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오늘은 FUJIFILM X-Half의 실물을 구경하러 갔어요. 구매 자체는 12일부터인데, 전국 후지필름 매장에 전시를 해놨다고 하더라고요
만져본 후기는... 솔직히 저도 내심 그렇게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지 않았는데... 만져본 순간 인터넷에서 본 이성적인 비평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12일이란 날짜만 맴돌게 되는 것 같아요... 뭐지 이 작고 귀여운 가젯은.......
진짜 작고 너무 귀여워요 만져보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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