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까지 업무가 N개 할당됐는데, 그중 하나는 마무리 스크립트 직전까지 해놓고 사원급끼리 만들어보세요 하고 피드백해서 어느 사람걸 기반으로 마저 세팅한다+선정된 사람에게는 커피쏜다 이러면 의욕 붙으려나?

MTG
@analoggreen@hackers.pub · 11 following · 16 followers
안녕하세요, JAVA 맛없어요, 먹지 마세요.
노가다중.
- 고도엔진 & MAUI
- asp .NET core
- typescript
블루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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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현. X)
- @analoggreen_r2
팀장급은 사원급에게 많이 좀 가르쳐주세요라 말은 그리하셔도... 학습이랑 지도에서 학습받을쪽이 뭐를 요구하는지 알아야 내가 준비하건 약간의 가이드라도 선별해드리죠;;; 어... 운동하세요 알람이라도 해드려야하나?
최근에 도메인 관련으로 살짝 삽질을 해봤는데, 재미난 조합이 되는것이 꽤 많이 보였다. 하지만 저는 튜닝끝에 순정이라고 기본주소를 (/입막)
15만원 정도되는걸 할부를 뭘 한건지 한참 헤매다가 결제문자에 있는 접속 페이지 링크를 몇 차례나 재시도 하다 마지막으로 해서 알아낸 결과.
아이허브였다. 그러면 그렇지. 해산! 취침!
이러나 저러나 퇴근직전에 결정권자에 큼직하게 허가를 받았으니 이제 사우분들 끌어들여서 기초공사(?)를 해야지. 조만간 입사 예정이라는 다른분은 나한테 고마워 해야함. 들어오시면 도로정비가 되어 있을테니깐.
회의중 잠깐 쉬는 타이밍에 사우님들이 프로세스상의 아쉬움을 말하길래 그냥 내가 총대들고 결정권자에게 대포를 쏘니깐, 다들 왤케 좋아들 하시냐?
얼마나 갑갑했으면.
그냥 무난하게 (코딩이 막힐때 하는 전혀 다른 동작을 통해 여러 이점 얻는거때문에) 요리랑 운동을 즐기고, 자격증 공부를 한다고 했더니만... 갓생이라는 말을 육성으로 처음 들음. 아니야... 이건 과로하려고 작정한거야. 갓생아니야.
케데헌 여파인가? 에어컨 계절 실내복으로 웃옷사러 들어갔더니... 저번주만 해도 재고 있던것들이 품절. 저기요?
이번에 합류한 프로젝트에서 기존 문서들 추적할수록 드는 생각.
내가 이거 잘 해낼수 있을려나 모르겠으니 일단 취침을.
온보딩 교육 + 계약서 체결까지 끝. 추가 제출 서류가 약간 남긴했는데, 이번주내로 마저.
공고문 - 상시채용합니다. 오퍼레터 - 공채 축하드립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거나, 아니면 이젠 공채가 바뀌었다의 그건가?
url칸에 i만 눌렀을때
냄비가득 물 끓여서 싱크대에 물 받아두고 베이킹소다. 싱크대 묵은때 없애려고 하는건데... 물이 점점 탁해지고 있음. 2차 불림 + 때벗기기 해야 하나?
입사 첫날에... OT로 하루종일이라고요?
규모가 크니깐 이것저것 다르네.
적분법... 에라이. 그래도 응용급이 아니라 개념확인용 난이도였길 망정이지.
전에 ebs 수특으로 삼각함수까지는 일정수준까지는 해뒀길 망정이지... 그거 아니였으면 이건 지옥불 유료코스...
이거 왜 하고 있는지는... 묻지마세요
플루토(우라사와 나오키) 6화까지 봤고, 내일이면 다 볼듯. 원래 점찍어둔 노포식당이 오늘 휴무일줄이야 (/심드렁)
오늘이나 내일 낮까지만 놀고, 다시 자격증 준비+@해야겠네. 양고기 주문한거 오면 시즈닝해서 할머니댁 출장 요리나.
아무튼 그 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함.
긴장 풀린건가? 벌써부터 슬슬 졸립네. 이메일로 안내된 입사예정일까지 기간이 넉넉하기도 하니깐, 일단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풀컨디션으로 이것저것 다 해치우고 해야지.
어? 비 그쳤다.
따릉이인가 아니면 걷기인가, 이것이 문제로다는 무슨. 잠시 바람쐬고 나서 따릉이 1시간.
붙었다. 임원면접. 제출서류랑 건강검진하면 된다는데, 애초에 이력서에 넣었던 회사 이력은 죄다 고용보험에 연동된거 그대로 한거여서 트집잡힐게 있나?
아무튼... 한시름 놓네.
대본(?) 완성. 자고나서 SOS받아준곳이랑 마저 자료 확보하고나서 빠르면 점심먹고, 늦어도 저녁때는 제출본 가능하겠네. 내쪽이 다른걸로 품앗이해준게 있어가지고 빚은 안 졌다.
일단... 산책 좀 갔다오자. 면접준비쪽 시간관리가 더 들쭉날쭉하니깐 갈수록 꾀죄죄해지고 있음.
그나마 세탁기랑 식세기는 제때 돌리고 있어서 망정이지.
'코타로는 1인 가구'를 보다가 문득 기억난 어릴적 기행(?)
후라이팬이 좁아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 못하니깐, 옆에서 보다못한 내가 1~2개씩 익히고 그걸 옆으로 밀어서 공간 만들어서 달걀 추가하는식으로 계란후라이를 여러개를 한번에 했다고... 대략 유치원 직전 아니면 유치원때.
이거 어릴때부터 효율 추구였네, 뭔 싹수가.
연봉이 '면접후 결정'이라는것이 직후 말고 시간상 이후로인가? 이번 면접은 희망연봉 물어보는것도 없네? (대충 면접관은 입장전 탈락을 마음먹은 상태구나)
해커스펍 프로필에 뭐라고 해뒀지는 기억 안 나서 들어갔다가 기절...
뭐지... 이건? 이게 맞아?
가만히 있으면 (아마추어)코메디언인줄 아는 회사용 SCV(서버-클라-이것저것)입니다.
회사에서 회식으로 노래방가게되면 이거 누르는편인데... 최소 장급 이상 유독 술렁술렁하는 재미난 풍경.
https://www.youtube.com/watch?v=bVW2OS84VLs
노래방번호 앞부분에 0이 좀 많긴 함.
생성형 AI랑 MSA관련으로 논문이랑 테크 블로그 열심히 들락거리고 있긴한데, 내 관점을 다듬어둔다 이거 참 매번 힘드네. 생각을 외주 주고싶다의 번뇌(?)
아주 드물게+가끔 어쩌다가+잊을만하면 보이는 우대사항으로 걸린 자격증 하나 완료. 오라클/MS SQL기준 비중이 적지는 않지만 일부러 공부 안 하고 응시했는데도 붙었으니 기초는 있구나의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