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우니 기억에 남는 짧막 괴담 하나-

의자를 빼놓고 자면…
그 의자에 귀신이 앉아서 지켜본다고 함…!

더 최악은 분명 의자를 집어넣고 잤는데
가끔 자다가 새벽에 깨서 책상쪽을 봤는데…
의자가 내쪽으로 돌려져 있기라도 하면🥶

ㅠ.ㅠ 상상하면 할 수록 무서워서
꼬박꼬박 의자 집어넣고 잤던 기억
좀 짜치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움찔움찔함🥹

Photo by Pavian on July 08, 2025. May be a black-and-white image of office and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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