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문 - 상시채용합니다. 오퍼레터 - 공채 축하드립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거나, 아니면 이젠 공채가 바뀌었다의 그건가?
@analoggreen@hackers.pub · 11 following · 16 followers
안녕하세요, JAVA 맛없어요, 먹지 마세요.
노가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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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거나, 아니면 이젠 공채가 바뀌었다의 그건가?
url칸에 i만 눌렀을때
냄비가득 물 끓여서 싱크대에 물 받아두고 베이킹소다. 싱크대 묵은때 없애려고 하는건데... 물이 점점 탁해지고 있음. 2차 불림 + 때벗기기 해야 하나?
입사 첫날에... OT로 하루종일이라고요?
규모가 크니깐 이것저것 다르네.
적분법... 에라이. 그래도 응용급이 아니라 개념확인용 난이도였길 망정이지.
전에 ebs 수특으로 삼각함수까지는 일정수준까지는 해뒀길 망정이지... 그거 아니였으면 이건 지옥불 유료코스...
이거 왜 하고 있는지는... 묻지마세요
플루토(우라사와 나오키) 6화까지 봤고, 내일이면 다 볼듯. 원래 점찍어둔 노포식당이 오늘 휴무일줄이야 (/심드렁)
오늘이나 내일 낮까지만 놀고, 다시 자격증 준비+@해야겠네. 양고기 주문한거 오면 시즈닝해서 할머니댁 출장 요리나.
아무튼 그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함.
긴장 풀린건가? 벌써부터 슬슬 졸립네. 이메일로 안내된 입사예정일까지 기간이 넉넉하기도 하니깐, 일단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풀컨디션으로 이것저것 다 해치우고 해야지.
어? 비 그쳤다.
따릉이인가 아니면 걷기인가, 이것이 문제로다는 무슨. 잠시 바람쐬고 나서 따릉이 1시간.
붙었다. 임원면접. 제출서류랑 건강검진하면 된다는데, 애초에 이력서에 넣었던 회사 이력은 죄다 고용보험에 연동된거 그대로 한거여서 트집잡힐게 있나?
아무튼... 한시름 놓네.
대본(?) 완성. 자고나서 SOS받아준곳이랑 마저 자료 확보하고나서 빠르면 점심먹고, 늦어도 저녁때는 제출본 가능하겠네. 내쪽이 다른걸로 품앗이해준게 있어가지고 빚은 안 졌다.
일단... 산책 좀 갔다오자. 면접준비쪽 시간관리가 더 들쭉날쭉하니깐 갈수록 꾀죄죄해지고 있음.
그나마 세탁기랑 식세기는 제때 돌리고 있어서 망정이지.
'코타로는 1인 가구'를 보다가 문득 기억난 어릴적 기행(?)
후라이팬이 좁아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 못하니깐, 옆에서 보다못한 내가 1~2개씩 익히고 그걸 옆으로 밀어서 공간 만들어서 달걀 추가하는식으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를 한번에 했다고... 대략 유치원 직전 아니면 유치원때.
이거 어릴때부터 효율 추구였네, 뭔 싹수가.
연봉이 '면접후 결정'이라는것이 직후 말고 시간상 이후로인가? 이번 면접은 희망연봉 물어보는것도 없네? (대충 면접관은 입장전 탈락을 마음먹은 상태구나)
해커스펍 프로필에 뭐라고 해뒀지는 기억 안 나서 들어갔다가 기절...
뭐지... 이건? 이게 맞아?
가만히 있으면 (아마추어)코메디언인줄 아는 회사용 SCV(서버-클라-이것저것)입니다.
회사에서 회식으로 노래방가게되면 이거 누르는편인데... 최소 장급 이상 유독 술렁술렁하는 재미난 풍경.
https://www.youtube.com/watch?v=bVW2OS84VLs
노래방번호 앞부분에 0이 좀 많긴 함.
생성형 AI랑 MSA관련으로 논문이랑 테크 블로그 열심히 들락거리고 있긴한데, 내 관점을 다듬어둔다 이거 참 매번 힘드네. 생각을 외주 주고싶다의 번뇌(?)
아주 드물게+가끔 어쩌다가+잊을만하면 보이는 우대사항으로 걸린 자격증 하나 완료. 오라클/MS SQL기준 비중이 적지는 않지만 일부러 공부 안 하고 응시했는데도 붙었으니 기초는 있구나의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