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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green@hackers.pub · 11 following · 16 followers

안녕하세요, JAVA 맛없어요, 먹지 마세요.

노가다중.

  • 고도엔진 & MAUI
  • asp .NET core
  • typescript
블루스카이
@analoggreen.bsky.social
트위터(현. X)
@analoggreen_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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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상 직후 스트레칭 루틴

  1. 누워서 트위스트(좌우 30초씩)
  2. 발사나 (일어나기 싫은 최후의 구간?)
  3. 앉아서 옆구리 늘리기

마치고 나면, 출근하기 싫다 마음으로 기상 완료.

(누워서 트위스트 하는 자세 예시 사진)(발사나 자세 예시 사진)(앉아서 옆구리 늘리기 예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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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내가 아아는 못 마시는 체질이라 카페음료는 거진 5천원대로 잡고, 평일마다 1잔씩 한다 치면 50002012 = 120만원으로 매년 1번씩 큰마음 질러두는 찻잎 대용량이 12만원인것보다... 어? 예상보다 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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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현관 출입이 불가능할 정도의 택배 탑이 쌓여 있어서 해치우고 이 시간.

멸균우유 4박스 / 단호박 식혜 6병 / 우롱차 4Kg

도비는 자유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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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실기. 1문제로 불합격. 아니... 왜 OS 스케쥴링 순서맞추기랑 효율 손계산이 나오는거야?! 그건 공부 안 했는데. (라고 본인이 실패 원인 이실직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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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한켠에서 들리는 소리.

A: (무게잡은 톤) 내가 경력있어서 한 마디 하겠는데

(뭐지? 생트집 현장인가?)

A: 의자 그리해대면 허리박살난다.

(누군지 몰라도 경력자 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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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오일 파스타를 하던걸 이번에는 고구마순(깐 거)을 약식으로 데쳐내 물기 눌러 짜낸걸 파스타에 볶아먹는걸 해봐야지. 사실 미나리도 데쳐서 하라고 나오긴 했지만, 워낙 연해서 간단히 해먹으면 생략해도 먹을만한데 고구마순은 기본적으로 이파리없이 줄기위주이니 이건 데쳐야겠다로 견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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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까지 개인제출인거 기본틀은 다 해서 키보드 없이 마우스로만 여기저기 자잘하게 다듬기만 하면 끝.

빠르면 내일 완료. 늦어도 일요일까지다 보니... 이제 뭐하지? 넷플릭스 보면서 잠시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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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자료 여기저기 옮겨타다 보니깐 이번주 접수인 네트워크 관리사 실기를 다른 종목명으로 헷갈림. 어찐지 페이지 접속에서 위화감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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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팀 주니어 사원인가? 앉은 위치상 대화내용이 거의 다 들리지만, 사생활 보호상 이것저것 다 추려내고 나면... 주니어급일때는 '이 코드는 왜?'라는 과제가 버겁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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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까지 업무가 N개 할당됐는데, 그중 하나는 마무리 스크립트 직전까지 해놓고 사원급끼리 만들어보세요 하고 피드백해서 어느 사람걸 기반으로 마저 세팅한다+선정된 사람에게는 커피쏜다 이러면 의욕 붙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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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은 사원급에게 많이 좀 가르쳐주세요라 말은 그리하셔도... 학습이랑 지도에서 학습받을쪽이 뭐를 요구하는지 알아야 내가 준비하건 약간의 가이드라도 선별해드리죠;;; 어... 운동하세요 알람이라도 해드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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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메인 관련으로 살짝 삽질을 해봤는데, 재미난 조합이 되는것이 꽤 많이 보였다. 하지만 저는 튜닝끝에 순정이라고 기본주소를 (/입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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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정도되는걸 할부를 뭘 한건지 한참 헤매다가 결제문자에 있는 접속 페이지 링크를 몇 차례나 재시도 하다 마지막으로 해서 알아낸 결과.

아이허브였다. 그러면 그렇지. 해산!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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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퇴근직전에 결정권자에 큼직하게 허가를 받았으니 이제 사우분들 끌어들여서 기초공사(?)를 해야지. 조만간 입사 예정이라는 다른분은 나한테 고마워 해야함. 들어오시면 도로정비가 되어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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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중 잠깐 쉬는 타이밍에 사우님들이 프로세스상의 아쉬움을 말하길래 그냥 내가 총대들고 결정권자에게 대포를 쏘니깐, 다들 왤케 좋아들 하시냐?

얼마나 갑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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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게 (코딩이 막힐때 하는 전혀 다른 동작을 통해 여러 이점 얻는거때문에) 요리랑 운동을 즐기고, 자격증 공부를 한다고 했더니만... 갓생이라는 말을 육성으로 처음 들음. 아니야... 이건 과로하려고 작정한거야. 갓생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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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가득 물 끓여서 싱크대에 물 받아두고 베이킹소다. 싱크대 묵은때 없애려고 하는건데... 물이 점점 탁해지고 있음. 2차 불림 + 때벗기기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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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법... 에라이. 그래도 응용급이 아니라 개념확인용 난이도였길 망정이지.

전에 ebs 수특으로 삼각함수까지는 일정수준까지는 해뒀길 망정이지... 그거 아니였으면 이건 지옥불 유료코스...

이거 왜 하고 있는지는... 묻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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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나 내일 낮까지만 놀고, 다시 자격증 준비+@해야겠네. 양고기 주문한거 오면 시즈닝해서 할머니댁 출장 요리나.

아무튼 그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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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풀린건가? 벌써부터 슬슬 졸립네. 이메일로 안내된 입사예정일까지 기간이 넉넉하기도 하니깐, 일단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풀컨디션으로 이것저것 다 해치우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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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다. 임원면접. 제출서류랑 건강검진하면 된다는데, 애초에 이력서에 넣었던 회사 이력은 죄다 고용보험에 연동된거 그대로 한거여서 트집잡힐게 있나?

아무튼... 한시름 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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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완성. 자고나서 SOS받아준곳이랑 마저 자료 확보하고나서 빠르면 점심먹고, 늦어도 저녁때는 제출본 가능하겠네. 내쪽이 다른걸로 품앗이해준게 있어가지고 빚은 안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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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산책 좀 갔다오자. 면접준비쪽 시간관리가 더 들쭉날쭉하니깐 갈수록 꾀죄죄해지고 있음.

그나마 세탁기랑 식세기는 제때 돌리고 있어서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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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는 1인 가구'를 보다가 문득 기억난 어릴적 기행(?)

후라이팬이 좁아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 못하니깐, 옆에서 보다못한 내가 1~2개씩 익히고 그걸 옆으로 밀어서 공간 만들어서 달걀 추가하는식으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를 한번에 했다고... 대략 유치원 직전 아니면 유치원때.

이거 어릴때부터 효율 추구였네, 뭔 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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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면접후 결정'이라는것이 직후 말고 시간상 이후로인가? 이번 면접은 희망연봉 물어보는것도 없네? (대충 면접관은 입장전 탈락을 마음먹은 상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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