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긴 파장(빨강), 중간 파장(초록), 짧은 파장(파랑)의 색깔을 구별한다. 빨강부터 보라까지 모든 스펙트럼을 본다. 그러나 개는 긴 파장은 노랑, 짧은 파장은 파랑 근처의 색깔을 본다." "따라서 개가 보는 세상은 노랑, 파랑, 회색이 배합돼 이뤄지는 다양한 색조로 이뤄진다. 사람이 보기에 초록, 노랑, 주황은 개에게 노란빛 비슷하게 보일 것이고 보라와 파랑은 파랑으로, 청록은 회색으로 보일 것이다. 빨강과 초록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의 적록색맹과 비슷하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ibtkxxjrzkzfnm6qzgvjmo3x/app.bsky.feed.post/3ltxvp5fzws2r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