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년 1월부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만든 모든 콘텐츠에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를 넣어야 한다. 특히 실제 인물·음성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엔 처음부터 끝까지 AI 생성물 표시를 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77034
M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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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VA 맛없어요, 먹지 마세요.
노가다중.
- 고도엔진 & MAUI
- asp .NET core
- typescript
블루스카이
- @analoggreen.bsky.social
트위터(현. X)
- @analoggreen_r2
레드햇에서 레드햇
나눠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개발실 괴담(?) 경험편/귓동냥편으로 정리 및 수집을 해볼까?
교수버튜버가 말해주는 컴공과 학생 진로와 이모저모
온갖 CSE 떡밥을 총망라 했습니다. 무려 1시간짜리 영상! 슬라이드도 설명에 링크 걸어놨어요.
반박은 버튜버영상으로 받습니다. 농담이구요, 많은 분들이 같이 논의 가능 하도록 댓글로 달아주세요
외부 미팅용 간이자료 마저 하면서 설거지도 좀.
내가 해냄. 이번꺼는... 노가다가 왜 이리 날것인가에 대하여.
와이드 스쿼트를 해도 어느 각도/움직임에서 부족했는데, 기상직후 루틴 목록을 대대적으로 손봤더니만 확실히 효과는 있어보인다.
보고계십니까, 사범님. 스트레칭 조금씩이라도 해둬야 한다라 듣던 학생은 어른되고도 그 말씀 유지중입니다. (읭?)
운동기록 타래.
(미기록은 과감히 넘기)
운동.저녁
와이드 스쿼트 60 벽짚고 푸쉬업 70
운동.저녁
와이드 스쿼트 65 벽짚고 푸쉬업 75
블스 섹계 문제.....딱 블스가 선두라 먼저 당하는 거지 이제 대 AI 시대엔 신규 런칭하는 모든 sns의 시험이 될 걸....ㅠㅠ
운동기록 타래.
(미기록은 과감히 넘기)
운동.저녁
와이드 스쿼트 60 벽짚고 푸쉬업 70
하나 해치웠다 (뭐를?)
잠시 바람이라도 쐬러 산책을.
하나 해치웠다 (뭐를?)
대충 1달 반정도의 삽질의 근본에 있는것들 직간접적인 증거들 다 모아뒀다가 장급에게도 이메일로 박제해야지. 내가 일을 안/못 하는게 아니라, 일을 못하게 각종 부비트랩이 있었대도요.
집에서 고기 좀 먹고싶소 하던중 떠올랐다. 집에서 요리 못한지 N달 여파로 냉동실 재고 상태가.
당장 냉장 해동 들어가자.
우울해서(?) 단백질바 샀다.
(뭔 소리야?)
낮에 산책하고 오기야 했는데, 저녁에 또 비가 쏟아짐.
에휴.
일단 산책을 나가자.
성심당 튀소는 특이한걸로 한번 체험해봐도 나쁘지는 않고, 개인적으로 명란바게트. 절대로 명란바게트.
일단 하나 해치우긴 했다. 산책 좀 하고서 마저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다.
자고나서 문장 4줄만 더 정제해서 조립하면 해방은 아니고, 하나는 해치우겠네. 일단 자자.
이상한 발견. 롤 케이크를 포크로 잘라먹지 않고, (위생장갑끼고)주먹밥처럼 핑거푸드처럼 우적거리니 이게 더 맛있음. 일단 크림이랑 시트 부분이 밀착되서 입에 들어가는것고 있고.
문득 떠오른 기억.
MTG @analoggreen@hackers.pub
어린 시절 친척동생이 복통을 호소하자,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는 사이 직접 동생을 안고 병원으로 향했던 경험담입니다. 과식으로 인한 복통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합니다. 이제는 전역한 동생과의 추억을 안주 삼아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게 된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Read more →산책 할 시간이 왔다는 너무 수동적이니 내가 산책으로 가겠다.
일단 산책을 나가봐야겠다.
팀장: 3만원 / 사수: 1만원 (개인주의자들은 문서공유 드럽게 안 한다) / 동기: 0만원 (그냥 내가 영어 공부할게요.) / 신입: 1만원? (실수 안 하는 신입은 나중에 자라서 잘난 척 대마왕 그리고 똑똑한 개인주의자로 확정된 미래로 보인다. 오직 자신만 일할줄 안다라거나.)
