫 글로 진.짜. 술을 파는 해커스 펍을 소개하겠습니다… 도쿄 히가시나카노에 위치한ハッカーズバー(hackers bar)에 가시면 바텐더 분의 라이브코딩을 구경하며 블루스크린, 커널 패닉 등의 이름이 붙여진 칵테일을 마실 수 있어요… 모두가 각자의 랩탑을 들고 와서 자유롭게 코딩하고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 도쿄에서 손에 꼽게 인상적이었던 바였습니다. 도쿄에서 술도 마시고 코딩도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들러보심이~~!
술 걸치면서, 라이브 코딩 보는 문화인가요?
@diarapin금강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