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hairdino 가본 적은 없지만 여기서 몇번 언급되는 걸 보고 있자니 왠지 친근한 느낌도 들고, 저도 언젠가는 가보고 싶네요.
가봤던 대부분의 오픈 오피스가 나름 전망도 좋고, 시설도 좋고 그런 걸 내세우는데, 여긴 지하였습니다. (지상까지 뚫려 있는 한 쪽에서, 약간의 해가 들어와서 그런가 지하 냄새는 없었습니다.) 세계를 널 뛰는 노마드 말고, 서울이나, 국내에서 튜링 같은 곳만 돌아다니는 노마드도 괜찮지 않나, 아주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arkjunJunta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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