롤케이크를 더 먹고 산책을 또 나간다. 오늘 여러모로 땜방질하느라 표정관리하다 사람들 없을때, 장급에게 OO건수로 인해 이대로는 효율 안 나오니 다음 정기 회의때 독려 좀 해달라 계속 독촉했으나... 과연?
(눈에 불킨다.)
공부하기 싫다. 청소하기 싫다(기상직후 쓰레기는 1차 배출해둠) 를 휘어잡고자 산책나가기로 했다.
썩어빠진 근성은 운동으로 #그게아냐
요즘 기상 직후 스트레칭 루틴
- 누워서 트위스트(좌우 30초씩)
- 발사나 (일어나기 싫은 최후의 구간?)
- 앉아서 옆구리 늘리기
마치고 나면, 출근하기 싫다 마음으로 기상 완료.
혁신적인 KRW 채굴법
1. 인스턴스를 연다
2. 사람을 모은다
3. 기부를 받는다
아니 제가 일부러 찾던건 아니긴 한데
내일 월요일이에요
그러고 보니 내가 아아는 못 마시는 체질이라 카페음료는 거진 5천원대로 잡고, 평일마다 1잔씩 한다 치면 50002012 = 120만원으로 매년 1번씩 큰마음 질러두는 찻잎 대용량이 12만원인것보다... 어? 예상보다 크잖아?
현재 중요 스케쥴.
MTG @analoggreen@hackers.pub
오늘 하루는 잠시 눈을 붙였다가 네트워크관리사 실기 시험을 치르는 중요한 날입니다. 시험 준비를 위해 갤북에 요약 정리를 챙겨 시험장에 다녀온 후, 점심을 겸한 산책으로 머리를 식히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내일 마감인 업무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AWS 보안 및 게이트웨이 관련 지식을 재정비하는 것은 좋지만, 네트워크관리사 응시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Read more →좀만 쉬고서 윈도우 환경 세팅하는거나 마저. 그래도 거의 다 둘러보네.
공부/집중/두뇌회전 안 된다 -> 산책 / 뭘 할지 살짝 멀뚱 -> 산책 / 과식한거 같다 -> 산책 /
이게 무슨 만병통치제냐.
슬슬 배고픈데, 저녁 메뉴를 고민해봐야지 하면서 일단 산책을 좀.
소월당(강경화 전 장관 답례품으로 유명한 그 양갱집)으로 추석선물 예매하면서 내가 먹을 밤양갱도 슬며시 추가 주문.
헐, 무료로 접근가능한 네트워크 교재
퇴근하자마자 현관 출입이 불가능할 정도의 택배 탑이 쌓여 있어서 해치우고 이 시간.
멸균우유 4박스 / 단호박 식혜 6병 / 우롱차 4Kg
도비는 자유를 희망합니다.
기존에 쓰던 타이머가 완전히 망가졌다.
리액트 기본 파비콘 쓰는 페이지 어떤데
https://referral.akaiaoon.dev/
github referral 사이드 플젝을 드디어 외부공개했읍니다... 적당히 추천하시고, 본인이 받은 추천사는 https://referral.akaiaoon.dev/api/recommendations/:github_id 로 URL 링크를 거시면 대충 svg가 말려옵니다. 깃허브 프로필에도 마크다운으로 링크 가능합니다.
예:
아직 임시라 수정 요청 혹은 피드백은 환영합니다.
오늘 모임 전까지는 만들어서 공개하고 싶었는데ㅠㅠ 수업 준비가 바빠서 진도를 못내고 있네요... 사실 PF까지는 다 만들었는데 문서 쓰는게 일입니다... 각종 튜토리얼에,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에 등등.... 그래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년 단위 프로젝트가 되겠지만...
최고으ㅏ 백엔드 개발자 되는 법
저거 말고 다른쪽 자격시험(?)은 합격. 사실 접수비랑 접수시기상 이쪽 합격이 중하긴 했다.
여유시간 관계상 출제빈도 높은 분야 2~3개만 준비해갔더니 이런식으로 잘리는것도 좀 웃기긴 하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1문제로 불합격. 아니... 왜 OS 스케쥴링 순서맞추기랑 효율 손계산이 나오는거야?! 그건 공부 안 했는데. (라고 본인이 실패 원인 이실직고하기)
저거 말고 다른쪽 자격시험(?)은 합격. 사실 접수비랑 접수시기상 이쪽 합격이 중하긴 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1문제로 불합격. 아니... 왜 OS 스케쥴링 순서맞추기랑 효율 손계산이 나오는거야?! 그건 공부 안 했는데. (라고 본인이 실패 원인 이실직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