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로는 1인 가구'를 보다가 문득 기억난 어릴적 기행(?)

후라이팬이 좁아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 못하니깐, 옆에서 보다못한 내가 1~2개씩 익히고 그걸 옆으로 밀어서 공간 만들어서 달걀 추가하는식으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를 한번에 했다고... 대략 유치원 직전 아니면 유치원때.

이거 어릴때부터 효율 추구였네, 뭔 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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