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장르 상황.
관객이 yes24에서 예매한 티켓을 공연 제작사도 확인 불가. 예매후 이메일로 발송되는 예매 확인증 (예매번호, 이름, 좌석번호 모두 노출)이 있을 경우에만 해당 공연에 입장이 가능.

요즘 지메일등 외국쪽 메일 계정을 쓰면 애초에 메일을 받지 못하는 상황도 많아서 돈을 줬는데 공연을 못 보는 상황이 생김. 그런데 이걸 제작사도 예매번호나 예매자 개인정보를 안다고 해도 예매내역을 확인을 못 하니 방법이 없음.

보통은 남아 있는 좌석은 당일 일정시간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예매도 가능함.
그런데 일반적으로 yes24랑 인터파크등 타예매처와 좌석이 나눠져 있는데 yes24쪽에 배정된 좌석은 역시 시스템접속이 안 되니 제작사 입장에서는 팔고 싶어도 못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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